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가장 무서운 모기 Mosquito


2010년 9월 한달 예정으로 떠난 여행은 7일만에 포기하고 급하게 방콕으로 돌아 오는 일이 생겨버렸지요..

2004년도 부터 시작된 태국 및 동남아 생활들.. 그러나 수 없이 많은 곤충들이게 몰려도 보았고..그 중에 모기들에게 수 없이 물려 보았지만... 정말 모기가 이렇게 무서운 잡것들이구나 목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요~~

이번 여정은 "수코타이 암퍼[군] 남러이[นําลอย]을 거처 패차분 산맥을 지나 암퍼 롬싹을 지나 이싼 최북단 짱왓 러이에 위치한 암퍼 푸릐어에서 다시 이싼 우돈타니로 이어지는 계획" 을 잡고 떠난 길.. 그러나 수코타이 2박 암퍼 남러이에서 그만.. 다시 방콕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문제는 암퍼 남러이 이곳은 깡촌 아주 아주 깡촌 핸드폰 안터짐니다.. 호텔 그런거 없음.. 잠을 청하기 위해서는 암퍼 툼싸이리움 외각도로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를 가야하는데 이곳은 홈페이지도 없고.. 주소도 없고..물어 물어 찾야 가야 하는 곳입니다..

다행스럽게.. 그 동안 쌓아온 태국인들과 친분?덕에 깡촌 남러이에서 잠자리를 제공해주었고.. 물론 잠자리 제공해 준 만큼 저도 나름 이런저런 도움을 주고 있었던 도착한 다음날 저녁 부터 시작된...

모기Mosquito들 테러..그런데..몸에 바르는 약부터 스프레이까지 죄다 동원해 보았지만.. 소용없더군요.
잠을 청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모기에게 테러를 당한 .. 아침..

주변 태국인들이 놀라더군요...으아~~ 형 팔다리가 와~ 너무 물렀네요..?
응...난 지금 죽것다..아 팔 다리가 뜨겁다..으아~~ 정말 얼마나 물렀는지 모를정도로 양쪽 팔 다리가 그런데..문제는 다음날..점점 모기에 물린 곳이 부풀어 오르더니.. 짐물이 나오더라구요..

간지러운건 모르겠고.. 아프더군요.. 물린 곳이 아파서 안되겠다 쉽어서 급하게 태국 동생보고 야 ~ 돈줄테니 터미널까지 가는 차좀 구해와~~ 따블...ㅎㅎㅎ

그렇게 구해온 트럭뒤에 몸을 싣고 수코타이에 도착 저녁 막차를 타고 방콕으로 도착.. 새벽까지 여는 약국을 찾아 제 모습을 보여줬더니..놀라면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주더군요...

위에 올려진 사진 정말 약빨 하나는 끝내줍니다.. 그렇게 부어올랐던 팔  다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하게 사라져 버렸지요..

언젠가 TV 방송에서 여행가들이 모기가 가장 무섭다는 말을 정말 크게 실감했던 짧은 여정이 였습니다.
혹시 모를 모기 테러에 위 사진속 약을 구매하세요...태국내 약국이면 어디서나 판매를 할겁니다.. 구비하시어 모기에 물리면 발라보세요..그럼 부기가 빠지고 간지러움이 사라집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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