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ส้มตำ'에 해당되는 글 3건

  1. 무더울때 먹는 "쏨땀ส้มตำ" 한 접시 더위야 물럿거랏~~~ (9)
  2. 타이뮤비 ส้มตำ[쏨땀] --- 어린 것 들이 한 주먹하네.쩝 (4)
  3. 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8)

무더울때 먹는 "쏨땀ส้มตำ" 한 접시 더위야 물럿거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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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을 대표하는 수 많은 음식 가운데.. 건강식이면서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는 멋진 음식 하면 쏨땀이 최고라 자부합니다. 워낙 더운나라여서 음식을 오래 보관해둘 수가 없어 즉석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 문화가 상당히 발달해 있습니다.

특히 쏨땀 만들때 파파야[말라꺼], 태국식 붉은 고추와 라임 그리고 고소함을 더해주기 위한 땅콩, 말린새우를 곁들여 달콤함을 주고.. 이것을 "쏨땀타이" 라고 합니다.

또한 간장에 살짝 절인 게가 들어가면 "쏨땀뿌" 라고 하고 생선이 들어가면 "쏨땀 뿌라" 라고 합니다.

태국식 붉은 고추가 절구통에 들어가 약 2분정도 통통 빠주게 되면 그 매콤한 육즙과 파파야[말라꺼]와 어울러져 매콤하게 되고 이때.. 레몬 두개를 4등분해서 넣고 통통통 다시 2분정도 빠주게 되면 새콤한 육즙이 나와 쏨땀 맛의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땅콩과 말린 새우를 넣고 가볍게 빠주면 드뎌 중독성 강한 쏨땀타이가 만들어지게 되는데. 저는 쏨땀뿌와 쏨땀 뿌라는 입에 맞지 않고 쏨땀타이는 거의 메니아 수준 쏨땀 2봉지 [1,800원] 면 이런 밥도둑이 없더라구욤....쩝~~~~

그리고 언제나 태국집에는 수박[땡모]이 떨어지지 않는데요. 믹서기에 수박, 얼음을 넣고 망콧에 씨를 제거한 뒤 함께 갈아서 먹으면 컥``~~~ 그날 웃음서 잠을 청 하게 됩니다..으아~~~~

보통 이렇게 혼자 먹는 저녁 식단 가격이 하루에 2,500원을 넘지 않습니다. ^^ 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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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2 - [미얀마--버마--] - 귀를 막고 있는 미얀마 군사 정부 VS 배고파 하는
--> 2008/04/23 - [동영상] - 타이뮤직비디오--คนใจง่าย 콘짜이응아이 -- 손바닦을 펴고~~
--> 2007/04/20 - [여행기] - 나는 그때 생각하면 초코렛이 싫다~~! [에피소드]
--> 2007/01/09 - [함께하는 식사시간/캬~~ 맛있는 음식] - 태국 길거리 음식"ขนมลา

타이뮤비 ส้มตำ[쏨땀] --- 어린 것 들이 한 주먹하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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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นที่เข้าฉาย :  5 มิถุนายน 2551/2008년 6월 5일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 แอ็คชั่น ดราม่า /액션 , 드라마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 นนทกร ทวีสุข /논나껀 타위쑥 [감독]
นักแสดง : นวรัตน์ เตชะรัตนประเสินฐ, ศษิสา จินดามณี, นาธาน โจนส์, สุภัทรา ทิวานนท์, ยุทธ ทองเจริญ / 누어이랃 떼차라똔쁘라씐, 싸씨싸 찐땀니, 나탄존 , 쑤파타라 티완, 윧톧 텅씐 [출연진]

- 2008년 6월 5일 쎈 꼬맹이가 온다?? 응? 어디??
토니쟈 옹박 2[똠얌꿍; 태국찌게] 이름을 짖고 실패했는데 이번에도 또~~ 쏨땀 이란 이름으로 영화를 만들었네요.쩝... 꽤 볼만한 액션인데.. 왜캐 이름을 거시기 하게 짖는지..작명을 좀 배워야 할듯..

- 여하튼 깜끔하게 쏨땀 ส้มตำ 란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포스트에 보이는 덩치 [옹박2 똠양꿈]에 악역으로 등장했던 그 요주?의 인물..나타존
이번 쏨땀 영화 시나리오가 의심스럽습니다. 히히 뽀빠이 시금치를 줘염..그래야 천하 무적이 되는데.. 저 덩치가 글쎄 쏨땀을 먹고 그 매운맛 땜시.. 동방불패? 의 신화를 새롭게 쓸려고 합니다.

- 그러나 더욱더 무서운건 저 꼬맹이들.. 어찌나 쌈을 잘 하는지.쩝..[무에타이 진수]
착하디 착한 덩치 외국인이 어느 날 태국을 여행차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덩치에 맞지 않게 겁도 많고 착해서 처음 본 태국 마피아들이 쉽게 쫄았다가 잉? 왜? 겁많어?? 응~ 뭐 이렇게 되서 겁나게 무시당하고 다니다가....

