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에 해당되는 글 69건

  1. [여행기] 태국 머힌카우 힐링하러 가기.. (4)
  2. 넝카이 국경에서 녹에어 픽업 기다리다 만난 인연 (2)
  3. [여행기]태국 폐차분 지방에서 온천 즐기기? (13)
  4. [여행기]태국 쿤밍 동굴 속 사원 왓탐덕부어 (2탄) (13)
  5. [여행기]태국 신비한 돌산 쿤밍을 아십니까?? (1편) (2)
  6. [여행기]태국 페차분 고대도시 씨텝 (4)
  7. [여행기]산 중턱에 자리한 간이 커피숍 (16)
  8. [여행기]피부에 양보하는 산림욕 방콕을 떠나라~~~ (12)
  9. [여행기]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山 "카오팡 허이" (2)
  10. [여행기]태국, 280년된 오래된 사원 신비한 경험 (9)
  11. [여행기]태국, 수코타이 가볼만한 림욤2437 재래시장 (14)
  12. [여행기]태국, 물위 선물 시장 '따랏남콴리얌' (4)
  13. 태국 ,마음쉼터 치양마이 "먼쨈"
  14. [여행기]아름다운 태국사찰 "왓네나리트위빳싸나" (2)
  15. [여행기] 지방을 다니다 보면 .. 이런 경우도 생긴다 (6)

[여행기] 태국 머힌카우 힐링하러 가기..



머힌카우 태국 동북부 차야품 머힌카우 군에 위치한 1억7천만년 에서 1억9천5백만 년전 비와 바람으로 만들어진 높이 12미터 높이 5개 큰 암석이 높게 쏟아 있으며, 1500 평방미터 넓이에 각종 암석이 존재 합니다. 이곳이 알려지면서, 차야품시가 주변지역을 단장하게 되었고,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깔끔하게 단장되었더군요.


 










위 사진속 왼쪽 끝부분으로 가면 아주 멋진게 펼쳐진 광경이 보이는데.. 이날 비가 내리는 바람에 사진속에 담지 못했습니다. 넓게 펼쳐진 대지가보이는데 순간 가슴이 뻥뚤립니다.








이길로 3분정도 차로 올라가면, 멋진 대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도보로 갈수 있는 거리는 아니구요.. 머힌카우에 보면 이곳을 안내하는 가이드 차량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산도 높지만, 길도 좁고, 한번쯤 꼭 가보시라 권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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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카이 국경에서 녹에어 픽업 기다리다 만난 인연

오랜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 지난 21일 라오스 업무차 급히 출국을 하게되었지여.. 급히 찾아본 녹에어 싸구려 티켓이 보이길래 얼씨구나 급 결제후 음... 자세히 보기 시작했습돠

앗 그런데..이게 국제선 직항이 아니구 태국 국내선 우돈타니 공항에 도착하면 픽업 차량이 와서 국경까지 모셔주는 서비스 였지 뭡니깡..쩌업~~


태국 생활 13년 처음 있던 일이라 이거 어찌해야 하쥥..일단 21일 우돈공항 도착후 픽업차량을 타고 라오스 국경까지 갔다가 일을 본후 23일 오전 7시 라오스 시내에 위치한 익스프렝스 트랜스 건물 앞에서 국경까지 가는 녹에어 픽업 차량을 기다리고 있엇지여... 좀 이른 시간에 달량 3명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명은 캘리포니아 외국인 젊은 남성과 한분이 한국여성 그리고 접니닷... ㅎㅎ 남성 3명모두 죄다 모르는 사이 걍 여행객들..


그렇게 픽업차량에 몸을 맞긴후 국경으로 이동 기다림의 우려끝에 우돈공항에 도착 급 커피한잔이 땡기는 시각이라 아메리카도 아이스를 주문후 어랏 라오스에서 뵜던 한국인 여성 여행객 혼자서 저 큰 배낭을 메고 여행을 하더라구요.. 같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였습니닷.. 전 일행을 어디서 만나기로 한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고 혼자서 그것도 근 한달동안 라오스 ..태국.. 발리 여행을 배짱 두둑한 분이더라구요.. 저 또한 홀로 외국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 용기가 대단했어여.


