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야기는 어느 태국인 푸잉이 1년동안 경험했던 아주 오싹한 귀신 이야기를 해 볼까합니다.. 자신이 사는 집을 오랜동안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고, 위에 보이는 사진이 현재 "삠" 이 살고 있는 아파트먼트 입구 입니다. 그 내부도 볼 수있으나.. 귀신 사진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이야기는 새벽 시간때 읽어주는 센스가 있어야 하겠기에 .. 꼭 12시 이후에 필독 이번에도 태국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 되었지요.. 물론 사진속 귀신이 찍히지 않았지만.. 보이는 사진들은 경험 했던 장소를 카메라에 담아 보내준거라 합니다. 지금 이야기는 한 맺힌 어느 죽은 여인의 한 서린 이야기 입니다. 사진속에 귀신의 모습은 찍히지 않았으나, 지금도 그 집을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경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