온라인 게임을 보고 살해를 저지른 태국 고등학생

게임 중독에 빠진 고등학생이 살해를 저지른 사건이 8월 3일에 발생.. 태국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문제의 사건 발생 장소인 방콕 짜릔쓰니투엉 77 옉 1그리고 컫방팓 을 순찰중이던 경찰에 의해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는데 최초 살해현장이 매우 잔인하고 학생인 점에 매우 놀라웠고.. 살해 동기를 추궁한 끝에..

문제의 범인은 방콕에 위치한 18세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이고 평소 온라인 게임에 빠져 있다 갑작스런 게임속 살해 장면을 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껴왔고, 어머니에게 500 받을 달랜 뒤  밖으로 나가 칼 두자루를 구입하고.. 안히 병원 앞에서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마하싼꺼람 께담 넝꿍 33에 살고 있던 피의자 쿠언 포컹 54세 씨 택시를 타고 짜릔쓰니투엉 77에 가자고 한뒤.. 칼을 운전자에게 위협한 뒤 금품을 요구 하였으나.. 운전자가 불응 하자 지니고 있던 칼 두자루로 난 도질 했던 것으로 조사결과 드려 났습니다.

[papam.net /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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