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속에 한국인들......

이제 4년차 턱걸이를 하고 있는... 아직도 배울게 더욱더 많은 초보 한국 사람입니다.
태국인과 뒤엉커 살면서 참~~ 느낌 점이 많습니다..

근자에 들어 태국인에 대해서 궁금해 지는게 많아지더군요..
물론 궁금한 이유가 있습니다..

태국속에 한국인들이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태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들..

제가 이제 4년째 접어들면서 태국에서 느끼기 시작한건...
정말 태국인은 무서운 사람들이다....이런 태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 또한 대단합니다만.

몇 가지 짚어 보고자 합니다.

1. 외국 나가면 한국인은 한국인을 조심해라--태국인들 속으로 비웃는다.
2. 한국인들 스스로는 태국인 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태국인들 머리위에서 계산부터 한다
3. 한국은 유구한 역사를 가졌다 자부한다--- 태국인들 한국은 식민지 지배하에 있었던 자기보다 못한 민족이다
4. 한국인 큰일이 닥치면 잘 뭉친다--- 태국인 우리는 기본적으로 뭉쳐 산다.

그럼 태국인들은 어떤 영향 때문에 지나친 자존심을 세울까요?

1. 19세기 무렵 유럽 식민지가 아시아를 휩쓸고 다닐때 자주 독립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자긍심
2. 자국 이익에 우선시 되는 일 이외는 절대 하려 하지 않는다.
3. 외국인과 분쟁시 절대 외국에 서지 않는다. [태국인이 잘못했어도 절대 잘못한게 없다라고 한다.]
4. 태국인이 조국을 배반하는 행위시 즉시 그 행위를 중단 시켜야 한다.
5. 태국 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 사용한다.

태국인들은 어려서 부터 이런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즉, 어떤 경우에서 국가의 위기가 닥칠때는
즉시 협력하고 국가의 안정을 우선시 한다를 배우고 성인이 되어서도 언제나 머리속에 잊지 않고 있죠.

특히 태국인들은 태국내에서 한국인과 한국인이 서로 싸우고 사기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고
이런 내용들은 급격히 인터넷으로 퍼져 버립니다..[정말 쩍팔려서 못살어..]

어느때는 태국인들 댓글을 보다보면 무서운 이야기 들을 많이 합니다.... 사실 한국도 댓글 하면...
태국인들이 한국인들 욕하는 극히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서 공개하진 않겠습니다만,,

한국 사람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태국을 만만하게 보고 들어 왔다가 잘못하면 거지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태국인들이 굽신 거리는 모습에 항상 주의 하셔야 합니다.

언제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니깐 말이죠...
그리고 태국인은 외국인을 상대할때 언제나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무거운 내용을 올리는 이유는 ...

왜 유독히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한국인 주머니가 궁금한지... 왜 한국인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지..

정말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 정말 머리가 놀라우리 만큼 뛰어납니다..
해외 나가면 일단 머리쓰는게 달라요... 역시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뭉치질 못합니다.. 언제나 흐터져 모두를 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한국인을 조심해야하는 현 실정을 볼때가슴 답답합니다.

요즘 태국 뿐만아니라 어느나라나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사기 당한 내용을 흔하게 봅니다.
이래 가지고서야 어디....

태국인들은 이런 점을 이용합니다... 태국인들은 크게 보는데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이때가 싶으면 절대 놓치지 않고 뿌리를 뽑습니다..

바로 그때를 참고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런 글을 올릴때는 경험이 있어서 올리는 겁니다..
한국 사람에게도 크게는 아니여도 작은 피해를 본적도 있고. 태국인에게도 피해를 본적도 있지요. [쩍팔리게 시리...]

좀 불행하게도 골고루...ㅋㅋㅋㅋ 얻어 맞은적이 있지만 말이죠..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한국인들끼리 서로 믿고 배우고 서로 돕고 살아가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까칠하게 적어 봅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