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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직 그대만 Always - 눈 뜨면 당신만 봐라본다 그랬잖아요!

PAPAM 2012. 1. 20. 15:12

"กอด" คือสัญญา "หัวใจ" ฝากมาชั่วนิรันดร์ (M pictures) - 오직 그대만


กำหนดฉาย : 2 กุมภาพันธ์ 2555  / 2012년 2월 2일 [개봉일]

แนว : โรแมนติก-ดราม่า / 로맨틱 . 드라마

นำแสดง : So Ji-Sub (โซจีซบ) จากซีรี่ส์เกาหลียอดฮิต I Am Sorry,I Love You และ Rough Cut, Hun Hyo-Joo (ฮันฮโยจู)  จากซีรี่ส์คุณภาพ Dong-Yi (ทงอี) จอมนางคู่บัลลังค์ / 소지섭 , 한효주 

กำกับ : Song ll-Gon (ซองอิลกอน) / 송일곤 감독


한때 링위에 주먹으로 굴림했던 소지섭[철민]은 어느 건물 주차요원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사랑은 슬그머니 다가오고, 어렸을때 사고로 앞을 볼 수 없게된 한효주[정화]는 자신이 가끔 수다를 떨기위해 주차장 매표소를 자주 찾게 됩니다.

정화: 아저씨 어떻게 생겼어요
철민 :[ 뻘쭘]

- 어느날 철민은 과거 자신이 다니던 권투 도장을 찾아 가지만, 과거 자신에게 매번 패했던 권투 후배로 부터 쪽팔림을 당하고 그냥 도장을 나오게 됩니다

정화: 아저씨 주려고 김밥싸왔어요
철민: [뻘쭘]

- [눈에 거리는 마음에 거리] 철민은 오직 한 여자만을 위한 삶을 살것을 맹세하고, 정화의 눈을 고쳐주기 위해 다시 권투 장갑을 끼게 됩니다. 3000만원만 있으면,  내여자 눈을 치료할 수 있다, 이때. 과거 권투 후배로 부터 태국 죽음의 킥복싱을 하면 3000만원이 생긴다는 소리에 급히 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쌍코피 흘려가며, 승리한 돈으로 정화의 눈을 뜨게 되지만. 권투 후배로부터 칼침을 맞고, 길에 쓰려지고.. ...,,

시간이 흘려 흘러.. 철민과 정화는 [공예 공방을 차려 행복하게 살자는 약속을 ] 공방에서 공예를 하면서. 철민에 대한 연민의 정은 깊어만 갑니다.

내 눈을 뜨면 당신만 보고 산다고 했잖아요.. 주르르[눈물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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