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목소리를 닮고 싶어하는 태국 젊은이들..--태국


요즘 태국 젊은 대학생 19~21세 사이, 박효신 노래 배우기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가수중에 뛰어난 가창력을 발산하는 가수들이 꽤 됩니다. 허스키하면서 고음처리가 부드러운 박효신 목소리에 빠져들고 있는 태국 젊은 이들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얼마전 주몽을 소개하면서 태국 대학생들 사이에 한국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기가 한창인 내용을 포스팅한적이 있지요..

그런데 자주 부르는 노래속에 박효신 노래 따라하기가 있다고 하는군요..
이유인 즉, 태국 가수중에 허스키 하면서 고음처리를 하는 가수가 극히 드물다고 보셔야 합니다. 이는 태국어에서 나타 나는데, 태국어 발성을 하다보면 한쪽 코를 막은듯하고 저음에 조용하게 발음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국 여자들은 상당히 귀엽다고들 하죠... 앵앵 하는 소리처럼 들릴때도 있고 애교석인듯한 목소리 때문에 여행자들이 녹아드는 경우도 있답니다.

반면 태국 남자들도 비슷합니다만, 왠지... 간지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죠..ㅜㅜ 이런 태국인들이 갖고 싶어하는 목소리는 박효신같은 가창력 톤이 국직하고 허스키 하면서, 고음처리가 쉽게 되는 그런 목청을 갖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아직 태국 내에서는 박효신이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앨범속에 있는 "추억은 사랑을 닮아" 를 태국 젊은이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제2의 한류 스타가 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papam.net @roh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