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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태국영화소개

2009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태국 출품작 "인육국수"Meat Grinder

PAPAM 2010. 7. 10. 10:30



  지난 2009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Meat Grinder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คน) 인육국수』독특한 느와르 공포를 선보였던 ทิวา เมยไธสง /티와 메이타이쏭 [감독] 상당히 사실적인 묘사로 인기를 얻었던 그 문제작 지금 영화는 한국 영화관에선 제안적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영화속 내용 묘사가 사실 적입니다.

Meat Grinder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คน) 인육국수

กำหนดฉาย : 19 มีนาคม 2552 / 2009년 3월19일[개봉일]
แนว : สยองขวัญ / 공포
กำกับ : ทิวา เมยไธสง /티와 메이타이쏭 [감독]
นำแสดง : ใหม่ เจริญปุระ, รัตนบัลลังก์ โตสวัสดิ์, ดวงตา ตุงคะมณี, อณุวัฒน์ นิวาตวงศ์, เอมี่ อทิตยา, อาชัญ ชัยสุวรรณ และ วีรดิษฐ์ ศรีมาลัย / 마이짜릔뿌라, 라따나반랑 또싸왓, 두엉따 뚱카마니, 아누왓니우와뚜엉, 에미 아틷야 , 아찬차이쑨완 그리고 위리디쓰 씨마라이



-깔끔하게 시놉시스-

  어느날 시위를 하던 대학생들 부쓰 บุษ( ใหม่ เจริญปุระ ) 국수가계에서 군인들에게 쫒기는 과정에서 총에 맞아 죽은 학생, 민간인들이 등장합니다. 군인들 총 을 피하기 위해 부쓰가 장사하던 노점에 죽은 시체가 발견되고 부쓰บุษ( ใหม่ เจริญปุระ )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과 뼈를 갈아버린다..[표현죽인다] ^^::

  한편, 죽은 친구를 찾아 나선 안타폰 อรรถพล ( รัตนบัลลังค์ โตสวัสดิ์) 주변 친인척에게 전화를 하지만, 친구를 찾을 방법은 없고, 어느날 부쓰가 일하는 가계 근처에서 우연히 부쓰를 만난 안타폰은 부쓰에게 혹시 자신의 친구를 본적이 없는가 란? 질문을 듣지만, 부쓰는 모른척 그 자리를 피하고 맙니다.

  어느 늦은 저녁시간 3명의 살짝 건달끼 있는 남성들이 소문난 부쓰내 꾸에띠여우를 먹기위해 찾아왔으나..급기야 놀라운 맛에 다들 감탄을 하고 있는데.. 부쓰는 쓰으으윽~~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 ..미리 준비해둔 수면제를 국수에 미리 넣고..3명의 남성들은 그 자리에서 산체로 난도질 당하고 맙니다..[아 끔직해랏]

시간은 흘러 안타폰은 부쓰 가계에자주 등장하면서 둘 관계를 아주 깊어만 가고 ..[여기까지..히히히]


태국영화 묻고 싶은게 있다??
- 도데체, 왜? 공포영화를 이렇게 많이 만들어내냐 질문..더워서? 아뉘지요.
더운것으로 보자면 아프리카 최고.. 태국 공포물이 이렇게 많은 이유를 태국인들도 모릅니다. 이래저래 알아보았지만.역쉬.. 미스테리..


Meat Grinder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คน) 인육국수 / 티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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