그래도 남자인 저로써..뭔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방콕 던믜앙 공항에 도착해서 같이 식사나 하기로 했지요.. 일단 택시를 타고 제가 사은 타운이 타운 근처에 내려 다시 제 차량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했었지요.. 이야기 중에 네팔이야기가 나왔고.. 그 오지에서 혼자 1년이란 시간동안 헉.. 살다온 깡다구를 보고 헉..이야~~ 멋지당..


제가 네팔을 꼭 가야지 했지요.. 그놈의 시간 타령하다 이리 시간을 보내고 있던 터라 귀에 쏙쏙 박히더라구염... 2틀후 발리에 간다고 하길래 차량으로 카오산 근처 호텔까지 이동해주었고.. 커피나 한잔 하려했으나 주차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어 그 큰 동네를 6번 빙글빙글 돌다 혼자서 길을 잃어 커피한잔의 시간을 물거품되었지만.. 아주 오랜만에 좋은 이야기를 나눴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진 몇장찍어야 하는데 그놈의 사진찍는걸 즐겨하지 않는 저로써는 이거..원~~

혹시라도 그 분이 이글을 보시면 주차를 할 수없는 위치에 있다보니 헤메다 결국 길을 잃어 커피한잔 마실 수 있는 시간을  지키지 못했습니닷.. 오해없으시길..바라구염

암튼 저는 낼 모래 캠핑떠나여... 매썻 그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아볼 생각입니닷..힐링이 필요한 2015년...오늘...


ai@papam.net 이쪽으로 메일 주세염..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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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폐차분 지방에서 온천 즐기기?



오랜만에 페차분 여행을 하게 되었지요...폐차분 시에 대한 포스팅이 자주 있다보니, 이렇다할 여행 내용 그동안 없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온천? 네.... 확실히 온천이란 글씨를 보고 찾아간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폐차분시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고 씨텝 군에서 약 2키로 떨어진 곳 도로가 옆 길로 들어가야 하는데 운행 수단은 자가운전 아니면, 씨텝 군에 버스에 내려서 "빠이 반크루 남푸런" 이라고 하고 툭툭이를 이용하는 방법이왼 없습니다.. 


씨텝은 1200년전 지금에 폐차분 시가 과거 씨텝으로 불리우다 지금에 폐차분으로 불리는 곳으로 고대 유적지가 곳곳에 있고, 특히 옛 고대사찰이 즐비합니다. 


이곳을 지날 때마다 남푸런 이라는 온천 팬말을 자주 보는데요 가야지 하고 있다가 이번에 아차쉽었는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큰도로에서 팬말을 보고 좁은 골목으로 진입하면 약 500미터 왼쪽에 집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한자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중국계 태국인이 운영하는것 같습니다.





직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장왕하게 설명을 하더군요.. 보이시는 우물같은 곳이 바로 지하온천수가 나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물을 끓어 올리긴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물이 나오죠? 약 45도 상온에 물이 나오는데요.. 테스트겸 30분 온천욕 즐긴다고 하고 작은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작은 방입니다. 왼쪽 수돗꼭지는 찬물이 나오는 곳이죠..


일단 가격은 30받 : 30분 온천즐기기 + 위 사진속 복주머니가 보이죠? 그게 약제인데요..그걸 넣으면 50받 저는 50받 30분 온천욕을 하였지요.

Vip 실이 있습니다. 120받 1시간30분 4명이 충분히 즐길수 있는 크기 방이 따로 있습니다.


온천후기: 음 뭐랄까요? 더운나라에서 왼 온천하실 수 있지만. 오히려 몸에 더 좋습니다. 더위가 쉽게 가라앉죠.. 제가 치양라이에서 온천을 즐긴적 있습니다만 방콕에서 5시간 거리에 온천을 즐길 곳을 찾아 가본건 처음입니다.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지만.. 찾기기 쉽지 않아서요.. 자가 차량 이동아니면 참..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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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쿤밍 동굴 속 사원 왓탐덕부어 (2탄)



오늘은 지난번 태국 동북부 이싼 아주끝에 있는 러이 시 쿤밍 돌산 포스팅 1탄을 했습니다. 이번달에도 쿤밍을 돌산 지역위쪽으로 이동하던 중 못보던 사찰하나가 있길래 이 참을 수 없는 궁금증 ..아하 이놈의 궁금증 때문에 태국에 살고 있었지만..ㅎㅎ 여하튼 얼굴 철판 깔고 일단 출입구를 향한 당당?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당


원난성 쿤밍지역과 닮았다고 해서 어느 중국인 탐험가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고. 이름을 쿤밍으로 불리우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곳 절 이름이 저를 이리오너라?? 하더라구요 "왓탐덕부어" 말그대로 동굴속 절(사원) 이라 적혀 있습니다.




