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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영화 --โอปปาติก เกิดอมตะ[옵빠빠띠까 끋아마따] --- 갈곳 없는 죽음의 정령들--[한국 미 개봉작]

PAPAM 2007. 10. 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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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 โอปปาติก เกิดอมตะ[옵빠빠띠까 끋아마따]

วันที่เข้าฉาย 23 ตุลาคม 2550 / 2007년/10월23일 [태국 개봉일] 한국 미 개봉작
แนวหนัง แอ็คชั่น , แฟนตาซี / 액션, 판타씨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ธนกร พงษ์สุวรรณ /타나껀 퐁쑤완나 [감독]
นักแสดง สมชาย เข็มกลัด, ชาคริต แย้มนาม, ลีโอ พุฒ, อธิป นานา, เร แม็คโดนัลด์, เข็มอัปสร สิริสุขะ, นิรุตติ์ ศิริจรรยา, พงษ์พัฒน์ วชิรบรรจง
/ 쏨차이 켐끄랃, 차킫 웸남, 씨오풉, 이팁 나나, 라오 멕도난, 켐압싸라, 씨리쑤카, 니룯씨맂찌야, 퐁판 위치라반쫑 [출연진들]

-태국 영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올해도 내년도? 끊임없이 공포와 호러물을 넘나드는 영화를 줄기차게 만들어 낼 것이라 믿습니다. ^^

- 한국 공포/호러 물과는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납니다. 같은 공포물이라도 장르와 스토리를 넘나드는 태국 영화 현실로 봤을때 한국 영화계가 잔득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 란 생각을 살포시 해봅니다.

이번 영화는 필살기 총알이 날라댕기는 영화면서 꼭~~~!! 정령/귀신들이 등장해야 하느냐를 묻고 싶습니다.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โอปปาติก [옵빠빠띠까]의 뜻은 중천을 떠도는 정령들을 뜻 합니다. 이런 죽음의 정령들이 살육의 인간의 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영화 사이 사이에 정령들의 맛깔스러운 힘을 과시라도 하듯... CG가 돋보이기도 합니다...

총 쌈질은 남자들만의 전유물인가? 아시아 권에서만 볼 수 있는 강한 카리스마 이영화에서 보여줍니다..

- 비정한 방콕의 거리를 활보하는 어두운 거리~~~ 5섯 사내들이 벌이는 끈끈한 우정 그리고 살기 위해서는 킬러가 되어야만 한다... 너무 나약한 자신을 책망하지만, 죽음뒤에 찾아온 또 다른 나~~ 정령들의 힘이란? 말인가...

강한 남자가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이번에도 귀신영화를 좀 피해볼까 했지만 귀신이 등장하지 않는 영화를 찾는게 더욱더 여러운 태국영화라서 ... 고르다 ~~ 올려 봅니다. ^^
영화홍보물: โอปปาติก เกิดอมตะ[옵빠빠띠까 끋아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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