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식사시간'에 해당되는 글 99건

  1. [음식]짝뚝짝 시장 가면 옷벗고 음식 판매하는 곳 (4)
  2. [음식]한국에서 절대 맛볼 수 없는 "카놈찐남응아우" 환상적인 맛 (10)
  3. [음식]태국에서 가장싼 태국국수 "꾸에띠여우 뚠" 6받 (8)
  4. [음식]영양간식 말린 코코넛 이런 맛이란.. (6)
  5. [음식]빠르고 가볍게 점식식사 한끼 뚝딱~! (8)
  6. [음식]집밥의여왕 이희구 똠얌꿍 그렇게 맛이 없을까??? (10)
  7. [음식]급할때 한끼 식사 뚝딱~! (10)
  8. [음식]태국 즉석 국수만들어 쏨땀과 함께 먹는 맛이란? (6)
  9. [음식]우돈 명물 슈퍼 국그릇 태국국수 (6)
  10. [음식]태국식 즉석 내장 고기국 "까오라오" (4)
  11. [음식]입 맛없을때 매콤한 쏨땀 한접시면...
  12. [음식]방콕에서 32년 전통의 맛 팟타이 (12)
  13. [음식]롬싹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튀김 (13)
  14. [음식]이런 국수 맛 드셔보셨써여?? (8)
  15. [음식]깜찍한 카페 롬싹 (6)

[음식]짝뚝짝 시장 가면 옷벗고 음식 판매하는 곳









방콕 최대시장중에 짝뚜짝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방콕 지하철을 타고 짝뚜짝 다음역 칸팽펫역 2번출구 하차 합니다. 보통 짝뚜짝 역으로 나오는데 이곳으로 나오면 발바닥 아플정도로 걸어야 합니다만 깐팽펫역으로 나오면 바로 연결됩니다..


시장 출구에 보면 양쪽에 음식점이 있는데 그곳에 태국 정통의상을 좀 거시기 하게 입고 있는 게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음식을 판매하는데... 음식판매가 잘되고 있죠..특히 외국인 중에 태국 남성 좋아하는 게이들이 많은데.. 좀..뭐랄까요...제가 13년을 태국에 살아도 적응안됩니다...


음식을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이유인즉. 시장 안쪽이 굉장히 덥습니다. 옷을 벗고 있으니..땀이 주르르 흐르는데 그게 음식으로 들어가더군요..그걸 본 순간..윽~

한번쯤 지나다 보십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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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한국에서 절대 맛볼 수 없는 "카놈찐남응아우" 환상적인 맛



본 블러그에 카놈찐 이라는 검색을 하면 여러개 포스팅 내용이 나옵니다. 카놈찐 - 본래 중국쌀국수가 베트남을 거쳐 넘어오면서, 태국에 이르게 되는데요. 한때 ,KBS 방영되었던 누들로드"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깊은 역사를 옆볼 수 있습니다. 무려 2500년 전부터 이어저온 국수문화 그러나 중국보다 훨씬 앞선 중동지역에서 최초의 국수가 발견되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카놈찐 이라고 하면 쌀국수면을 푹삶아 돌돌 말아 입 맛에 맞는 재료를 섞어 먹는 방식인데요.. 그 식재료가 아주 다양할 뿐만 아니라 맛 또한 남달라, 먹는 사람은 꼭 먹어줘야 할 정도로 식감을 자극하는 일등 요리이고. 카놈찐남응아우 특징중에 선지가 추가되는데요..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위 사진은 카놈찐 남 응아우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매꼼함과 향채가 어우러져 그 맛이 독특하고 식감은 깊이 자극합니다.



