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와 이리 덥노~~~~~~~@.@

또울어?
태국? 언제나 덥다 정말 덥다 ~~~~

오늘따라 날씨가 평소보다 더 더운것 같다...흑흑.
오늘은 짜뚜짝 이라는 태국에서는 상당히 큰시장이 형성 되어있다 [목적지]

짜뚜짝 / 차이나타운 / 인디 타운 이 가장 규모가 있는 시장이다 [오늘따라 왠 반말? 더위먹어서 그려~~]

평소에는 빠지지 않고 가지고 다니던 싸구려 디지털 카메라를 어디에 뒀는지 도무지 찾으수가 없어서 그냥 글만 올려 볼랍니다..

제가 사는 곳이 람캄행 이라는 곳이죠 주로 방콕에 있는 대학교가 거의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저는 학생이 아닙니다..^^::]


랑캄행에서 9번 버스를 타고 방카비에서 내리면 140번 버스를 타고 40~50분 정도거리 있는 짜뚜짝을 갈수가 있습니다.

[참고: 태국은 에어콘 버스와 일반버스로 구분이 됩니다. 버스 색깔에 따라서 요금도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태국 버스는 안내양이 요금을 수거하고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책정됩니다.

* 버스안내양이 주는 버스표를 가는 동안 잊어버리지마세요 물론 상관은 없습니다만 중간쯤가다가 보면 버스안으로 표검사 하는 분이 승차후 검표를 합니다. 잊어버렸으면 "메이(마이)미" 이러면 됩니다]


일반버스는 빨간색버스 [6바트] 그외 일반버스는 [7바트]정도 합니다. 저렴하죠
에어콘 버스 제가 있는 곳에서 총 버스 비용은 32바트정도 소요됩니다.

이렇듯 무더운 날엔 에어콘 없는 버스는 짜증이 그냥 나옵니다. [아주 드리데]

태국은 아직 에어콘 버스가 그리 많지가 않아서 주로 에어콘 버스는 관광객을 위해서 나왔다고 하지만 태국사람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일반 버스보다 약간 비용이 비싼 편이여서 없으신 태국분들은 더워도 일반 버스 이용합니다.

제가 처음 태국에 왔을때는 주로 택시를 이용했지만 뭐~~ 태국에 왔으니 이제부터 버스를 타봐야지 하고 버스를 탔을때 부터 지금까지 에피소드가 수도없이 많죠...ㅋㅋㅋㅋㅋ

에피소드-1

처음에 뭣 모르고 목적지 없이 수쿰빗에서 20번 버스를 탔다가 더위에 지쳐 잠시 잠이 들었는데 글쎄 컥~~~~~1시간 30분 정도 갔을까요? 대략

여기가 어디? 허무나~~ 난생 처음 보는 시골길 그런데 종점이 아니더군요 아니 종점 같긴 한데요

걍~~~ 허허 벌판에 그늘진 나무 옆에 버스를 세워 놓고 버스 기사도 없고 ......

순간 컥~~~~ 일냈다

땀을 어찌나 흘리고 잤던지 몸에 땀이 흥건 하더라구요 목도 마르고 걍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초창기여서 제가 태국어가 어눌해서 이래 저래 문제가 있었죠...

가게도 없고 집도 잘 안보이고 택시도 없는 것 같고 ... 동네 꼬마들이 놀다가 저를 보더니 계속해서 따라 당기고 ... 흐미...미치..

결국 40분을 큰길따가 오다가 택시하나를 발견하고 눈물을 먹음고 힘내 달려 택시는 타고 집으로 돌아온 짧은 사연입니다.

[샤방~~ 버스기가 대충 사람좀 깨워주지...]

여하튼 더운것 빼곤 살만한 나라 입니다.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