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심령 사진들-- 이런 사진들이 시원하게 해줄까?--[태국]




태국에서 유명한 스님 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어 호신불 악세서리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죠. 이야기 듣기로는 법력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태국 여행중에 택시를 타면 룸밀러에 자그마한 사진을 붙이고 다니는 택시들이 있는데, 대부분 지금 그림에 있는 스님 사진이랍니다.





태국은 귀신을 믿죠. 인도 차이나 반도에 속해 있는 나라 대부분이 귀신에 대한 존재를 믿는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딜가나 불상들이 즐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불교와는 전혀 달라요. 한국은 대승불교가 발달했지만 태국은 소승불교에 가깝다고 합니다. 특히 힌두교 영향을 받은 터라 불상도 모습도 어딜가나 모습이 똑 같아요. [한국도 그런가?] 여한튼 허리는 잘록하고 여성스러운 불상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재미 있는 것은


태국에서 빌딩이나 집에 귀신이 나타 났다는 소리가 들리면, 컥~~ 그때 부터 그 건물이나 집은 팔리지가 않아요. 누가 사려 들지도 않구요.





그리고 그런 집들이 많더군요. [진작 위치를 알았으면 내가 헐값에 구입 하는건데..쩝]


제가 살고 있는 콘도에서도 귀신이 자주 등장 합니다.





어느날 잠을 자고 있는데 으악~~~ 하는 소리가 밖에서 들려서 잠을 깼죠.


그랬더니 여자 한명이 밖으로 나와서 귀신이다 [태국어: 귀신[피]] 그러면서 울고 불고 날리가 났죠. 저도 덩달아서 밖으로 나가서 웅성 웅성하는 곳으로 향했더니.





울고 있는 처자 이야기는 잠을 자고 있는데, 누가 위에서 처다보는것 같아서 눈을 떳더니 공중에 여자 귀신이 둥실 둥실 떠서 자기를 처다보고 있더랍니다.





놀래서 밖으로 뛰쳐나와서 울고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부터 그 여자는 바리 바리 짐을 싸고 다른데로 이사를 가고, 그 집은 다른 사람들이 입주를 하지 않더군요.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한층 위에 건너다 보이는 집이더군요. 쩝.~~





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당 비슷한 것들이 즐비합니다.


건물주는 이런일들이 발생을 하면 스님들을 초정해서 불경을 읖어달라고 합니다.





제가 무서움을 안타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두운 저녁 시간에 혼자서 귀신 나타났다는 집에 가본적이 있었죠...ㅋㅋㅋㅋ[제가 좀 담력이 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