테스코 로타스. 빅시. 메크로 등 대형식품점에서는 남응아우 소스를 판매를 합니다. 라면 끊일때 반스픈 살짝 넣고 푹 끊여먹으면 와우~~ 한국에서 절대 맛볼 수 없는 독특하고 감칠맛 나는 마마남응아우 라고 하면 되겠네요??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남응아우는 매콤한 태국 고추가 추가되어 대부분의 음식에 잘 어울리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위 사진처럼 카놈찐에 속한 기본베이스 음식들이죠.. 특히 향채, 오이, 양배추, 와 함께 소스를 곁들어 먹게 되는데요, 처음 먹는 분들도 거의 거부감없이 먹는 음식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개인적으로 자주 즐겨먹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쌀국수가 이어져온 역사를 보면, 동서양이 하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파스타도 동양이 먼저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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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에서 가장싼 태국국수 "꾸에띠여우 뚠" 6받





2014년 11월 12일 빠툼타니 믜엉군 방뻐럭읍 쁘라쏭 8번째골목 87번집에서 태국국수 (꾸에띠여우뚠) 18년동안 한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50세 마나쓰 분따 씨는 3년전까지 5받짜리 꾸에띠여우 뚠 국수를 판매하다 최근 1받을 올려 6받짜리 태국국수를 판매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2012년 부터 6받짜리 꾸에띠여우 뚠을 판매하는데 평일 800그릇 토요일 . 일요일 1000그릇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싸다고 맛이없거나 하지 않고 양도적지 않다고 하니.. 참 궁금하더라구요.


자 일단 계산좀 해보자구요..음...


- 현 태국국수 가격이 보통 40받 / 곱배기 45~50받 . 시내쪽 60~70받이 넘어갑니다.  지방의 경우는 35받 ~40받이 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2012년부터 6받을 받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6받(한화 162원정도) - 평일 800 그릇이면 4800받 총수익 / 주일주말 1000그릇 6000받 총수익 = 한달 수익률 180.000받정도

(약 580만원 수익률발생) 


- 일단 태국에서 180,000받은 상당한 고수익입니다. 국수와 고기는 지방직거래시 아주 싸고, 야채의 경우는 3/1가격이면 한가득 구입할 수 있으니 6받이라고 해도 하루 800그릇 판매면 해볼만 합니다. 여기서 사진속 2명은 가계주인이고 나머지 종업원 및 가족 빠툼티니 그것도 구석진 시골 인금이면 8000받 넘지 않을 것이구요  주변국 미얀마. 캄보디아 종업원 쓴다면, 5000받 이하 가능합니다.(지방에 따라 인권비 다름). 분명 미얀마나 캄보디아 종업원일 가능성 99% 2명이면 16000받(2명) - 가스비 2천받 안넘음


야채.고기.가스비.전기세, 물세, 얼음 =한달 80,000받 / 인권비 1인당 7~8000받 (16000받) = 96000받 /


-예상컨데 한달 순수익 7~8만받 정도 될것이라고 봅니다. 7~8 만받이면 차한대 굴리고, 2만받은 은행적금 가능 / 이곳 국수집은 대박집은 아니여도 웃으면서 살수 있는 곳이면 틀립없습니다. 만일 방콕 시내 일일 1000그릇이면 대박부자 됩니다.ㅎㅎㅎ 


물론 이외 기름값이며 여비교통비도 포함하면 순수익은 더 낮은 것입니다. 그래도 태국에서 5만받 이상 수익내는 소규모가계라면 편안한것이죠..


일단 한번 가보고 싶긴하지만 6받짜리 먹으러 기름값(왕복) 1000 받을 써야 한다면 이건 헉..ㅜㅜ 손해 막심... 걍 라면끊여 먹을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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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영양간식 말린 코코넛 이런 맛이란..



제 개인적으로 코코넛 오일 메니아? 라고 할만큼 코코넛 오일 사용량도 많고. 사용범위도 다양합니다. 지난 4월 17일 코코넛 오일에 대한 포스팅을 했지요.. 이후에도 계속 코코넛 오일은 변함없이 사용중에 있고..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 좋은 코코넛 오일이 뱃속에도 참 좋거든요..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에 특히 탈월합니다. 그러나 오일 자체를 마시면 더 좋은데요.. 먹기가 참 니글니글하죠..ㅎㅎ 


그래서 제가 즐겨먹는 말린 코코넛 을 소개합니다. 코코넛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 칭할만큼 버릴것 하나 없고, 코코넛 안쪽에 보면 흰색 과육이 있는데요..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이것을 그대로 말린 영양만점 간식을 제가 주로 먹습니다. 





