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극에 열광 하는 태국 사람들--태국

태국내 차이나타운 규모는 실로 대단합니다.. 태국이라 믿기 힘든 곳이기두 하구요.. 이런 태국 정치/경제/사회 에서 중국계 태국인 영향력 또한 막강 합니다

현재 태국 공주파 방송국 드라마 역사극/ 액션물 대부분이 중국 무협 사극이 주를 이루고 있고, 이런 역사극에 대한 태국 사람들 평 또한 분명한 선을 보이고 있죠..

최근 홍콩에서 방영중인 "주몽" 인기가 높지 못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태국 현지에서 조차 중국계 태국인들 입소문이 벌써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실지로 태국에서 방영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가 공중파를 탈때 주변 중국인들 반발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갖가지 악풀은 물론이고, 권력의 힘을 믿는자들은 방영을 중단하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까요.

그러나 자존심으로 살아가는 토종 태국인들 그 말에 눈썹하나 움직이지 않죠... 피식~~ 웃고 맙니다.

그렇다면, 왜? 태국인들은 화려하고 웅장한 중국 역사극을 왜면하는가?

중국 무협영화/드라마 대부분이 과거에 방영했던 유명한 시나리오를 제탕 삼탕해서 방영하고, 약간의 스토리 편집을 통한 동일한 인물등장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SF에서나 봄직한 무협 영화/드라마의 경우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잠시의 따분함을 달래주는 정도여서 보고 나면, 으아~~ 누구는 장풍 잘쏘데...뭐 이런 정도죠..
태국 사람들이 보는 중국 무협/사극은 이런 스토리로 인해 너무 식상하다는 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역사극/드라마는 왜? 열광하는가?

한국 역사극은 중국에 비해 스케일은 크지 못하죠.. 웅장한 맛도 별로 없구요.. 그런데 탄탄한 스토리 전개때문에 태국 사람들 뇌리에는 참 색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 태국인들 눈에 비춘 한국은 오해의 소지가 많았던 한국 보다는 깊은 역사를 간진한 민족이라는 또 다른 시각을 가지고 보는 태국인들이 많아 지고 있다는군요

태국내 에서 아직 방영되지 않은"주몽""을 벌써 부터 열광하고 그 입소문이 놀라우리 만큼 빠르게 번저가고 있고, 지나칠 정도로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태국 대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역사극은" 태왕사신기" 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도 방영되지 않은 드라마를 태국 대학생 대부분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웠지만 한국의 역사를 다시 보는 시각에서 높게 평가 하고 있습니다.

지금 포스팅 내용은 작년 11월경에 태국인 대학생에게 조사를 부탁한 내용 오늘 포스 팅합니다.
[papam.net @ ro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