생각보다 사원은 작았고 그날따라 사람들이 모여있더라구요.. 여기서 태국불교에 대해 아는 지식을 몇가지 언급해볼까 합니다.

태국불교 상좌부불교(테라바다)라고 하고, "소승불교"로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그 중심엔 인도불교가 떡허니 자리잡고 있지요.  사실 태국내 비구니 승려가 있습니다만. 정식 수계를 받은 비구니 승려를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 비구니들은 삭발을 하고 흰옷을 입고 있으나, 태국불교에서는 이들 비구니를 승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여하튼, 태국 남자라면 한번쯤 삭발을 하고 절에서 일정기간 승려로 살아야 하는데 이를 "우빠쏨뿐" (단기출가) 라 칭하고, 여자 승려를 "치" 남자 승려를 "파" 또는 "프라"(발음상) 라 합니다.


바로 위에 힌옷을 입고 부처이야기를 하는 여성분들이 치 라고 하지요.. 그리고 저 맨위에 앉아 있는 여성분은 일종에 머두(점쟁이) 인데요.. 길흉화복을 점치어주기도 하는데요.. 사실 사원이 처음 시작할때 가장 그 영기가 쎄다고해서 점을 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굴 입구 쪽입니다. 아직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지않지만.. 관리자 허가를 받아 내부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고. 시원했습니다.



동굴 가장 안쪽에 불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 불상 뒤쪽으로 연못이 있었던 흔적이 있더라구요 내부에 물이 나왔던 것으로 보아 한때 기도터 였던것으로 생각 됩니다.








한가지 당부말씀

- OECD 가입국 답게 관광을 즐기시는 한국분들 고高메너 지켜주실꺼죠? 워낙 개념 밥말아 드신분들을 많이 봐서, 한때 태국인들이 저거 한국인들이죠? 라고 물으면 "쎄쎄~" 중국어를? ㅎㅎ

이곳 쿤밍은 태국인들 사이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낙 멀기도 멀지만, 찾아가기 쉽지가 않은 터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가 요즘들어 수학여행을 하는 태국 학생들이 줄을 잊고 중국인들 특히 많이 오더라구요.. 아주 시끄러움 그런데 아직까지 한국인은 보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좀 자세히 설명하고자. 횟수를 나눠서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달에 러이를 갑니다.. 더 다양한 이야기로 포스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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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신비한 돌산 쿤밍을 아십니까?? (1편)




태국 지형은 대부분 평지 입니다. 북부, 동북부 방향으로 가야 산을 볼 수 가 있는데요. 여행객들이 보통 치양마이. 치양라이 매홍썬등 북부쪽 여행을 즐겨하죠.. 그러나.. 태국에서 유일하게 신비하게 솟아 있는 돌산이 있는데요. 그 모습이 희귀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곳이 딱 한군데 있습니다. 동북부 이싼 지역이지만, 북부쪽에 가까운곳 러이 시 입니다. 

바로 쿤밍 읍 입니다.. 이곳 주소는 넝힌 군 러이시에 위치해 있지만, 보통 쿤밍으로 칭하는 경우가 많아 이곳 사람들도 쿤밍이라고하죠. 꼭 중국 지역이름같죠?? 

중국 원난성 쿤밍에 신기한 돌기둥 산이 있습니다. 이곳과 닮았다고 해서 쿤밍으로 칭하게 된 것이죠. 원난성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국경에 위치해  있고, 이곳 쿤밍읍 넝힌 군 러이 시 이곳에서 라오스 국경이 그리 지 않습니다.. 러이에 있는 쿤밍은 중국 원난성 쿤밍을 축소해 놓은 멋진 돌산이 솟아 있습니다.

오늘은 쿤밍 소개편 1탄 입니다. 



