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발생한 방콕 폭탄 테러 --태국

작년 12월 말 방콕 폭탄 테러사태로 인해 40명의 사상자를 낸 태국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지 4개월만에 다시 방콕 시내 한복판에서 폭탄테러가 발생 했습니다.

4월 9일 저녁 11시 20분 경쯤 Ratchayothin 쇼핑상가 건물 극장가 주변 폭탄 폭발로 인해 공중전화 박스가 파손되는등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방콕 전역을 공포로 몰아 넣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중전화 부스 폭파 사건은 원격조정장치로 인한 사태로 보고 , 이날 폭탄 테러로 의심된 택시 운전기사는 범행 일체를 부정하는등 태국 경찰 당국은 밣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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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태는 탁신씨 추종자 세력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나, 탁신 측근은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고, 수사 초점을 남부 이슬람 회교도 소행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Prakit Prachonpatjanuk는 국가 안보 회의의 사무총장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중순에 방콕에 폭탄 테러가 있을 것이라는 태국측 첩보가 접수 되었으나 3월을 넘긴 4월9일 저녁에 폭탄 테러가 발생하였죠..

태국 국민들은 변화를 원하고 있다?
; 근래 들어 태국 국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갖는등에 현 정부에 대한 무능과 경제 침체에 대한 대대적인 항의를 하는등 많은 태국민들은 변화를 촉구 하고 있으나, 이와 같은 집회는 불법이라며, 현 정권은 강력히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폭탄테러가 또 있을까?
; 조심스러운 이야기 이긴 하지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집니다. 남부 분리 독립을 원하는 회교도들은 이미 5년 전부터 방콕시내를 비롯한 대학가 주변에 무장세력을 키워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이들을 찾을 방법이 현재로써는 불 투명하고, 이들은 언제고 테러를 이르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태국 정부는 한층 긴장은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국 여행은 안전한가?
; 아직까지는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합니다. 사람이 밀집해있는 곳은 가급적 피하셔야 하고. 대도록이면 방콕 중심가를 피해서 여행을 즐기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아직 북쪽/서쪽은 안전하기 때문에 이곳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이 늘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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