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째 접어든 태국 생활~~~[태국]

                 
               올해 2006년 7월 벌써 3년째 태국 생활에 접어 듭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시간을 회상해 보면 돈으로는 환산 할 수 없는 귀중한 것을 얻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늦은 저녁 시간때 동네 한바퀴 걷는 샘치고 자주 걸어 다닙니다.


뭐라고 할까? 항상 시끌 시끌한 도심에 있다가 잠시 잠깐 조용한 거리를 걷고 싶을때가 종종 생깁니다.

오늘은 길을 걷다가 갑자기 술 한잔이 생각나서 두리번 @.@ 음... [있군]


한국으로 이야기 하자면 실내 포장마차와 비슷합니다. 그곳에서 가겹게 맥주 한잔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네? 허미나 후다닥~~~ 빠른걸음으로 숙소 앞에 도착했을때 컥~~ 비가 그쳤다..ㅜㅜ

많은 사람들이 태국을 최고의 여행지로 손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고는 아니라는 것이죠.

최고라고 손꼽을 만한 곳 몇곳을 제외 하고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 태국 입니다.

일하는건 [비즈니스]는 어떠한가요? 여행사를 할 생각이 아니면 엄청난 고전을 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제가 아는 분이 베트남에서 꽤 돈을 벌어서 태국에서 다른일 하려고 왔다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일들.. 그래서 그분은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벌써 태국에 18년째 사업을 하고 있더군요

특히 태국 사람들은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하거나 속내를 내 놓고 말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언제든지 자칮 틈만 보이면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면들이 관광 대국 이라는 어떤 속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술이 오고 간답니다. 굳지 그럴 필요없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을 장사에 이용하려는 그들에 속내를 볼때가 참 많죠.^^

처음 그런면을 잘모르고 사람들에게 다가 셨다가 된통 당한적도 있고, 머리도 아파본적도 있죠. 뭐~~ 외국에 나가면 한국 사람 조심하라고 하죠? ^^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저는 한국 사람 1~2명 아는 분을 제외 하고는 상대 안합니다. 그런데 태국 시골은 아직도 정말로 순수 합니다. 고맙게 해주신 분들도 있죠.

이젠 한국에 잠시 들어 갔다가 다시 태국으로 들어 와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먹고 싶은게 "김치, 안국동에 있는 즉석 떡복기 등등 먹고 싶다 ..ㅋㅋ

헐 갑자기 냉장고 속에 있는 너나이 과일이 먹고 싶다 쩝~~ 먹고 자야지..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