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외교부 홈피에 올라온 태국 비자런 금지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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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4월부터 태국정부는 비자 없이 태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공지와 함께 8월 12일까지 체류를 하기위한 조건에 맞는 비자를 만들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로인한 태국내 교민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바로 어제 8월12일 한국외교부 사이트를 통해 정식공지를 하게된것으로 보아 태국 여행목적이외 체류는 금지되었습니다. 


약 3만여명 한국인들이 정식 비자를 취득후 체류하시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비자런을 통해 장기체류 하시던 분들과 불법체류를 하시는 간혹 있으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태국 관광 수입은 태국 GDP 13.8%를 차지하고 연간 약 506억달러(2013년기준) 으로 실지 태국정부 주 수입원입니다. 그러나 이런 강경한 조치를 취하는데는 그만한 속사정이 있습니다.


내년 2015년 아세안 10개국 경제공동체를 결성을 위한 10개국 정상이 만나는데 이때 관광비자에 대한 안건이 있습니다. 앞으로 동남아시아 내 여행목적 방식을 간소화 하고. 관광카드를 만들어 간단한 절차만으로 10개국을 마음데로 여행 할 수 있게 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러나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무비자 90일(3개월)과 비자런이 가능했던 지난 수년간 태국에 장기체류했던 방식을 고수했던 태국은 주변국 말레이사아, 싱가폴 등 압력으로 마지못해 뒷걸음 치고 있던 중에...


외국인 강력사건이 발생으로  더 이상 밍기적 거리기 어려웠던지 강력하게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국정부 입장에서는 비자취득후 장기체류를 하라는 방식이 절대 태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으나 "개인적인 사견으로 어느정도 경제적 타격은 반드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교민사회 반응은?? 사실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특히 여행업계 가장 큰타격을 입고 있고, 한인식당 태국여행 한국인을 상대로 했던 가계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중이죠.

일부에서는 태국을 단순 여행목적이 아닌 범죄자들 은신처로 알려진 사례가 많다보니. 범죄자들이 더 이상 발 붙일곳이 줄어들겠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번정책을 반기는 분위기도 있지요.. 


여하튼, 8월 12일부터 육로/ 항공을 통한 비자런은 불가능 해졌으며, 이 사실을 모르고 비자런 하려했다면 입국이 금지되고 한국으로 돌아가던지 여행지로 다시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여행목적 방문시 왕복티켓 항공권을 반드시 소재해야 하며, 2만받 이상 현금을 보유해야 하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민국에서 입국 심사할때 여행목적으로 보이면, 항공권 확인후 입국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태국을 찾으시는 여행객분들은 이점 유의하시고 피해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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