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해당되는 글 11건

  1. [세상에나]태국 사찰 법회중 나타난 도깨비 사진 (4)
  2. [볼거리]태국, 카우늬여우[찹쌀밥] 유래된 이유 (11)
  3. 화재로 전소된 쎈트럴월드에 나타난 원혼 (4)
  4. 태국내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12곳 [믿거나 말거나] (21)
  5. 화재로 죽은 여인이 꿈속에 나타나 뼈를 찾아 달라... (2)
  6. 내 방에 귀신[鬼神]이 살아요.~~ 오싹한 경험을 한 어느 태국인 (5)
  7. 미스터리한 "귀신" 사진 태국을 놀라게 하고 있다~!! (6)
  8. 무섭게 웃기는 태국 코믹 영화 --ผีตาหวานกับอาจารย์ตาโบ๋ [피따완깝아깐따뽀]-- 그러게 귀신은 뭐한다고 불려? 헉 (12)
  9. 태국에서 침대를 뛰어다니는 귀신을 만난 경험 / 난위도 높음~~~ 히히히 지금은 웃지만..그때는..헉~~~ (12)
  10. 귀신을 만나본 경험 그~~ 1번째 이야기~~~ 히히히히 (2)
  11. 태국에 산다는 각종 '귀신[鬼神]' 종류 ~~~ 내돠리 내놔~~~ (8)

[세상에나]태국 사찰 법회중 나타난 도깨비 사진



2014년 6월 24일 빠툼타니 도 랏룸께우 군 쿠방루엉 읍 잔타람사원에서 법회가 열리는 중에 48세 프라떠이 방콕에 위치한 사찰 승려가 찍은 사진 12장 중에 2장 사진속에 알수 없는 2미터 가량의 큰 키에 도깨비 모양을 한 사진이 찍혀 화제 입니다.







[볼거리]태국, 카우늬여우[찹쌀밥] 유래된 이유


지난 10월 29일 태국 동북부 러이 축제인 피타콘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많은 축제 가운데 몇안되는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구입했어요.ㅎㅎ 뭣을?? 위 사진 오른쪽에 보이시는 모양과 왼쪽 사진 피타콘 탈을 둘러쓴 사람들 머리모양과 똑같죠?

태국에는 카우늬여우 라는 찹쌉밥이 있습니다. 한국 찹쌀밥과는 만드는 법 부터 다른데요..위 사진처럼 위에 대나무로 만든 곳 (1.หวดนึ่งข้าวเหนียว 후어능카우늬여우) 위에 찹쌀[반드시 카우늬여우 쌀]을 불려 올려 놓고 아래쪽 스텐통(2. หม้อนึ่งข้าวเหนียว 머능 카우늬여우) 에 불을 가득 넣은 후 40분간 중불에 익히면 아주 맛있고 찰진 밥이 만들어 집니다.


피타콘 전설에 대한 포스팅 내용 일단 숙지: http://papam.net/1379

카우늬여우가 만들어진 곳도 바로 동북부 러이 이곳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피타콘 가면을 보면 후어능카우늬여우 와 머능 카우늬여우와 닮았는데 이는 부처님 마지막 생애 큰 깨우침을 길이고 복을 기원하고 풍요를 바라는 뜻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전세계 쌀수출 1위 국가 태국 .. 혹시 중국 아니냐고 하실 분 있으신데 중국인구가 16억 이죠.. 이사람들 먹고 살려면..쩝~~~"

밥을 짖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유래와 이유가 분명한 곳을 드물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카우늬여우 만드는 방법 공개하겠습니다. 처음 카우늬여우 만들때 실패를 했거든요.ㅎㅎ

영양가 만점 먹다지쳐 잠들었던 기억이 있던 그 절묘한 찐밥 카우늬여우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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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 [볼거리[좋은것 들]] - 태국 귀신 축제 '피타콘 축제 Phi Ta Khon festiva งานฉลอง ผีตาโขน 
2009/04/19 - [생활습관들] - 태국내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12곳 [믿거나 말거나]
2012/10/29 - [생활습관들] - [볼거리]태국, 죽은혼령들의 축제 피따콘 가면축제 이야기
2012/11/09 - [세상에나] - [세상에나]태국, 귀신도 춤추게 만든 강남스타일

