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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태국영화소개

태국영화 -- The Coffin / โลงต่อตาย[롱떠따이] 죽음의 관 -- 죽음을 미리 체험하지 마라.!

PAPAM 2008. 8. 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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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ffin / โลงต่อตาย[롱떠따이] 죽음의 관

วันที่เข้าฉาย : 21 สิงหาคม 2551/2008년 8월 21일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 สยองขวัญ / 호러물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 เอกชัย เอื้อครองธรรม / 에까차이 의어크렁탐[감독]
นักแสดง : อนันดา เอเวอร์ริ่งแฮม, คาเรน ม็อค, นภคปภา นาคประสิทธิ์, แอนดรูว์ ลิม, อากิ ชิบูย่า, โอลิเวอร์ พูพาร์ท, ฟลอเร้นซ์ วนิดา เฟเวอร์, สุเชาว์ พงษ์วิไล, ทัศวรรณ เสนีย์วงศ์ ณ อยุธยา, อัสนี สุวรรณ /아난다에위리링헴 , 카렌넉, 나폿빠파 낫쁘라씯, 엔라루 림 , 아끼치뿌야, 로링위 푸팓, 흐러런 위니다 훼위 , 쑤차오 퐁위라이 , 탇윈 쎄니윙 나 아유타야, 앗싸니 쑤윈 [출연진]

★ 조금의 의심도 없는 사람들의 무서운 경험..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생명의 씨앗을 찾아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신비한 주술[주문]을 읖으므로써. 삶과 죽음을 결정짖는 운명의 관โลง을 만나 끔찍한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새로운 영화를 깜끔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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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죽음에 대한 공포는 늘 존재합니다.. 이런 공포는 살아가면서 새로운 삶은 찾아노력하는데... 태국북부에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주술[주문]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을 이용해 생명연장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외국에 있는 애인과 태국에 있는 "눔"은 관속에서 아주 오싹한 경험을 하게되는 됩니다.

한편, คริส (อนันดา เอเวอร์ริ่งแฮม) 크리스"아난다 에위링헴" 의 말을 믿고 "눔"은 มาริโกะ (อากิ ชิบูย่า) 마리꼬[아끼치부야] 와 함께 처음으로 관속에 누워 주술을 읖어 보는데.. 이때 아주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 눔[엔두리딤]은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쑤"[카렌먹]ซู (คาเรน ม็อค)은 페얌말기 환자 2주 후면 쑤의 생명은 끝이 납니다...  급기야 눔은 자신의 애인인 쑤를 살리기 위해 죽음의 관을 향하게 되는데...쑤는 눔의 말을 믿고 도착한 이상한 관속으로 두 연인은 들어가 주술을 읖기 시작합니다.

눔은 처음 경험과 다른 아주 무섭고 오싹한 경험을 하게되는데... 이 주술적 의식을 2번 치뤄야 그 효과를 보게 되는데.. 깊고 깊은 꿈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잠쉬만욧~!!
태국은 실제로 주술사들도 많고...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주문도 많습니다. 모두가 산스크리어/ 빠리어 로 되어있는데.. 고대 왕국시절 쓰리랑카로 부터 넘어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매직 타투" 옛날 수코타이/아유타이 시절 버마와 죽음의 전투가 있을때 코끼리 부대와 보병은 온몸에 주술이 담긴 타투를 하게 되는데... 칼에 맞아도 죽지 않고..활에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고대어[빠리어]를 몸에 쓰게 되고 지금도 위와 같은 의식이 매년 4월이면 행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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