태국 최고의 무술 무에타이를 접하게 되면서 존의 인생 행로는 360도 뒤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태국 어느 동네에서 처 맞고 다니다가.. 무예타이 선수겸 쌈짱 소녀 꼬맹이를 만나면서
무에타이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그 덩치가 느려터져서 아~~ 글쎄.. 땅꺼져라 한숨을 내쉬는 스승겸 꼬맹이 선수들이 쏨땀을 만들어 주면서 그는 뽀빠이? 가 됩니다. 아~~ 맵다 매워... 팻 짱러이

강한 액션 초코렛을 보시고 쏨땀 보시면 시시할겁니다. ^^:::::
홍보영상물:ส้มตำ[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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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 [태국영화소개] - 스피드레이셔-- สัมภาษณ์ เรน จาก Speed Racer ที่ฮ่องกง
--> 2008/01/28 - [태국영화소개] - 옹박을 능가하는 영화 "Chocolate" 여 전사가 왔다~!
--> 2007/11/03 - [태국영화소개] - 태국내 상영 중인--[그해 여름 Once In A Summer]
--> 2007/08/30 - [태국영화소개] - 태국 영화 Muay Thai Chaiya -- ไชยา [차이야]--

태국 사람과 친해 지려면 팍치[ผักชี]를 좋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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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กชี = Coriandrum

태국 생활 처음 하시는 분들중 태국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미리 알고 여행 또는 체류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치껏 하시겠지만, 설마하고 처음 먹어본 향채[香菜]를 드시고 화장실로 직행 하시는 분이 있는 가 하면 얼굴 색이 노랗게 변하시는분들 혹은 그 자리에서 음식을 배터 내시는 분들까지 참~~ 다양합니다.

저도 처음 2달 정도는 고생했던 바로 그 문제 향채[香菜], 팍치[ผักชี] 입니다.
그런데 여행 하시는 분들은 잠시 머물다 가시지만 체류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팍치[ผักชี]와 친해 지셔야 합니다. 태국인 들이 한국인과 식사를 할때 꼭 실수 하는게 있다면, 어떤 태국 음식에도 팍치[ผักชี]가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처음 이 팍치[ผักชี]를 접하게 되면 냄새도 이상하고 특히 맛이 비릿하면서 국물을 목으로 넘길때 오한마로 목젖을 퍽~!~~ 하고 때리는 듯한 강한 향이 지나 갑니다.

어찌나 처음에는 거부감이 심각하던지.. 음식 때문에 태국에서 다 살았다 했답니다. ^^
그런데 태국인과 식사를 할때 모르고 팍치를 넣고 음식을 하게되면, 그날은 아주 ~~~ 눈물을 머금고 고뇌를 해야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몰론 초대 되었을 경우 입니다.]
잠깐만요 ~~!!
- 먹고 싶은 음식 이나 향채를 넣지 말아 주세요. 라고 할때 쓰는 태국어는?
태국어 문법상 [ 주어 + 동사 + 보어 / 주어 + 동사 + 목적어 / 형용사가 동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어 문법과는 정반대 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 식당에 갔을때 [돼지 볶음밥과 쏨땀 그리고 똠얌꿍을 먹으려고 할때]
1. 메뉴 좀 보여 주세요
[ขอ ดู เมนู หน่อย คับ[คะ] 커 두 메뉴 너이 캅[카] / ขอ[커]는 주세요 또는 무엇을 청 할때]

2. 돼지 볶음밥 하고 쏨땀 한 접시 그리고 똠얌꿍 주세요. 똠얌꿍에 팍치 넣지 마세요
[ขอ ข้าวผัดหมู กับ ส้มตำ หนึ่งจาน แล้วก็ ต้มยำกุ้ง [คับ/คะ] ในต้มยำกุ้ง ไม่ใส่ ผักชี [คับ/คะ ]
커 카오팟무 깝 쏨땀 능짠 래오꺼 똠얌꿍 캅[카], 나이똠얌꿍 마이싸이 팍치 캅[카]

-위 문장은보여주기 위해서 태국어 띄어쓰기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 문장이 될 때 까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국어는 축소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위 문자은 약간 길게 느껴지는데요
또한 커ขอ 는 정중한 표현으로 쓰이고, 팍치 넣지 마세요를 [까루나 마이싸이 팍치] 라고도 합니다.

태국어 표현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고 , 위 표현이 꼭 정석은 아닙니다.[참고 사항]

이렇듯 팍치에 대한 거부감은 태국인과 친분 관계를 유지하는데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물론 태국인과 별게의 일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다수의 외국인들이 태국 사람과 자주 부디쳐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태국인과 친해지는건 음식자리를 자주 하는 것이죠.

태국인 대다수가 한국인은 팍치름 먹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을 만날 경우는 알아서 팍치를 빼고 음식을 하지만...

제 경우는 팍치 너무 좋아 합니다...히히히 어찌나 입에 딱`~~ 달아 붙던지... 양쪽 볼에 땀 흘려가면서 태국 음식을 먹다 보니 태국 사람들과 너무도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다시 잠깐만요.~~!!
- 동남아 일대에서는 팍치를 다 먹습니다. 나라마다 그 향채가 진하고 약하고 차이가 있지만, 맛은 똑 같습니다. [중국도 있죠]

이런 음식에서도 지혜를 옆 볼 수 있는데요. 동남아는 해충/모기 들이 득실 득실 합니다.
한국인과 태국인 두 사람이 풀 밭을 걷는다면, 한국인이 10번 모기에 물린다면, 태국인은 한번 정도 물릴까? 그 정도로 모기 이외 해충들이 가까이 안합니다.

-바로 팍치를 많이 먹는 이유는 해충/모기들이 아주 싫어 하는 특유한 향을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팍치를 많이 먹어 두면 해충으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외국 인이 한국에 와서 김치 없이 못산다고 한다면? 그 외국인 주변에는 친한 한국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태국에서 팍치를 좋아한다면 주변에 태국인 지인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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