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 색깔에 대한 태국식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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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노란색/ 화요일; 분홍색/수요일;초록색/목요일;주황색/금요일;하늘색/토요일;보라색/일요일;빨간색

태국 사람들은 좀 독특한 면을 자주 볼 수 있는데 특히 숫자와 요일 그리고 색깔에 대한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국을 다니다 보면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태국 사람들을 참 많이 봅니다. 이건 분명한 뜻이 있는데요. 태국 최고의 권력자 이자 살아있는 신으로 충앙 받고 있는 푸미폰 국왕이 태어난 월요일을 기리고 존경심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란색 셔츠를 입고 다닙니다.

특히 광공서는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노란색 셔츠를 입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중/대형 기업체 관리직 임원들은 필 수 조건중에 하나 입니다.

태국 역대 왕족중에 라마6세 여름 궁전은 하늘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즉 라마 6세는 금요일에 태어났다는 의미를 갖게되고 이 당시 태국민들은 라마6세에 대한 존경심으로 하늘색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잠깐만요~~!!!
요일별 색깔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지니지만, 태국 국왕을 제외하고 태국 평민들중 자신이 태어난 날을 기리기 위해서 옷색깔을 입거나 하진 않습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자신이 어떤 요일 무슨색을 가지고 태어났다라고 생각을 할뿐 겉으로 들어내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태국인들이 신성시 하는 숫자 3과 색에 관한 이야기를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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