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탁신 / 포자만" 부부 긴급 체포영장 발부 전 세계 공고 [속보]

탁신 과 포자만씨는 베이징 올림픽을 빌리로 영국으로 망명한 사실과 태국 법률은 비정상적이고 표준과는 거리가 멀다는 발언으로 인해 이번 태국 경찰청은 가능한 모든 국제법을 총 동원해서라도 이번 탁신 일가를 태국으로 긴급 송환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고, 영국과 태국은 범죄인도조약이 체결된 상태 입니다.

지난 8월 14일 พล.ต.ท. วัชรพล ประสารราชกิจ 왇차라폰 쁘라싼락낃 국립경찰국 대변인 말에 의하면 "탁신씨는 2008년 8월 11일 부터 2023년 8월 12일까지 15년 실형 선고 그의 부인인 포자만 씨는 2008년 8월 11일 부터 2018년 8월 12일까지 10년 실형 선고" 하였고 태국 대법원은 탁신 / 포자만 씨에 대해 공고하는 한편 위 사실을 전 세계 공개발표 하겠다는 입장 또한 분명히 하여 탁신 일가가 얼마나 파렵치한 부정부패를 일삼와 왔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탁신 일가는 여권을 더 이상 사용 할 수없는 상태이고 위 이미지는 탁신씨와 포자만씨 두 사람에 대한 체포영장을 전 세계에 공개 하기에 이르고 탁신 개인 변호인은 명예회손으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이번 사태는 매우 중대한 경우로 보이는데.. 태국도 탁신이 잘 써오던 방법인 세계 언론을 이용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PR을 하였던 것 처럼 이번 사태를 낫낫히 공개한다는 입장입니다.

분명한 것은 탁신씨는 전세계 자신을 옹호 하는 권력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이번에도 미국의 힘을 빌어 자신의 무죄와 무고함을 증명할지 주목되는 내용 입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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