화재로 전소된 쎈트럴월드에 나타난 원혼

      태국을 대표했던 쎈트럴월드 상업의 중심지 패션의중심지 이면서.. 가까운 빠뚜남은 동남아 물류의 중심지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쎈트럴 월드 정문 쪽에서 보면.. 높이 약 3~4미터 정도 되는 두상이 우뚝 서 있습니다... 이번 화마에도 우뚝 서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데요.. 어느 아마추어 사진기사에 의해 촬영된 사진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여자 두상 조각상은 2552[2009]년 4월 30일 태국을 대표하는 쎈트럴 월드 관계자와 태국 문화관광부와 인도 62주년을 맞이하는 뜻에서 세계무역센터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그곳이 쎈트럴 월드 입니다.


  이 두상을 예술가는 " 레디 라벤더" 씨는 6개월에 걸처 만들어졌는데 고전적 인디언 모습을 하고 있고, 꼽슬거리는 머리와 청동 소재로 만들어지고 금 색상을 입힌 조각상 입니다.

  그런데.. 이번 시위대 방화로 인해 쎈트럴 월드 전체가 전소되는 태국 경제에 아주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 화재때 아마추어 사진가에 의해 찍힌 불속에서 두상의 모습은 한 형체가 사진에 찍혀 시끌시끌 합니다.

한편, 태국 심령술사 "껟띄차위씯" 씨는 이곳은 많은 죽은 혼령들이 있는데..화재 당시 한명의 여자가 화재로 인해 사망하면서 나타난 원혼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불속 나타난 형상 이미지를 보시고 위 두상 조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듯..


[papam.net /papam]

태국내 귀신이 자주 출몰하는 12곳 [믿거나 말거나]

태국내 귀신이 출몰하는 지역은 TV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사실 여부에 대해선 눈으로 확인하긴 현재로써 여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두렵고 무섭게 여기는 지역에 12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1. 묘지로 변한 성매매 지역 / 지역: "깐짜나부리"
;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성매매 지역, 잔인하게 사람이 살해된 곳 으로 강제로 성매매 알선을 해왔던 장소로 알려져 있는 이곳에는 죽은 여인과 아이들이 자주 나타나 자신들을 도와 달라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2. 귀신 사는 집 / 지역 "깐짜나부리"
; 5월달이 되면 남편 없는 집안에 홀로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는 부인 소유의 집안 정원에 열려 있는 과일을 훔치는 도둑이 들때 마다 열매를 보고 화를 낸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지만 무슨 이유인지 모르다가 최근들어 정원 땅속에 9개로 잘려진 시체를 발견하게 되면서, 이곳을 지나치는 사람들은 귀신을 자주 목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집안에 나타난 귀신 / 지역 ;깐짜나 부리
; 원한 맺힌 슬픔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 여인, 이 사실을 숨기고 집을 팔게되는데 집안에 사람이 들오면 머리와 몸이 분리된 귀신이 나타나 혼비백산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지난 과거를 아는 사람은 동네 사람 몇명뿐 이들은 집안에 원한 맺힌 여인의 혼령이 집안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4. 무서운 병원 / 지역; 라용
; 이곳은  몇년동안 폐쇄된 오랜된 병원 이곳에선 총기 사고로 인해 죽은 혼령이 떠돌아 다니면서 늦은밤이 되면 사람을 옮기는 소리가 나고 침대 움직이고, 보통 대범하지 않으면 이곳에 있기 힘들정도로 공포가 엄습해 온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공포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5. 주인없는 묘지 화장터 / 지역; 촌부리
; 촌부리 지역에 친인척 없이 죽음을 당한 사람들만 모여둔 묘지가 있는데 이곳은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아 묘지훼손이 심각한 정도인데.. 이곳은 영매가 자주 나타나는 곳으로 유명하고 합니다.


6. 집안에 시체가 / 지역; 촌부리
; 어느날 한 가족이 여행중 차량 전복으로 가족 모두 사망하게 되었는데 이상한일은 세체가 사방으로 흐터져 있었고, 혹자들은 살해된것이 아니냐는 의문점도 있었지만 죽은 이후 가족이 살던 집안에는 귀신이 자주 출몰하고 있다고 합니다.


