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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지역에 대한 항의성 만평

PAPAM 2008. 7. 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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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airath.co.th/showcartoon.php?cat=855

태국에 불어닥친 수 많은 사건중에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일은 역시 태국남부 지역 테러가 아닌가 쉽습니다..2001년 탁신 정권시절 남부 이슬람 비하발언이 씨가 되어 지금까지 매년 2,000~3,000씩 사상자가 발생 이가운데.. 크고 작은 폭탄 테러들이 한해 몇건씩 발생을 합니다.

한때 태국 금융/ 무역의 도시였던 빠따니는 지금은 태국에서 제일 못사는 곳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이런 사태가 지속되다보니 정부와 관계장관회의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하고 있으나..현재로써는 남부쪽 외부인 출입금지..빠따니 , 야라 지역 사람들이 위로 이동하는 것을 철저한 출입통제와 유선전화와 인터넷 등을 철저히 차단또는 감시를 통해 사실상 이들 남부쪽 사람들은 개인 생활을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총격사건와 어제 6일에 발생한 세븐일레븐 폭탄테러 사건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 만평은 싸막 쑨토라웯 총리에게 정부와 민간인 단체로 부터 태국 남부지역을 철저히 차단되어 있는 것에 대한 항의성 그림 입니다... 방콕도 지금 난리 부르스 입니다 매일 같이 벌어지는 시위와 경찰과 민간인 충돌...

끝이 보이지 않는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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