저 멀찌감치 보이는 동글동글한 산이 보이는데, 쿤밍 돌산진입로 입니다. 이곳에 잠시 정차를 해 놓고 주변 산새를 우선 눈으로 살짝 흘겨보면 좋습니다. ^^ 

산등선을 가로질려 약 2키로 정도 가다보면, 우뚝 솟은 돌산이 눈앞에 보이는데요. 중앙에 큰 돌입구가 있습니다..

경운기 같은게 많이 보이죠? 여행객들 관광시켜주는 썽태우를 개조해서 만든건데요.. 가까운 곳을 움직여도 일단 400받부터 시작합니다. 절대 저렴하나 가격은 아닙니다,

 

지금 바로보이는 입구가 쿤밍 돌산 안쪽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쿤밍 돌산 입구는 몇군데 있습니다. 그 중 한군데 구요.. 저 넘어가면 아주 놀라운 곳이 보여지죠..



입구를 지나 10여분 정도 가다보면, 중앙에 큰 불상이 있구요, 그 밑으로 제단이 있더라구요. 

잠쉬만여..~!!!

태국 동북부에 위치한 쿤밍 중국 원난성 쿤밍을 축소해 놓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신비로움에 매료되 가끔 멀지만, 가보곤 하는 곳이지요.
소개할 곳이 많아 매월 한 두개씩 쿤밍 곳곳을 소개해 드릴께요.. 

아직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아 이곳 정보를 찾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좀더 상세한 정보를 올려야 겠다 쉽어 이렇게 포스팅 하게되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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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페차분 고대도시 씨텝

우타얀쁘라왓싸쓰띠씨텝


태국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고대도시 씨텝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방콕에서 약 4시간 거리에 있고, 아유타야 / 수코타이에 비하면 작고 아담하지만 역사는 깊은 곳이지요.

제가 자주가는 페차분이 본래 옛 이름이 씨텝입니다.. 씨텝에서 약 30여키로미터 떨어진곳으로 옮겨진 곳이 지금에 페차분이 된것이지요.. 폐차분 의 폐 본래뜻은 페차분 산맥 주변에 희귀한 원석이 많고 지금도 곳곳에 원석이 많다고해서 만들어진 이름이 페차분 입니다.

 

 이곳을 가기위해서는 방콕에서 출발해 암퍼(군) 씨텝까지 가야합니다. 방향은 페차분이구요. 씨텝에 도착하면 툭툭을 이용하거나 자가운전으로 이동하면되는데 약 9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지요.. 

안으로 들어가면 우선 보이는게 씨텝 고대도시 소개하는 작은 박물관이 보이고 그 옆에 매표소가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아담했습니다.



입구  매표소 인데요..음.. 현지인 20받 외국인 100받을 받습니다.. 어허~~
저는 20받을 주고 들어갔지요.. 어떻게 했냐구요. 딴것 없구요..걍~~ 20받에 해달라고 몇차례 부탁을 했더니.. 그렇게 해주더라구욤...ㅜㅜ


태국 역사에서 사찰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지금 부터 보이는 사진들은 1200년된 사찰 모습인데 규모가 상당했었나 봅니다..  물론 지금은 뼈대만 앙상하지만..말이죠.

 

 

อุทยา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ศรีเทพ 우타얀뿌라왓싸쓰띠씨텝 은 1200년 된 고대도시로 믜엉아파싸리 에서 믜엉씨텝으로 이름이 변경된 곳이지요. 지역중심지가 현재 30여키로미터 떨어진곳으로 옮겨져 지금의 페차분이 된 것입니다.


이곳 씨텝 총면적은 2.888평방미터 안에는 큰게 두개의 도시가 형성되어 있었고,  내부에는 직경 1.5키로 연못이 형되어 있으며 단기 2447년도 까지 담롱왕자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중앙에 보면 큰 원형돔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무너져 내려 그 모습을 찾기 어렵지만, 곳곳에 옛 문향이 그대로 남아 있긴 합니다.

 


어째 사진이 피곤한가 누워있네요..ㅜㅜ 처음 이곳을 도착했을때 눈에바로 들어왔는데요.. 이미 죽어버려  그 색이 흰색으로 변해버린 나무 한 구루가 눈에 들어옵니다.


절대 올라가지 말라는 글 입니다. 