성분표에 나와 있듯이 80% 코코넛 19% 설탕 / 1 % 자스민 향첨가 .. 자스민 향 첨가는 코코넛 과즙을 그대로 말리면 느끼한 맛이 있어 향긋한 자스민 향이 첨가된것이구요.. 코코넛 자체 단맛이 있구요..이것을 말리는 과정에서 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맛도 아주 좋지만, 속에 부담이 없고, 단맛도 그렇게 강하지 않더라구요.. 아샥아샥하게 말린 코코넛 150g 6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태국에서 자생되는 맛있는 과육이 다양하지만 저는 특히 코코넛을 즐겨하고 항상 집안에 어딜 가나 코코넛 관련된 음료. 오일, 과자등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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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빠르고 가볍게 점식식사 한끼 뚝딱~!



시간이 부족하고 급한 점심이 필요할때 태국음식 만한것도 없을 겁니다. 빠르고 간단하고. 끊이고 볶는 시간이 짧아 가끔이긴 하지만 태국 거리음식점을 이용하곤 합니다. 물론 청결한 곳이 우선해야 하겠지여... ^^


이곳은 제가 사는 곳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으며, 랑캉행 4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이지여.. 음식시장이 형성된 곳으로 가격도 착하지만. 일단은 깨끗하고 친절한 곳이여서 몇달에 한두번 찾는 곳입니다. 뒷 쪽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주차를 한 후에.. 꼭 가는 곳만 가는 이상한 버릇?? 이 있어 찾는 음식점만 찾아갑니다..^^




쏨땀타이뿌 라고 하는데요..아오팻 두어이 라고 하면 맵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고, 뿌는 옆으로 뛰어당기는 게를 뜻합니다. 뿌마 라고 하면 우리내 즉석양념 게 정도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사실 뿌마의 경우는 자칫 오염된 게를 먹을 수 있어 태국인들이 거의 먹지 않는 것이고, 위에 보이는 검의 딕딕한 발꼬락 보이는 게가 있지요? 작은 게 한두마리를 넣고 살살 빠주면 게 특유 비릿한 육즙이 나와 쏨땀의 고유의 맛을 내주는데요.. 외국인의 경우 거의 못먹습니다. (저도 외국인 없어서 못먹음 게는 감추듯 합니다..저는)


50받



랍운센 이라고 하는데요.. 랍은 다진돼지 고기에 약간 쓴맛이 가미된 양념을 넣어 볶아주는데요.. 운센은 잡채처럼 얇은 국수가락인데요.. 살짝 쌉쌀한 맛이 식감을 살려줍니다. 또한 매운 양파를 넣어 매콤함이 높이기 합니다.


50받


카우늬여우 10받 쏨땀타이 뿌 50받/ 랍운센 50받 그런데 카우의여우는 서비스라고 100받만 받더라구요.헉..ㅜㅜ 감사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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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집밥의여왕 이희구 똠얌꿍 그렇게 맛이 없을까???



태국에서 즐겨보는 집밥의 여왕 개그우면 이희구 향기 나는 집밥 편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새우 신성탕 요리에 큰 자부심을 보여주던 이희구씨 자신감에 뭘까? 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세계 3대 스프요리인것은 맞습니다만, 특유향채를 넣게 되면 처음 똥얌꿍을 접하는 분들은 크게 비위상하게 됩니다. 


빨간 똥글뱅이가 바로 향채 팍치(고수)입니다 ..팍치는 중국산도 있습니다만, 향이 약한편이고, 태국산 팍치 향은 정말 강하고 비위가 확상하죠. 특히 이희구 씨가 실수를 한것은 아주 소량 팍치 잎 한개정도? 아니면 아예 넣지를 말았어야 했거든요.. 저도 2003년 처음 팍치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 맛이 꼭 여성화장품 "화운데이션, 립스틱. 등등 온갖 화장품을 섞어" 한스푼 입에 넣고 먹는 맛? 정말 최악이였지요.. 물론 지금은 없어서 못먹지만.. 자칫 팍치라는 향채를 넣게되면, 음식 고유의 맛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태국에서도 팍치를 아주 소량만 넣던가 아니면 따로 담아 필요한 사람만 먹도록 권하고 있고. 태국 사람들도 팍치 못먹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팍치라는 향채는 뜨거운 물에 넣게 되면 아주 강한 향을 내는데 아주 지독합니다. 그러나 건강에 좋기 때문에 비싸게 거리되는 향채이기도 합니다. 





