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니 전세계 부자들 가운데 탁신이 보이길래 쪼매 놀랐지요.. 지난해보다 떨어진 전세계 1092위 부자라는 군요 . 전세계 1위는 빌게이츠 역시 최강이죠.. 저 큰돈답게 어마어마한 자선까지 한다고 하니 .. 그런데 탁신 이 남자 저돈을 어찌 모았을까요? 2005년도 왕실 쿠테타로 인해 총리재직 시절 영국 출장갔다. 두번다시 돌아오지 못한 한恨을 품고 10여년을 외국에서 겁나게 떵떵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젊어 한때 일개 경찰초급공무원 생활을 북부 지방 군 에서 생활하다 주식에 손을 댑니다. 운때가 겁나게 좋아 주식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모으는 돈 족족히 상급 경찰공무원 로비를하게 됩니다.
치양마이에서 하나하나 올라와 방콕으로 입성 이 당시 경찰중령으로 진급을 하게되고,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을 깨닫게 된 탁신은 이으꼬, 정치가들 까지 로비를 하기에 이릅니다. 이 당시 돈이 생기면 방콕 노른자인 라차다 지역 땅을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땅에 투자를 받아 건물을 짖고 팔고 이이익 챙기는 과정에서 막대한 로비로 총리에 이릅니다..
어찌되었건.. 1092위 부자가 되기위해 총리시절 어떤 부조리를 저질렸을까 아는 사람들 눈초리가 곱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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