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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천아시안 게임 금 12개 종합 6위 차지한 태국

PAPAM 2014. 10. 5. 00:26



2014년 인천아시안 게임 패막식을 끝으로 그 말많고 탈 많았던 16일 동안의 메달 경쟁에서  중국이 단연 금 151개로 1위를 지키고 있고, 한국은 1998년 방콕아시안 게임 2위 / 2002년 부산아시안 게임 2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위 /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위 / 그리고 2014년 인천아시안 게임 2위를 지켰고, 태국은 1998년 방콕아시안 게임 금 24개로 4위 /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태국 6위 금 14개 / 2006년 도하아시안 게임 태국5위 금 13개 /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9위 금11개 /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6위 금 12개를 차지하면서 다음 아시안 게임 계최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만남의 약속을 뒤로한체 인천 아사안게임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12개 금메달 획득한 종목으로는 


1. 볼링 금

2. 여자 골프 금

3. 세팍따끄로 여자 금 2

4. 세팍따끄로 남자 금 2

5. 여자 사이클 금

6. 여자 테니스 금 

7. 요트 금

8. 태권도 금

9. BMX 사이클 여자 금

10. 복싱 금


세팍따끄로는 정통적 강국인 태국이 휩쓸었고, 특히 주목할 만한 경기로는 여자 BMX 사이클 우돈타니 출신 미녀 선수가 단연 눈에 띄는데요. 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로써 현재 우돈타니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미모가 뛰어나고 웃음띤 얼굴이 이쁜게 참 좋더라구요. 위 오른쪽 맨아래 꼽슬머리 아가씨가 주인고 입니다.


가장 시끄러웠던 경기는 ? 축구/ 권투

- 권투경기는 사실 문제가 많았죠.. 상대팀 선수에게 가야할 메달이 엉뚱한 선수에게 가야했던 말도 안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고, 축구의 경기는 극단적이라 할만큼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태국인들로 써는 상대팀에대한 배려나 인내심따위는 없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로 험한류를 불러 이르컸을 만큼 웃긴일이 많았습니다. 물론 험한류는 극히 일부 태국인 일본을 부모의 나라라 생각하는 일부 사이코들이 만들어낸 정신이상적 글들이 있었지만 다수의 태국인들은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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