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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성욕 때문에 큰 낭패를 본 홍콩 40대 남성 개망신 [초 엽기]

PAPAM 2008. 8. 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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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홍콩에는 40대 남성때문에 연일 빼꼽 빼는 웃음이 이어지고 있는데.. 참~~ 엽기 스러운 호기심이 불러들인 3대 걸처 개망신 당할뻔 한 남성...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지난 7월 13일 중국홍콩 엡쁜데리 신문사에 내용에 의하면 [41세, 미혼] 릐씽 씨[홍콩]는 넘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야간 시간때를 이용해 란티얀공원을 조심스럽게 들어가 등바지가 없고 쇠로된 의자에 앉아 성 욕구를 풀기위한 생각을 하다 의자에 구멍이 숭숭 뚤려 있는 것을 보고 좀더 새로운 기분이겠다 쉽어..자신의 성기를 작은 구멍 사이에 넣고 성욕을 채우려고 하는 중에 성기가 크고 단단하게 발기되어, 구멍 사이로 빠지지 않자...큰 시름에 빠진 일이 생긴 것입니다...헉..ㅜㅜ

▶ 41세 릐씨는 새벽시간이 흐르도록 발기가 가라앉지 않고 구멍사이로 쪼여드는 느낌이 심해 점점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자..몇 시간이 흐른 후에 스스로 결심 끝에 핸드폰을 이용해 경찰에 신고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한 경찰은 다시 인근 병원 의사를 불러 도움을 청하게 되었는데.. 처음 의사를 의자에 엎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릐씨가 고통을 호소하자..병원 의사는 진통제를 투여하여도 발기는 줄여들지 않고 성기에서 피가 흐르는 상황에 이르자...쇠로된 벤치의자를 산소 용접기를 이용해 다리 부분을 잘라내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기에 이릅니다.

▶ 병원에 도착한 릐씨와 의사는 4시간에 걸친 쇠로되 벤치 의자와 남자와 분리 작업끝에 성공하게 되었고, 릐씨는 수술이 끝나는 동시에 얼굴에 마스크를 하고 뛰어 자리를 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 사실이 언론과 메체를 타면서, 큰 이슈가 되었고 비록 얼굴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릐씨는 한동안 외출을 삼가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papam.net /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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