45회 집밥의여왕을 보면서, 태국음식을 소개하려는 개그우먼 이희구씨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카오팟(볶음밥)에 커리는 넣고 파인애플안에 담게 되면 맛이 없습니다. 가끔 씨프드 음식점에서 보이긴 하지만 태국인들 안먹거든요.. 너무 달아서 먹기 불편하지요..


여기서 잠깐 !!

- 태국음식이 상당히 맛이 좋습니다. 태국에서 그 맛을 내기 위해 넣는 온갖 재료들이 그 옛날 식재료가 아니라 다량의 미원을 넣거나, 새콤 달콤함을 내기위해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재료들로 요즘 음식점에서 판매를 하는데 .. 글쎄요..  차리라" 똠쯧 싸라이 무썁" 이 더 건강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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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급할때 한끼 식사 뚝딱~!





바쁜 현대인 적합한 태국식 식단 간편하고 빠른 식사를 해야 할 경우 제격입니다. 위 데스코로타스 100받(약3000원) 충전을 한후 매점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을 하면 즉석 요리와 함께 충전식 카드를 내밀면 결제를 해줍니다. 


랏카우 썽양 " 태국에서 랏카우라고 하면 보통 접시에 밥을 담아주고 밥위에 반찬을 올려줍니다. 썽양 이란 말은 두가지 반찬을 뜻합니다.. 더울때 식감을 자극하는 쏨담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5받의 거스름돈을 받습니다. 정말 저렴하죠.


태국이 예전에 비해음식값이 상당히 오른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서민 주머니를 크게위협하는 수준은 아니여서, 배고파 굶어죽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특히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보다는 즉석에서 빠르게 음식을먹을 수 있는게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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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 즉석 국수만들어 쏨땀과 함께 먹는 맛이란?



오늘도 언제나 깔끔한 맘으로 자주 소개 해드렸던 쏨땀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구요..^^ 쏨땀이라는 태국식 즉석 김치? 라고 표현하면 딱 일까요?? 태국 음식 특징은 어느하나 음식을 주문하면 그 음식에 본인이 원하는 식재료를 넣고 맵게. 시큼하게. 달콤하게, 짜게 등 야채의 종류도 선택할 수 있고, 양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싼건 절대 아니구요. 제가 태국에 오랜동안 살면서 입맛 없거나, 뭔가 시큼한게 급하게 땡길때 쏨땀을 찾습니다.(남자임)


제가 특히 즐겨먹는건 메뉴 맨위 두번째 줄 " 땡(오이). 투어(콩)"를 즐겨먹거든요.. 물론 태국식 싸이 남뿌라+뿌 를 넣어 달라고 합니다. 참고로 뿌마 라고 표현하면 토실토실 살 오른 작은 꽃게를 넣어줍니다. 그걸 뿌마 라고 하고, 그냥 뿌 라고 하면, 작고 검은색 게를 뜻하는데요.. 약간 삭힌듯한 비릿한 맛이 나는데 이거 한번 맛들이면 못빠져 나옵니다..중독성 강함




늦은 저녁시간때 방콕 롬까오 라는 곳이 있는데요.. ( 롬까오 지명은 지방에도 있음) 이곳은 서민들 밥상을 공략하는 싸고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합니다. 이곳은 아는 분들만 간다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외국인 거의 못봤음.. 한국인은 저 혼자 라고 하더라구여..ㅜㅜ 여하튼 이곳 제래시장은 2틀에 한번씩 열리는데 꼭 저녁 장사를 합니다 .. 왜? 낮에는 더워서 ..