지금 나무가 참 멋찌더라구요.. 아유타야에 있는 나무속 불상 모습과 매우 흡사한 모습인데요.. 한참을 보게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유적지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그 흔적만 남아 있었습니다. 찾는 관광객들도 그리 많지도않았지요.. 태국을 찾는 여행중 한번쯤 들려 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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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산 중턱에 자리한 간이 커피숍


요즘 페차분 여행소개를 자주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볼 거리도 많고 산새도 좋고 인심도 후한 곳이고 방콕에서 5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가깝게 즐길 수 있고 캠핑도 되는 곳이죠.. 그래서 곳곳을 소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에는 치양라이로 질주 본능???

이곳은 차타농 이라는곳인데요.. 페차분 카오커 산중턱쯤 오르면 탑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주차도 가능하고 주변 산새도 좋고 특히 차茶 가격이 착하디 착합니다.


이곳 지역에 사시는 분들 중에는 카오커 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카오커 부족?? 이건 제가 다시 소개하지요..오늘은 주변 소개만..

 


15받짜리 녹차한잔하고 산을 오르고 있는 중이지요.. 태국 치양마이 , 치양라이 , 페차분 , 난 , 등 산악지역에는 로컬 태국인들이 아닌 부족들이 살고 있지요. 이들 부족들은 주로 중국에서 오랜 과거에 태국으로 넘어와 자리 잡고 부락을 형성해 살고 있는데요.. 방언이 심해 대화가 힘들어요. 뭔소린지..당췌~~~ 생김새도 다르고 피부색도 하얀고 남다른 외모로 살아갑니다. 

이건 제가 꼭 포스팅 할께요.. 좀 기다려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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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피부에 양보하는 산림욕 방콕을 떠나라~~~


방콕이란 동네는 일을 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제외하곤 절대 살고 싶지 않은 곳이죠... 왜냐구요?? 


1. 공기 정말 안좋음
2. 차량 지옥 매일같이 교통체증이 너무 심함
3. 습한 공기
4. 볼거리 별로없음. (술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면 방콕이 최고) - 전 술안함
5.  이외도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조금에 시간만 있으면 산으로 바다로 떠납니다..사실 이사를 공기좋은 곳으로 해야 할 생각까지 하고 있는 중이지요.^^

이곳은 페차분 카오커에 위치한 "프라땀낙카오커" 라는 곳인데 군사보호 지역이기도 합니다.. 싸구려 리쏫도 있어 잠을 청할 수도 있죠..중요한건 신선한 공기 이곳이 산림욕으로 유명합니다. 정말 몸에 있는 독소가 죄다 빠져 나오는것 같은 상쾌함이 최고입니다.


산아래 도란 도란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시원하고 가슴이 펑~~ 하공..

 

참 시원하게 보낸 몇시간  입니다.. 이날 큰 비가내려 급하게 내려오느라.. 이정표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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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山 "카오팡 허이"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패차분 산맥을 끼고 짱왓 챠야품 과 짱왓 페차분 사이길에 있는 가슴 시원하게 해주는 곳을 혼자보기 아까워 포스팅 합니다.

 
카오팡허이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구비구비 산을 넘는 시간이 약 1시간 40분정도 걸립니다. 물론 차량이동시 ...^^
중턱에 오르면 차량이 하나둘씩 서서 이곳을 보며 힐링을 하지요. 아주 멋진 곳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 있으면 모든 스트래스가 한번에 날라가곤 하지요.

 
페차분 산맥 주변은 아주 높고 뽀족한 산보다는 드 넓디 넓은 평야가 보이는데 이게 절경입니다. 제가 페차분 카오커 라는 산을 자주 가서 힐링을 하는데.. 넋을 잃고 볼정도로 그림 같은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이 차야품 카오팡허이 산 중덕에서 바라본 곳입니다. 사진을 좀 거시기하게 찍어서 그런데요.. 아주 멋진곳이죠.

 
저렇게 차량을 주차해 놓고 주변을 둘러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도를 넘 이쁘게 그렸써여..ㅜㅜ .. 먼저 이곳을 가려면 차량이 있어야 합니다 승용차는 권하고 싶지 않아요
도로가 험하고 산도 좁고 길이 울퉁불퉁해서 챠량 고장이 나기쉽거든요..

