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남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혼자남]오늘 저녁은 카레만들려다 급 짜짱 비빔밥으로 ? (업데이트) (13)
  2. [혼자남]나홀로 만든 김밥 드뎌 성공 .. 그러나 ? (11)
  3. [홀로남]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나는 뭐지?? (6)

[혼자남]오늘 저녁은 카레만들려다 급 짜짱 비빔밥으로 ? (업데이트)



10월 15일 저녁 무렵 하늘에서 비가 내리니 .. 아~~ 급하게 땡기는 저녁 카레가 생각나길래. 빛을 속도를 내어 도착한 곳이 매크로 쇼핑몰(정말 쌈) 카레가 좋은 여러가지 이유중에 노화방지?? 에 좋다고 해서..쿨럭~~~ 매장안을 보니 일본식 카레가 보이더라구요..일단 일본어를 모르니 패스하겠지만.. 사과액기스가 들어간 카레덩어리 라는것을 금세 눈치첸 이빠른 손놀림으로 하나를..쿨럭 가만..가만? 카레를 만드는데 있어서 필요한게 뭐지?? 곰곰히 생각 끝에 아차 그렇지.


준비물: 감자. 당근 . 파. 마늘

부재료; 올리브 오일, 굴소스, 물엿


이렇게 하면 되겠다 쉽어.. 야채를 겁나게 빨리 구입한 후 으흐`~ 비가 많이오시니 빨랑 집에가야겠다 쉽어 ..부릉부릉~~~





깨끗이 손질한 야채들을 올리브오일을 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살짝 익을 때까지 요리하는 중에 어랏~~~ 지금 내가 요리하는 모양세가 짜장을 하고 있네>>헉....ㅜㅜ



순간 깜짝 놀란 마음 추스릴 틈도없이 이미 야채는 익어만 가고 헛~~ 분말 짜장은 어디에 있지 바리 바리 찾던중..응 있다...



음하하하 궁하면 통한다 하였던가.. 급히 구입한 쌩 카레는 냉장고 속으로 고히 잠이들지어다 




살살 볶은 야채들 위로 물을 붇고 눈때중으로 ? 바글바글 끊어 오를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약 5분정도 걸렸음..




찐득찐득 해질때까지 저어준다..약 10분정도 소요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물엿과 제가 음식을 할때 꼭 넣고 먹는 굴소스 태국에서 유명한 제품입니다. 



자 이렇게 뽀송뽀송 하니 근방 밥솥에서 나온 밥위로 살살 뿌려 비벼 먹는 맛이란..헉.. 넘 맛잇다..정말...ㅜㅜ 


그.... 런.....데


한참을 맞잇게 먹던중 음... 가만 지금 내가 먹는 이 맛은 정말 맛있는 짜장 비빔밥인데 그런데.. 분말짜장이 언제쩍????? 순간 내 위속을 의심하게 되었고 휴지통에서 나온 분말짜장의 날짜가 헉.. 2014년 4.24일까지 였다.. 무려 183일이나 지난 그 옛날옛적 코끼리 담배피던 그 시절에 그것 ..을...ㅜㅜ (날짜 안지난걸 조금전에 알았구요.. 이미 포스팅해버렸으니 으짠데요..ㅜㅜ)






스스로를 겁나게 달래가며, 아냐 괜찮아 그냥 먹고 약먹자..알았지..ㅜㅜ


헉..제가 급 노안이 있나 봅니닷... 흑.. 2015을 2014으로 잘못 읽어 생긴 기이한? 저녁 시간이 였구요.. 좀전에 먹은 소화제를 어찌해야 하나요? 토해내야 하는지..헉.. 2알씩이나 쎄게 먹었는데요..ㅜ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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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남]나홀로 만든 김밥 드뎌 성공 .. 그러나 ?



수개월 전부터 김밥 만들어 먹어야지 고민하다? 드뎌 일저질렸습니다? 무슨 일까지 하실지 모르겠지만, 홀로남 이것저것 준비해서 음식을 만든다는게 큰 도전이더라구요.  그래서 매크로쇼핑몰에가서 김을 구입했습니다.


준비물; 김. 계란2개, 소세지, 시금치, 단무지, 올리브오일




이렇게 준비해서 나름 정성스럽게 지지고 볶아 준비를 해 놓았지요 시금치는 끊는 물에 살포시 삶아 놓았구요. 이렇게 준비하는데 무려 40분 이란 시간이 흑..ㅜㅜ




밥은 직접 구입을 해서 전자렌지에 3분간 돌렸습니다. 참기름이 없는 관계로 "올리브오일 익스라비긴" 과 소금 아주 약간 넣고 살살 버무렸지요.




