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마련을 위한 부모들의 고육책--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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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교육 수준은 매우 높은 편 입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한 교육 열 또한 대단하기 때문에 학비 문제가 심각한 대다수의 가정에서는 많은 고심을 하게 됩니다.

특히 태국에서 가장 성업중인 "전당포" 가 있습니다. 어떤 물건 이든지 현금화 하는데 이처럼 좋은 곳은 없다고 보는 것이죠..

그도 그럴것이 당장 자녀들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집안 물품을 저당 잡혀 학비를 대신하는 경우는 태국내 서민들에게 있어서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나라에나 존재하는 빈부의 격차 또한 태국도 심한 편이죠.. 태국이 정한 최저 생계비에 훨씬 미치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이들은 언제나 제자리 걸음 하는 경우가 많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권을 구입해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 또한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중학교 과정 부터 학비 지출이 높아 지기 때문에 부모들로 써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태국내 일부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중에... 토요일, 일요일 학교 교육을 하고 월~금요일 까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학교가 있습니다.

제직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 하면 학교측에서는 이를 인정하고 학교 점수에 반영하기 때문에 학부모 주머니가 다소 가벼워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새로운 개혁안을 올해 내 놓을 예정 입니다. 서민들을 위한 과감한 국가적 투자를 한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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