SUV 나 터블캡 을 권합니다.. 일단 방콕에서 출발하신다면, 싸라부리를 지나고 여기까지 2시간 소요 ..싸라부리를 지나면 롭부리 와 페차분 2 갈래 길이 딱 눈에 보입니다. 

우측.. 오른쪽 (릐여우꽈) 하시면 좁은 도로가 시작되고 약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하다보면 길을 잘깔려 있습니다.
페차분 도로는 컨캔. 피싸누룩을 이동할 수도 있어요.. 한창 가다보면 4거리가 나옵니다.. 이거 잘보셔야 해요.

고속으로 차량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정표가 있습니다. 4거리에서 우회전 차야품 이란 이정표가 보이는데
이것 보셨다면 제대로 가신것이죠.

바로 위 지도 위치가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직진 산길이 험하고 좁고 중간중간 길이 덜덜거리면서 가야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40분 가다보면 카오팡 허이 산 중턱이 떡 하니 보입니다. 

[papa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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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280년된 오래된 사원 신비한 경험


오늘 소개해드릴 멋진 사원은 사원 내부에 신비한 곳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이곳 사원은 람빵 태국 방콕에서 9시간 거리에 있고, 북부 치양마이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4월~10월] 영상 45도 넘나드는 곳이여서 더위로 사람이 죽어 나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람빵이라는 곳은 특별히 여행할 만한 곳이 없어요 땅은 큰데 별볼이 없으나..

- 유독 지금 소개할 사원만이 유명합니다.

วัด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사원이름이고 람빵 버스터미널에서 약 20분거리에 있으나 이곳은 찾아가기는 쉬운데 교통편이 매우 불편합니다.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사원까지 가는 썽태우를 타고 가면 18키로미터 가격은 15받, 람빵의 명물중에 하나인 마차馬車 가 있으나 매우 느림 사원까지는 약 200받 정도 달라고 하는데요 비싼편임.. 그리고 툭툭 이것도 200받 달라고 하는데 사실 100받 이상은 무조건 바가지 입니다. 흥정을 잘하셔야합니다

วัด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사원은..

 

제띠 탑
람빵 역사를 대표하는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사원은 2275년[1476년]에 걸립된 사원으로 석가모니 부처의 생애를 그린 짜따카 라는 벽화가 있고, มณฑปพระเจ้าล้านทอง[문돔프라짜오란텅] 이라는 황금 부처가 모셔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짜오런텅이 모셔져 있는 뒷편에 เจดีย์ [제띠] 45미터 큰 둘레 큰 탑이 있는데 이곳은 많이 사람들이 탑돌이를 하는 곳으로 많은 소원을 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쩨띠 사원 옆에는 ซุ้มพระพุทธบาท[쑴프라풋타받] 이라는 흰색의 작은 사원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이곳 사원을 유명하게 만든 내부가 있는데, 이곳은 여자는 출입금지 구역으로 되어 있는 남자만 출입 가능합니다.

이곳 프라풋타받 내부에 들어가면 문돔프라짜오란텅 탑 모양이 꺼꾸로 사원내부에 비추게 되는데 내부에서 보는 모습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พระเจ้าล้านทอง[문돔프라짜오란텅] 황금불상이 모셔져 있는 입구 입니다. 사원을 들어갈때는 신발, 양발을 벗고 들어가는게 예의 입니다.

 

 프라짜오란텅 황금불상 앞에서 자신의 복을 비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넘처나는 곳이죠.

 
이곳이 바로  ซุ้มพระพุทธบาท[쑴프라풋타받] 흰색의 자금사원이 있는데 이곳은 여자는 출입금지라는 글귀가 커다랗게? 써있습니다. 남자만 출입가능하고 내부는 3명정도 들어갈 수 있는 비좁은 곳입니다.

 
내부에는 나이많은 태국인 남자 한분이 사원역사를 소개하면서 잠시후 문을 닫게 되고 내부는 껌껌해집니다. 잠시후 뒷벽면을 보면 그림자가 보이는데 쩨띠라는 탑 모양이 꺼꾸로 보이는데 신기할뿐입니다.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여자들은 참~~ 미안합니닷..