쏨땀이 주가 아닌 바로 즉석 " 카놈 쎈 쏫" 이라는 즉선 국수를 만들어 쏨땀에 담아 주는데 제가 12년동안 처음보는 장면이여서 열심히 촬영?에 돌입하게 됩니다.




태국인들 보통 장사는 이렇게 합니다. 오토바이에 장사 꾸러미를 연결해 달리고 달리고 달려 시장으로 진입해서 장을 열죠




저 왼쪽 빵모자 깔끔하게 눌러쓴 아좌씨.. 그 아좌씨가 오늘의 주인공.. 미리준비한 쌀가루 반죽을 준비해 작은 은색 컵에 넣어 뜨거운 물에 즉석에 풀어 국수를 만들어 냅니다.




구수를 뜨거운 물에 풀면 약 1분정도 후 국수가 완성되고 찬물에 넣어 식힌 다음 걸망에 걸러내여 물을 짠후 봉지에 담거나 쏨땀에 직접 넣어 음식을 만들어 냅니다.



생각보다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 번호표를 받아들고 있어야 하는데요.. 손놀림이 빨라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해도 무더위는 물러설줄 모르더라구요 어찌나 덥던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동영상 (아 그런데 다음팟 드럽게 업로드 안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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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우돈 명물 슈퍼 국그릇 태국국수



제가 2010년 태국 우돈타니 도에서 먹었던 슈퍼태국국수를 소개했었지요.. 그 양에 반하고 맛에 또한번 반해버리는 그 맛.. 그런데 그런데 제가 오랜만에 우돈타니를 가게되었고, 잊을 수 없는 그 맛을 찾아 가계 앞으로 정중히 돌진하였지요. 아그런데 새로운 메뉴가 등장...~~~! 


저의 눈빛은 신세계?를 본듯한 강렬함에 이끌려 크나큰 국수그릇에 드디어 꼿히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뉘~~80받짜리 비싼 국수는 무엇이죠?? 종업원 왈: 양도 겁나 많아지고 걍 안에다 다 몽땅 넣어뻐린다고 하더라구요..음..


그래서 그랬죠 꾸에티여우 남똑늬어+무 싸이 툭양 여~(국수에 소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있는거 몽땅 넣어뻐리세요) 라고 주문이 끝난저는 잠시의 기다림을 뒤로한체 멍때리고 있었던 순간..눈앞에 보이는 이건..헉.~~~(순간 푸드파이터나 되어볼까? 아니면 한국처럼 5분안에 먹으면 꽁짜 그런거? 없나 쉽을 정도의 양에 너무 놀람..)



그러나 그 걱정은 체5분도 되지 않아 사라지고 말았던 것이였던 것이죠.. 어찌나 정신 쏙빠지게 먹어치웠는지.. 직원들이 한참 저를 보고 있는데도 모르고 먹고 있었는지..키키키 거리더군요.. 약 3인분 정도되는양에 듬뿍들어간 갖가지 고기들 양념을 아끼지 않았던지 진한 국물과 얼큰한 맛이 일품인 국수 울트라캡손 추천하는 바입니다..


2010년 포스팅 링크: http://papam.net/1282  <--- 클릭하시면, 위치와 가격이 착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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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태국식 즉석 내장 고기국 "까오라오"





태국에서 자주 즐겨먹는 태국식 즉석 내장 고기국 + 밥한공기 "까오라오 릐엇무(돼지고기) / 까오라오 릐엇늬어(소고기) 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다 넣어달라고 하죠. 꼽배기(피셋)으로 달라고 하면, 깨끗한 육수 국물에 말아나옵니다. 그럼 맞을 보고 양념장을 넣어 간을 한후 시원하게 뱃속을 달래주죠.


까오라오 음식도 본래 중국에서 넘어왔다고 합니다. 대부분 중국 원난성을 거쳐 베트남 태국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남아에서 비슷하게 볼수 있는 음식중에 하나 이면서 아주 싸고 즉석에서 허기를 달래주는 음식 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30받 ~35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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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입 맛없을때 매콤한 쏨땀 한접시면...





