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청소년의 부른 죽음의 게임... 부모님은 피가 마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어린 나이에 살인자 가 되어버린 소년...
경찰대위 피팓나싹 조사계는 살인 현장인 방파랏에 어제 [3일]에 있었던 문제의 살인 장면의 재현하기에 이릅니다.. 범인의 부모 아버지 쏨차이 친노 씨43세 어머니 쑤깐야 친노 씨 46세가 보는 가운데 범행을 재현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평소 학교 생활에도 충실하고 문제를 이르키는 일이 없었다는 아이를 대신해서 고개숙여 사과를 드리고 아직 어린 나이에 게임에 빠져..그 대로 살인을 재현한 이 아이를 선처해 달라고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범인이 평소에 즐겨했던 온라인 게임은 Grand Theft Auto "G.T.A" 온라인 게임을 3년간 계속해왔던 것으로 밣혀졌습니다.. 문제의 게임을 하던 중 자신도 게임과 같은 사건을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겨 범행을 준비하게 되었고, 필요한 칼을 구입하기 위해 "로터스[태국 쇼핑센터]"에서 칼 2자루를 구입한 뒤 택시를 잡아타고 도착한 방파랏에서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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