태국에는 2만개가 넘는 사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역사 깊은 사원법력 또한 대단한곳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곳으로 보면되는데 사원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작고 아담하지만.. 자세히 보면 사원이 목조건물로 만들어졌음을 옆볼 수 있습니다.

북부지방은 목조예술이 발달되어 치양마이에 유일하게 목조예술을 배울 수 있는 대학이 있습니다.

시간되면  
วัดพระธาตุลำปางหลวง [왓프라타뚜람빵루엉] 여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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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 [시작하기에 앞서] - 태국의 관광 정책 및 관광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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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수코타이 가볼만한 림욤2437 재래시장


태국 방콕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6시간만 가면 수코타이에 도착합니다. 수코타이는 본래 크메르제국 변방에 세워진 도읍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정확한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3세기 쯤된다고 합니다. 

-잠깐뫈요- 
크메르제국 은 지금의 캄보디아 최고의 옛 왕국인 앙코르 이곳이 크메르왕국의 시작입니다. 태국 역사에서 크메르제국 역사는 반드시 들어갑니다. 캄보디아에 있는 앙코르 왕국을 여행해 보시고.. 태국 수코타이 왕조 건축양식을 보면, 앙코르 왕국 건축양식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 수코타이 시 꽁끄라이랃 군에 위치한 림욤2437 시장입니다. 이곳 시장을 지나다 보면, 러이 치양칸과 매우흡사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목조건물로 오래된 모습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곳곳에 눈으로 볼 수 있는 여행거리가 가득합니다. 또한 아주 저렴한 음식들이 즐비하죠.

 
이곳 리욤2437 시장은 [2437 년도를 뜻함] 16시부터 21시까지 열립니다. 낮시간때는 매우더운 관계로 거의 시장문을 열지 않지만, 저녁무렵 더위가 한꺼풀 꺽일때쯤 시장을 오픈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호텔이 없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리쏟 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외콱도로에 있으며, 가격은 약 250~ 300 받정도 합니다. 리쏟은 본래 잠시 잠을 청하고 가는 곳으로 여관 비슷하고 호텔처럼 생각하시지 마시고, 하룻밤
쉬어간다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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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 [볼거리[좋은것 들]] - 태국 11월에 맞이 하는 가장 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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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물위 선물 시장 '따랏남콴리얌'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수상시장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담넘사두억 수상시장 과 암퍼와 수상시장" 있습니다. 이 두 수상시장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담넘사두억은 태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의대부분 찾는 곳이여서 그런지 과거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는 느낌, 반면 암퍼와 수상시장은 찾아가기 좀 복잡해서 그런지 오래된 건물도 그렇고 좀 옛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요.. 뭐~~ 둘다 물건 파는곳 음식파는 곳 똑 같습니다.. 거리가 달라 느낌이 달라 보일뿐..

자~ 이제부터 소개해드릴 새롭게 만들어진 수상시장으로 급부상중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남콴 리얌 수상시장" (물위 선물 시장) 입니다. 이곳은 근래 유명한 2개 사원을 중심으로 탐분[복]을 빌기위해 하천으로 나와 물고기 밥을 주는 곳으로 사용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복을 비는 일이 자주 발생해, 차츰 배가 생기기 시작 배위에서 물건을 파는 일이 생겨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곳입니다.

발빠른 태국.. 이것을 여행상품화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는지 새롭게 단장해 명소화 시키고 있는 중이죠.




 
 
 



 







혹시 찾기 복잡하고 거시기 하다 생각하시는분.. 일단 "드머방까피" 쇼핑센터 까지 오시면 여기서 멀지 않습니다. 걷기는 힘든 거리고 택시를 타시면 50~60받정도 나올겁니다. 이곳은 차가 밀리는 곳이여서요.

버스노선: 쎄리타이 지역 27. 502 버스 람캄행 방향 , 드머방까피 방향 / 람캄행 지역 113, 58 .514 버스
람캄행 187 골목이 좀더 가깝습니다.. 이곳은 사원과 바로 연결 위 그림 참조

사이트 : http://kwan-riamfloatingmarket.com/v2/index.php

제가 사는 곳이 랏프라오 거든요.. ^^ 으히히히 이곳 수상시장과 거리가 멀지 않아.. 그냥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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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마음쉼터 치양마이 "먼쨈"


여행 좋아하는 메니아라면 꼭 한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 먼쨈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치양마이에서 약 30키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해발 1350미터 40분정도 소요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치양마이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그져 술먹고 놀기좋은곳? 그래서 그런지 여행지 소개해달라는 분들에게 치양마이[별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 산을 타고 들어가면 좀 달라집니다. 으아~ 소리나오는 아름다운곳도 많지만, 그에 걸 맞는 아기자기하고 이쁜 집들이 참 많아요. 태국사람들 앙증맞은 인테리어를 참 좋아합니다..