이제 2014년 3월 중반을 넘어서면서, 태국 날씨가 한층 더 매섭게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때 입맛이 훌러덩 사라지곤 하지요.. 태국 고추 소문듣고 알고 계신분들이 다수있다 쉽지만, 정말 소문만 무성한 것이 아니라 겁나 울트라짱 캡싸이신 매콤한 맛이 일품?? 입니다.


어느때 부턴가 저도 모르는 사이.. 태국인들과 똑 같은 비율의 음식을 섭취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있을때. 한층 업글되어, 혼자서 식사 주문을 하고 태국인과 똑 같은 식단을 먹고자 할때 " 아 내가 이제 태국인 절반이 되어 가나보다 쉽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위 나란히 놓여 있는 접시 두개 모두가 쏨땀 입니다. 그러나 절대 다른 맛 왼쪽은 " 땀투어" 오른쪽은 "땀뎅" 색깔이 뿌엿죠? 그게 발효생선 즙입니다. 처음 먹는 분들 못드시죠.. 비리고 거시기해서요.. 그런데 제가 저것을 먹고 있다니깐용...ㅜㅜ


그리고 왼쪽 국수 "카놈찐" (본래 중국거처 베트남에서 넘어온 쌀국수) 와 함께 먹는 맛이란..음.... 입안에서 살살 녹죠. 물론 카이양( 숫불에 구운 닭)을 겯들어 먹으면 힘이 다할때 까지 먹을 수 있을 만큼 맛이 최고봉을 자랑합니다.. 지금 음식점을 방콕에서 10시간 떨어진 곳 러이 라는 곳에서 홀로 외롭고 쓸쓸??? 하게 ㅎㅎ 음식을 섭취하고 있는 중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누누히 느끼지만, 외국이 혼자서 저러고 먹는 모습은 태국인들에겐 익숙하지 않은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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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방콕에서 32년 전통의 맛 팟타이



12년차 태국생활 주변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지역을 돈 모아 먹거리 찾아 여행을 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태국에서 저렴한 항공편이 많이 이동이 쉽죠.. 그런데 여행에 참 맛은 먹는 것 아닐까요? 치양마이도 식후경이라 했던가요?? 오늘은

 아주 허름하지만, 유명한 거리 포장음식 명가쯤 되어보이는 32년 전통 팟타이 가계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18시에 오픈 23시에 문을 닫는데요. 팟타이 만드는 솜씨가 남다릅니다. 빠르고 맛깔 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 맛이란 참 좋네 또 먹고 싶게 만드는 이곳의 깊은 손맛은 따라오기 힘들죠.





일단 태국을 자주 다녀본 분들은 어?? 가격이 왜이래 하실겁니다..?? 약 15받 정도 비싸지만, 결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닙니다. 양념과 재료를 아끼지 않더라구요.. 제가 즐겨먹는 팟타이 중에 8번째 메뉴 "팟타이운쎈카이허"(운쎈: 잡채면보다 더 얇은 면발 + 계란+조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맛이 척척 입천정에 달라 붙습니다. 





사진찍는 걸 깜박하고 먹는 중에 아차 사진 하면서 찍었지욤? 중간쯤 먹어치웠더니..헉..ㅜㅜ 저 위에 콩나물 처럼 생긴건 숙주나물 입니다. 식감과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죠.. 그래서 태국인들 동남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야채중에 하나 입니다.




8개 정도 되는 테이블이 전부 이지만, 대부분 손님들이 포장을 해가기 때문에 늦은 저녁시간때가 아니면, 의자앉아 먹는 손님들은 별로 없습니다. 




이곳은 방콕 랑캄행 56/1 (빠이 빡써이 람캉행 하십혹 탑 능) 이렇게 말은 해야 택시를 타도 알아 듣습니다. 입구에서 약 15미터 정도 눈에 탁들어 오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기에는 저래뵈도 32년동안 돈모아 남부럽지 않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부부가 같이 일을 합니다. 52살 아저씨 54살 아주머니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여행중 한번쯤 찾아가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강추