이렇게 돌돌 말아올린 김밥을 보는 순간..헉.. 해냈구나..! 너도 하면한다니까..혼자서 자축? 을 하면서 흥얼거리면서.. 허리흔들면서 그러고 있었지요...ㅜㅜ




그런데 ! 문제가 맛이 그러니까 맛이 드럽게 없더라구요..헉..한입 살포시 깨물고 헉..ㅜㅜ 아놔~ 음식에 대한 예의가 없었나? 아니면 무슨문제가 있었길래..

그러니까 이런 맛이였습니다..? 그냥 소세지 맛약간. 단무지 시끔함이 더해지고 문제의 밥?이 그러니깐 올리브오일 떡밥? 헉..기름진 떡에 단무지 섞어놓은 맛? 그이외 계란과 시금치 맛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 축구공을 누군차 찬는데 축구공이 단무지에 맞고 밖으로 튕겨나가는 맛 ? 그런맛?)


아~ 이런 김밥이란 놈 예의 없게 맛이 없을 수가 있단 말인가? 문제가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니 소금을 좀더 넣었어야 하는데 그냥 맹맹한 맛 때문에 한입 이상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동방예의지국에서 온 홀로남 ? 음식을 남기면 쓰나.. 쉽어서 2틀동안 두고두고 먹었던 ... 그런데 왜? 밥이 떡처럼 되었을까요?? 너무 쎄개 눌렀나? ㅎㅎ



다음주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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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남]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나는 뭐지??



" 위 사진은 태국 북부 난 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곳 난 도는 방콕에서 약 13시간 거리에 있으며 주변산새가 아름답고 특히 사찰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이곳 여행을 물론? 혼자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넌왜 혼자 여행하냐 !? 가장 많이 든는질문이기도 하지만, 대답은 늘 한결같은 나 ! " 편해서요" 가고싶으면 가고 쉬고 싶으면 쉬고 때론 먼거리를 걷기도하고 자유그자체를 즐깁니다. 그래도 그렇지 나이를 생각해야지... 에헴..ㅜㅜ 나이가 어때서 50되려면 아직 한참남았는데 쓰잘데기 없는 소리..쩝~~ㅎㅎ 이런소릴 하죠..


그런데 왜 ? 갑자기 혼자사는 이야기를 하려는 이유는? 가끔은 내가 도데체 뭘 하고 사는지 모를때가 많아요..ㅎㅎ 바쁜일상 생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들 특히 태국인 태국속 한국인과 교류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어디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 가끔 내가 뭘 하고 사는지 내 생활을 옆보고 싶은 맘이 생겨서 입니다.


태국이 여자 이쁘다던데 ? 결혼이라도 하지..  " 헐" 그냥 친구면 모를까 태국인 여성 한국인과 비교적 융화되기 어려운 존재들입니다. 이 이상 이야기하면 태국여자 까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쯤에서 . 아차 " 태국인 여자 비추"


여행은 어디까지 가봤는데? 정말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 13년전 한국에서 살때도 그렇게 여행을 하고 다녔죠..틈만나면 곳곳을 다녔습니다. 태국은 34개 시를 돌아봤을 정도로 그 거리가 대단합니다. 또한 여행 경비도 많이 들었죠.. 뿐만 아니라 주변국 "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일본"을 두루다녀봤고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여행지까지 생각하면 갈곳도 많고 할일도 산더미 입니다..


추천여행지는? 태국 끝자락 메싸이 이곳 정말 예술입니다. 서쪽으로는 깐차나부리 이곳에서 강력 추천할 곳은 쌍클라부리 갑이죠..미얀마 인접해 있고 몽족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중부에서 가장 가깝게 새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비추천여행지는? 태국 여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방치고 도시화된 컨깬을 볼것 없음.. 러이엣도 볼것 없음.. 동북부 중심지라 자부하는 곳은 도시화되어 가고 있어 복잡하고, 볼건 없어요..


힘들었던 여행지는? 북부 난 도 이곳은 치양마이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고 작은 도시이면서 좁고 주변을 찾기 어려운 이정표들 그리고 난도 사람들은 특히 외부인에 폐쇄적인 사람들이더군요.. 


블러그 운영은 상당히 오래되었죠.. 블러그란 단어가 처음 생겼을때 티스트로가 존재하기 수년전부터  설치형 블러그라는 것을 만들어 글을 포스팅하기 시작하다 트래픽 감당을 못해 오래된 데이타를 잃어버리고 티스토리에 안착했습니다. 


이젠 혼자 사는 모습을 담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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