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국 생활 2년동안 푸켓은 단 한번 가보았죠..^^
처음 태국 푸켓을 보았을때 이곳이 정말로 태국이란 말인가?
정말로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깨끗한 바다와 바닷속 깊은 곳까지 보이는 해변가 바다위에 지어진 벙거지... 그야 말로 예술이더군요
아무런 생각없이 모래 사장위에서 30분을 앉아 수평선을 바라본 기역이 있습니다.
[제가 수영을 못해요...불행한 일이죠..]
[Happy Together/ro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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