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부처의화신"[램 바하다르 봄존] 태국 사람들의 생각은?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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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도 전 세계를 떠들석하게 했던 17세 소년 "봄존"에 대한 네팔정부와 불교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는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11월경 명상하기 시끄럽다며,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9개월뒤에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170km 떨어진 필루와 정글 나무아래서 발견했다는 보도를 통해 다시한번 세계의 집중을 받게 되었던 소년 입니다.

10개월이란 긴 시간동안 물과 음식을 전혀 먹지 않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보리수 아래서 49일동안 수행을 한 부처와 비슷하다고 해서 부처의 화신이라는 칭호를 듣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세인들 시선은 그리 곱지만은 않더군요. 소년을 이용해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떠돌고 있지만, 무엇이 진실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봅니다.

불교 국가인 태국사람들 생각은?
; 태국을 불교 국가 입니다. 네팔 소년 봄존에 대한 메스컴을 접한 많은 태국사람들 이야기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현재 태국은 단기 2550년을 쓰고 있습니다. 서기를 표기하기 시작한건 과거 개방의 물결속에서 서기를 표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만, 태국사람들은 아직도 단기를 중요시 생각합니다.

태국은 단기를 보고 앞으로 부처가 세상을 구하러 오는 시기를 보기 때문에 입니다.
네팔 소년의 이야기를 신성시하게 생각은 하지만, 부처는 아닐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부처가 환생하는 시기를 5.000년이라고 하는데 현재[2007년]2550년이면 앞으로 2450년이 남았기 때문에 네팔 소년은 부처의 환생은 아니다라고 하는것이죠.

그렇다면, 10개월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수행 할 수 있을까?란 이야기에는 가능할 것이다라는 대답과 함께, 그 만큼 깊고 오묘한 수행 정진하면 가능 할것이다 라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즉, 태국 사람들은 네팔소년이 눈 속임을 했다 안했다란 이야기 보다는 아직 부처가 올 시기가 아니므로 부처라고 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 다른 시각에서는 만일 저 소년이 거짖이 아닌 진짜 부처의 환생이면 어떻게 할거냐? 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phala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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