7. 타오르는 혼령 / 지역; 촌부리
; 어느 가족 모두는 해변가 방갈로에서 머물던 중 가족 모두가 살해당한 일이 있었는데 이들 시체가 숲속 깊은 곳 허름한 집안에 버려져 있었는데 어느날 이곳을 지나다 집안 지붕위로 연기 같은게 오르는 걸 목격하였는데 이상하다 쉽어 집안을 들여다 보니 오래된 죽은 시체가 있었다고 합니다.


8. 할머니 귀신이 사는 집 / 지역; 아유타야
; 이곳은 죽은 할머니 귀신이 머물고 있는데 먹는것을 아주 좋아해서 주변에 귀신을 위한 음식을 가져다 놓으면 매일 밤 작은 소리로 음식 먹는 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이 소리는 할머니가 음식을 먹는 소리라고 합니다.


9. 원한 맻힌 귀신이 사는집 / 지역; 아유타야
; 오래된 텅빈집 한 여인의 한 맻힌 죽음으로 인해 이곳은 인적이 뜸한곳 이라고 하는데.. 이곳 주변에 호텔을 건설하려 해도 죽은 여인 혼령이 나타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방법을 찾던 중 마을 학교 주변에 사람중에 결혼한 5명이 이곳 집으로 와 정중히 용서를 구하라 했다고 합니다. 

10, 잔인하게 살해된 원귀가 떠도는 집 / 지역; 나컨빠톰
; 어느날 총격으로 사망한 남자를 토막내어 몸통은 연못에 다른 신체 일부는 벽속에 숨겨두었는데 월/ 화/ 수요일에는 원한 맻힌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11. 폭력으로 살해된 원귀가 사는 집 / 지역; 켇넝쩍
; 거의 10년 동안 쓰레기 가득한 곳 인기척 없던 집에 귀신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어느 여성이 잔인한 폭력으로 살해되고 목 메여 죽은 것 처럼 위장해 놓고 계단 아래 시체가 숨겨져 있었는데 그 이후 귀신이 나타나 인근 지역 사람들이 무서워 한다고 합니다.


12. 슬픈 사랑의 원귀 / 지역; 켇넝쩍
; 이슬람 교도인 남성과 불교를 믿는 여성이 만나 사랑을 하였으나, 종교적인 문제로 두 집안이 갈등을 하다, 어느 가을 슬픔에 빠진 여성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후 부터 슬픔에 잠긴 여성의 울음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얼중얼~~~
귀신? 있죠..없다는게 이상하죠..ㅎㅎ 음/양이 존재하는한 사람과 귀신은 공존?해야 할겁니다.
귀신에 관련된 포스트를 여럿차례 한적이 있습니다.

위 12곳은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이고.. 제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곳까지 합치면 좀 될겁니다.
귀신이 나타난 집은 사람이 살지 않죠..머두/테마 승려 들을 제외하곤 ..

이런 버려진 집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어느 누가 들어가도 섬뜻하죠..

[papam.net/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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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죽은 여인이 꿈속에 나타나 뼈를 찾아 달라...



지난 1월 1일 에까마이에 위치한 싼티까 팝 3층 건물에서 불이나 212명 사상자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화재 사건이 있은지 3개월이 지난 22일 14시30분경 에까마이 2층건물 잔애에서 죽은 여인의 5~6조각의 뼈조각이 발견되었는데, 발견된 뼈조각을 있었던 이유는

클럽 싼티까 팝 경비 근무를 하던 사람으로 부터 재보를 받고 이상하게 여긴  สน.ทองหล่อ  텅러 경찰서 경찰중위가 화재로 전소된 싼티까 팝 2층으로 올라 여인의 뼈조각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초 재보한 경비는 2일동안 알 수 없는 여인이 꿈에 나타나 왜 자신의 뼈를 찾지 않느냐며 도와줄 것을 꿈속으로 요청했고 이상하게 생각한 경비는 경찰에 재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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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 [태국뉴스/소식] - 방콕 에까마이 싼띠까 팝 나이트 클럽 화재로 59명 사망