이곳 먼쨈을 가다보면, 바로 그런 집을 요소요소 보게됩니다.

 
 





 

 

해발 1350미터 메린 군 지역부터 길이 험하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길찾기는 상당히 쉽고 먼쨈이 어디냐고 물으면 누구나 아는 곳이죠.. 한번쯤 마음쉼터가 필요하시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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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아름다운 태국사찰 "왓네나리트위빳싸나"


태국 단싸이 군 러이시에 위치한 왓네나리트위빳싸나 사원 입니다.. 이곳은 주변 산새도 이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여서 찾는 이들이 참 많은 곳이죠.. 다만, 이곳을 가려면 차량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방콕에서 약 7시간 떨어진곳이고.
드라이브 코드도 좋고.. 중간 중간에 맛있는 음식점이 있어 좋습니다.

 

태국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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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지방을 다니다 보면 .. 이런 경우도 생긴다


지금 지역은 동북부 이싼 짱왓(도)넝븨아 람프 암퍼(군) 씨분릐엉 입니다. 이곳은 외국인 찾아보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촌 중에 촌이죠.. 짱왓 러이와 약 2시간 거리입니다.

이곳은 특별히 아는 사람도 없고, 딱히 아는 정보 없이 걍~ 호기심 발동으로 둘러보았지만, 역쉬 이런 촌村은 정보 없이 다닌다는건 고생문 활짝~~ 열린다는 것을 이번에도 뼈져리게 느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주 우연히 투어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버스 안내양이 제가 아는 동생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어딜 가느냐길래 씨분릐엉 간다니까..

잉? 오빠 거기 아는 사람있어요?
옹? 없는데..ㅜ.ㅜ
앙? 아무도 없는데 거긴 왜 가는거야?
음.. 궁금해서..
시무룩.. 오빠 그럼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가봐.
화들짝.. 전화번호 찍어..언넝..

뭐~~ 이렇게 해서 참 운도좋지? 이게 뭔 횡재냐 싷었지만. 음.. 꼭 그렇지만 아니더라구요..ㅜ.ㅜ
여하튼 10시 투어버스를 타고 도착한 시간은 다음날 아침 7시경 도착했고.. 어느 시커먼 얼굴에 한 여인내가 두꺼운 외투를 입고 서성이고 있더라구요..ㅜ.ㅜ (꼭 결정적일때 사진을 안찍는 난 뭘까..ㅜ.ㅜ)

그 여인네 가 끌고온 오토바이를 보는 순간..앗~~ 이거 어떻게 타고 가쥐..이거 움직이나..아~~이거 어쩌지..
시동이 안걸려 10여분동안 서성이다..겨우 시동이 걸린 오토바이에 몸을 태우고 어느 깊은 산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음.. 촌구석에 또 다른 촌으로 애효~~ 

그런데 어찌나 배가 고프던지.. 염치불구하고. 혹시 밥좀있냐니까.. 잠시만 기다려 달랍니다. 위 보이는 사진 우렁이 [허이 콤 หอยขม] 이라고 합니다. 속에 있는 우렁이를 빼내고 있더군요.. 맛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원래 비위가 좋아 어디나 가서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성격은 까칠)

그런데..헉.. 너무 비려서 도저히 먹을수 없었죠.(속으로) 이분들이 눈치를 챗던지.. 혹시 계란 좋아하냐길래..너무 좋아합니다. 그랬더니.. 즉시 해다주더군요.. 

이분들은 아무런사심 없이 해주신건데.. 먹으면서 내내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 먹고나 3배가 넘는 가격을 치루고 저를 버스터미널 까지 오토바이 태워 달라는 부탁까지.. 오토바이 가던중 고장이 나서 제가 고쳐주고.. 

참~~ 재미 있는 한나절을 보낸 맛깔스러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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