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공포영화 5

진짜 무서운 태국 공포하나 มหาลัยสยองขวัญ [대학가 공포]--10월 22일 공포의 문門

มหาลัยสยองขวัญ [대학가 공포] วันที่เข้าฉาย 2009-10-22 / 영화 개봉일 แนวหนังแนว สยองขวัญ ระทึก / 호러 공포 ผู้กำกับบรรจง สินธนมงคลกุล, สุทธิพร ทับทิม / 씬타나몽컨꾼 , 쑫팁 탑팀 [감독 2명] นักแสดงเป้ย ปานวาด, แอนนา รีส, หนูจ๋า-อาชิรญาณ์ ภีระภัทร์กุญช์ชญา, แอร์ ภัณฑิลา / 빤왓,엔나리쓰, 누짜아친아 피라팓꾼차야, 에판티라 [출연진] 오랜만에 찐한 태국 공포영화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뭐~~ 어디나 대학가 캠퍼스 속에 내려오는 무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 영화도 대학가에서 내려오는 무서운 이야기를 영화 화 했더라구요.. - 두명의 감독 머리에..

태국 공포영화 - Coming Soon / โปรแกรมหน้า วิญญาณอาฆาต [프로그램나 윈나아오칻] -- 헉 영화를 왜 봤을까? 겁나게 후회

Coming Soon / โปรแกรมหน้า วิญญาณอาฆาต [프로그램나 윈나아오칻] วันที่เข้าฉาย : 30 ตุลาคม 2551 /2008년 10월 30일 [개봉일] แนวหนัง : สยองขวัญ / 공포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 โสภณ ศักดาพิศิษฏ์ / 싸폰 싹다피씯 [감독] นักแสดง : เต๋อ-ฉันทวิชช์ ธนะเสวี, พั้นช์-วรกาญจน์ โรจนวัชร / 띄 찬티윅 타나쎄위 , 판위라깐 라쫀완 [출연진] 2008 올 한해 태국이 자랑하는 "공포 / 호러" 물 보기 어려웠으나, 한해를 깔끔한 공포 영화 한편으로 마무리 하는가 봅니다. 이번 영화는 소재가 좀 독특합니다. 한 영화관 영사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첸"은 우연치 않게 몰래 객석에..

태국 공포영화 -- บอดี้ ศพ#19 [버디 싸파 # 19] / 한국 미 개봉작-- 시체가 살아난다.. 꿈꾸지 마라 잠들지 마라~~

영화 제목; บอดี้ ศพ#19 [버디싸파 # 19] / 시체 안치소 # 19 กำหนดฉาย : 4 ตุลาคม 2550 / 2007년 10월 4일 [태국내 개봉일] / 한국 미 개봉작 แนวหนัง : ไซโค-เฮอร์เรอร์ / 싸이코 스릴러/공포 [장르] กำกับ : ปวีณ ภูริจิตปัญญา / 뻐윈 푼리찓빤야 [감독] นำแสดง : อารักษ์ อมรศุภศิริ, อรจิรา แหลมวิไล, กฤตธีรา อินพรวิจิตร, ภัทรวรินทร์ ทิมกุล / 아락 아마라숟파씨리, 아라찌리 렘위라이, 까르따티라 인폰위찓, 팓타라위린 팀마꾼 - 삶과 죽음의 혼돈... 꿈과 현실의 혼돈 속에 죽음과 삶에 대한 또 다른 메세지는 전달하고자 했던가?? 아니면 공포 판타지 영화..

으스스한 태국 공포영화 "셔터Shutter" 동영상 감상~~ 으이구`~ 무시라~~

태국은 공포영화 잘 만들어내기로 유명하죠..^^ 어지간한 공포물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영화도 있는가 하면, 약간 유치한 내용이면서 귀신복장 대가들 때문에 영화가 살아나는 등... 일단 세계적으로 알아줍니다..^^ 작년 이맘때쯤 셔터라는 영화를 방불끄고 혼자서 으스스하게 봤던적이 있습니다. 어찌나 놀랬던지..쩝~~~ @@ --공포영화 감상 포인트-- 1. 방불을 끈다 [중요도 별 100개] 2. 창문을 열고 본다 [센스있는 감상 포인트 별 80개] 3. 장마철에 꼭 본다 [메니아만이 가질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 감상 포인트 별100개] 4. 디지털 카메라 렌즈를 자기 쪽으로 해놓고 본다 [공포영화 액박 감상 포인트 무한대] 지금 영화는 2005년도에 상영했던 영화 인데요.. 혹시 못보..

태국 공포 영화 "Shutter"을 보면서....오싹한 공포

■ 늦은 저녁 불을 꺼놓고 셔터 공포영화를 보았죠.. 지대로 오싹하네요 ㅋㅋ 태국영화는 대부분 공포물 입니다. 틴 과 제인은 여인사이 친구들과 술자리후 음주 운전중에 도로위를 걷던 한 여인을 차에 치여 숨지게 합니다. 틴은 사진기사가 직업이고 제인은 사진학과 여대생입니다. 틴과 제인은 서로 사랑을 하지만 사진속에 이상한 그림자 때문에 고민을 하게되죠 이상한 심령 사진을 계속되고 제인은 이상한 생각과 의문이 계속됩니다. 어느날 제인은 공포스러운 꿈을 되면서 더욱더 의문은 증폭됩니다. 또한 팀도 이상한 꿈을 꾸게 됩니다. 제인은 사진속 장소를 찾아가 확인을 하면서 죽은 여자의 사진을 발견하죠. 한번 시간되시면 셔터라는 공포물 보세요 지대로 놀래켜 줍니다요... 저도 깜작 놀랬죠. [papam.net /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