팟타이(ผัดไทย) 쌀국수는 중국을 넘어 베트남 태국에 들어오게 되는데, 태국이전 아유타야 시대 베트남 상인이 쌀국수를 가져와 (태국고추:플릭, 새우, 닭고기, 두부, 달걀, 으깬콩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고 만드는데, 쌀 소비량이 높은 동남아 지역에서 특히 발달하게 됩니다. 사실 태국 쌀국수(꾸에띠여우)는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맛도 다릅니다. 팟타이 명칭도 지역마다 다르게 표현하는데, 방콕: 팟타이 끄룽텝/ 아유타야: 팟타이 아유타야 / 코랏(나컨나차씨마): 팟미코랏 / 짠타부리: 팟미짠타부리 등 이름이 조금 다르지만, 통상 팟타이라고 하면 태국 어느지역을 가던지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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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롬싹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튀김


지금 보이는 사진 속 튀김 옆 소스 맛 정말 쵝오~ 길거리 니어커에서 판매하는 튀김입니다만.. 저녁 5시 이후는 사람들로 줄을 섭니다. 가격도 며느리 마냥 착하디 얌전하고 차분한 가격 3개 10받 그러나 이곳은 방콕이 아닌 지방 롬싹 군 이지요.

 
2~3시간 정도 판매를 하고 니어커는 철수를 하는데요.. 근방 재료가 동이 납니다.. 가끔 방콕 집에 있다보면 생각이 날 정도로 맛이 상당하죠...

 
작은 거 3개 10받 큰거 30개 20받 이라는 말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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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런 국수 맛 드셔보셨써여??


자~ 오늘 저녁 한손 가득2인분 봉지를 들고 랄라랄라~~ 콧노래 부르며 집에 도착했지요.^^ (정말로)
지금 국수는 걸죽한 "랏나 바믁껍" 이라는 태국 국수입니다.. 단백한 맛과 고소한 식감이 최고이고 살짝 대친 야채의 아삭한 맛과 삶은 돼지수육을 함께 먹으면 아~~ 둘이 먹다 한사람 딴 곳 처다봐도 관심 없게 만드는 그 맛~~

 
사실 1인분은 약간 양이 부족한 것 같아 2인분 부탁했죠.. 크하하하 왼쪽 봉지에 라면 비슷하게 생긴게 "바믁껍" 입니다. 딱딱한 국수가 육수에 넣고 휘휘 젖기만 하면 흐믈 흐믈 해집니다. 아주 고소하죠.

 

이렇게 걸죽한 육수와 함께 싸주는데요 양도 좋고 가격 40받으로 든든한 저녁 한끼?? 식사를 해결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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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깜찍한 카페 롬싹


가끔 지방 국도를 다니다 보면, 잠시 커피한잔 겁나게 생각날때 꼭 찾는 곳입니다. 이곳은 방콕에서 6시간 거리?? 에 있는곳인데요..^^""" 커피 맛도 좋지만.. 뜨거운 커피 옆 따끈한 케익 한조각이 더 마음에 듭니다.

 
입구는 그냥 지나치기 쉽게 만들어졌어요..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을까 쉽기도 합니다. 그런데 손님이 금방 꽉 찹니다..
 
 
앗 사진이 피곤한가 봅니다. 누워있어요..ㅜㅜ




라떼를 주문하고 커피잔을 보고 한참 키득키득 거렸습니다.. 쩝~~
그리고 위 초코케익 한조각  라떼를 주문하면 무료 시식을 할 수 있는데요.. 아 ~~ 저 케익 맛을 못잊어 자주 찾곤합니다...

자 중요한건 가격? 40받 놀래셨어요..?? 케익 커피 모두 합쳐 40받입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이죠.
 

 
태국인들 인테리어 실력이 좋아요. 특히 빈티지 스타일을 즐겨하는것 같은데요.. 귀여운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한 태국인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더군요.

 

 
 이곳위치는 우선 버스로 갈수 있는 방법은 롬싹을 가야하는데요..ㅎㅎㅎ 이곳에서 도보로 40분 걷거나 툭툭 이용해서 가야 합니다...^^:?
사실 위치로 봐선 정말 여행 끝장 좋아하진 않고선 갈기 힘든 곳이기도 하구요..^^ 여하튼 제가 즐겨  찾는 곳을 소개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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