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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영화 -- คนไฟลุก [불타는 사람] -- 원인 모를 불火이 사람을 태운다

PAPAM 2008. 8. 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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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 คนไฟลุก [불타는 사람]

วันที่เข้าฉาย : 11 กันยายน 2551 / 2008년 9월 11일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 ลึกลับ-ระทึกขวัญ / 서스펜스[장르]
กำกับโดย : ปีเตอร์ มนัส / 삐띄 마낟 [감독]
นักแสดง : บงกช คงมาลัย, ชลัฏ ณ สงขลา, อาชิรญาณ์ ภีระภัทร์กุญช์ชญา, ปรางทอง ชั่งธรรม, สุธีรัชย์ ชาญนุกูล /봉꼳 콩마라이 , 차랃 나 쏭카라, 아친야 피라팓꾼차야, 쁘랑텅 창팜 , 쑤티랃 찬부꾼 / 출연진

★ 소리없는 두려움이 죽음이 다가온다..미스터리한 죽음이 부른 또 하나의 태국영화 "콘화이룩"를 소개합니다. 이번 영화는 공포의 비중보다는 스릴러물에 무게를 둔 영화 ... 어느날 어느 여인이 아무런 이유없이 몸에 불이 일어나 잿더미가 되어 버립니다...

주변엔 타살의 흔적도 자살의 흔적도 없었지만... 무엇인가 석연치 않은 미스터리한 숨겨진 진을 찾아 다니는 긴장감 있는 영화 입니다..

★ 사실 이번 영화감독ปีเตอร์ มนัส / 삐띄 마낟 [감독]씨는 6년전 부터 이번영화를 계획 하였다고 하는데... 이유없이 전소되어 죽음에 이르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시나리오는 준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나[봉껃 콩마라이]는 미스터리한 동생 죽음으로 인해 생업에 지장을 받게됩니다... 야심많은 증권가로써 스스가 일어설 수 있는 대담함을 잃케되고 어머니또한 이번 죽음을 도저히 이해할 수없다고 하는데...갑작스럽게 온몸에 불이 붙어 숱덩어리가 되어 버리는 전대 미문의 사건들.... 모나의 동생이 첫번째 죽음의 희생양이 되고 맙니다.

★ 이번 사태를 괴히하게 여긴 "플러이"[아친야 피라팓꾼차야]간호원은 온몸이 불에 타버린 원인 모를 이번 사건을 운명의 장난으로 봐야 하는가? 아무리 봐도 알 수 없고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기에 의문점은 더해만 갑니다.. 모나와 플러이는 점점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되지만.. 반드시 원인을 찾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그녀의 발걸음을 옮겨지게 합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기괴하게 보고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 콴" [쁘랑텅 창탐] 전문기자 출신인 콴은 이번 의문의 사건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밣히고.. 처음부터 좀더 세밀한 조사를 하기에 이르고, 무엇인가 숨겨진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는 주변의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던"[차랃 나 쏭카라] 현직경찰관으로 진실한 사람이고 "왕"[쑤티랃 찬누꾼]은 해박한 지식과 정확한 관찰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가게 됩니다.

과연 이번 사건의 시작은 "의외의 사건, 살인, 기괴한 제물 일까? 팀을 이룬 모나와 콴 그리고 2명의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단지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보고싶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Burn / คนไฟลุก [불타는 사람]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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