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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태국영화소개

태국영화 -- อีติ๋มตายแน่ / 이띰따이네 -- 파타야 무예타이 쑈 선수와 사랑

PAPAM 2008. 10.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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อีติ๋มตายแน่ / 이띰따이네

วันที่เข้าฉาย : 9 ตุลาคม 2551 / 2008년 10월 9일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 รัก โรแมนติค / 로멘틱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 ยุทธเลิศ สิปปภาค / 윧타릗 씹빠팍[감독]
นักแสดง : อุดม แต้พานิช, ASUKA, คริส หอวัง, ชาติชาย งามสรรพ์, ปวันรัตน์ นาคสุริยะ, บอมบ์และบอยสินเจริญบราเธอร์ส /우돔 떼파닉 ,아수카 , 싸리쓰 허왕, 차띠차이 으암싼, 빠완랃 낙쑤리야, 범래버이씬쯰리 나버라터쓰 [ 출연진]

올해 태국영화는 공포물 가뭄이라도 들었는지 짜릿한 공포영화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로멘틱 코미디 영화를 자주 보게되는데요... 이번 영화는 태국 파타야 여행중인 일본인 여행객과 태국인 파타야 무예타이 쑈와 동물원 조련사와 한방에 반해 사랑을 확인하는 영화 입니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ASUKA 배우가 등장하고 "띵"ตึ๋ง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합니다. 띵은 태국 남부 파타야을 매일 같이 볼 거리를 찾아 다닙니다..

어느날 무예타이 쑈 무대를 보면서, 짜릿한 승리의 대리만족을 느끼는 "띵" 낮에는 악어 사육사로 여행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 저녁 무렵이면 사각 빤스를 입고 무예타이 쑈를 하는 มะขิ่น "마킨" 매일 같이 자신을 응원하는 "띵"을 보게 되고 어느날 부터는 띵을 위한 쑈를 하게되면서, 둘 사이에는 묘한 감정의 싹이 트게 되는데...

두사람은 해변가 선착장에서 눈으로 낚시를 즐기면 푸르른 창공을 보는 것을 즐겨하며 데이트가 시작됩니다...

이 두사람의 사랑은 정말 로멘틱 할까요? 아니면 잠시 잠깐의 즐거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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