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 사회적,정치적,경제적 불안 요인은 태국민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촉각을 세우고 있는 부분 입니다.. 최근 들어 국가적 불안은 더욱더 가속화 되었고, 경제적인 침체 또한 눈에 띄게 들어나고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요소는 하루에 한번씩 터지는 남부 이슬람 분리주의 자들에 의한 폭탄 테러는 날로 그 정도가 높아지고 있어, 사실상 타협점을 찾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런 사회적 불안 요인에도 좀 처럼 줄어 들지 않는 관광객들~~~ 정말 놀라울 정도 입니다. 올해 쏭끄란 축제때만 해도 수백명에 달아는 사망자가 발생을 했음에도 끝임 없이 태국을 찾아 오는 사람들은 해마다 늘어 나고 있습니다.. 잠시 잠깐 주춤했던 지난 2004년 쓰나미 사건때를 제외하곤 많은 인파들로 가득하죠.. 왜? 그럴까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