2008/08/09 - [태국뉴스/소식] - 방콕 BTS [지상철] 집단 사기행각을 벌이는 갱단

2006/07/07 - [생활습관들[태국]/이런 저런 사람들] - 태국 시골 사람들 사는 모습--[태국]

내 방에 귀신[鬼神]이 살아요.~~ 오싹한 경험을 한 어느 태국인

확대

지금 이야기는 어느 태국인 푸잉이 1년동안 경험했던 아주 오싹한 귀신 이야기를 해 볼까합니다.. 자신이 사는 집을 오랜동안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고, 위에 보이는 사진이 현재 "삠" 이 살고 있는 아파트먼트 입구 입니다. 그 내부도 볼 수있으나.. 귀신 사진은 찍히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이야기는 새벽 시간때 읽어주는 센스가 있어야 하겠기에 .. 꼭 12시 이후에 필독

이번에도 태국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 되었지요.. 물론 사진속 귀신이 찍히지 않았지만.. 보이는 사진들은 경험 했던 장소를 카메라에 담아 보내준거라 합니다.

지금 이야기는 한 맺힌 어느 죽은 여인의 한 서린 이야기 입니다. 사진속에 귀신의 모습은 찍히지 않았으나, 지금도 그 집을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도 경험한 아주 싸늘하고 오싹한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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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입구

여인을 죽음에 이르게한 반지"แหวน" 글을 송고한 태국 푸잉 "삠" 씨는 집은.. 사찰과 병원 그리고 호델 중간지점에 있는 아파트먼트에 혼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살기 시작한지 1년쯤 지났을까? 알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집안 곳곳에서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귀신이 살고 있다고 느낀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어느날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혼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사랑해 "삠" 사랑해 "삠" 이런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처음.. 무심코 잘못 들었나 쉽었는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 계속되면서, 서서히 무서워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도 기분이 이상해 다음날 친구들 "잉 , 텡 , 랏커, 삠커" 4명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자초지정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처음 친구들은 미심쩍은 듯했지만..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삠 이야기를 듣고는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었고.. 친구와 헤어진 그날 저녁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죽은 귀신이 피를 흘리면서 자신앞에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샤워를 하고 난 후에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서..

너무 놀라고 두려움이 온몸을 소스라치게 떨었고.. 동생 삠 삠 하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무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더 이상 혼자 집에 있을 마음이 생기질 않아..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고,, 급기야 친구와 함께 잠을 자는 그날 저녁.. 잠을 자던 친구가 머리가 갑자기 너무 아파서..눈을 떠보면 을스년 스러운 기운이 돌고.. 잠을 청하려 하면 머리가 또 아파오고..

도저히 견딜수 없어.. 가까운 사찰 승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사는 집에 귀신이 나타나 도저히 살수가 없습니다. 도와주세요..스님.. 얼마 지나지 않아 스님으로 부터 자초지정을 듣게 되었는데..

지금 사는 집에는 젊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남자가 결혼 후에도 바람을 피고 급기야 결혼 한 상태에서 다른 여자와 또 다시 결혼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 충격에 본처가 자살을 하게 되었는데 그 원혼이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어 집에 들어가 사는 사람들 마다 귀신을 보게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삠"은 자신의 문 앞에만 다가 서기만해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 생겨.. 지금은 오랬동안 집에서 살지 않고.. 아빠가 사는 곳에서 같이 살고 있고,, 그 집은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한편 스님으로 부터 죽은 영혼을 달래는 의식을 치른후... 염불을 외우고 있지만.
아직도 이곳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 보이는 복도를 지나면 어느 여인이 슬피울다가 다시 울음소리가 그치면..다시 웃음 소리가 들리는 곳 이라고 합니다. 옆에 사는 까터이도 삠이 살고 있는 문앞을 지나다 슬피우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태국은 정말 지어낸듯한 귀신 이야기들 굉장히 많습니다. 일부러 지어낸 이야기도 있을 것이고..사실적인 이야기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귀신을 경험했었지요.ㅎㅎㅎ 그것도 태국에서 곧 2 번째 이야기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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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8 - [생활습관들[태국]] - 미스터리한 "귀신" 사진 태국을 놀라게 하고 있다~!!
--> 2006/03/16 - [볼거리[좋은것 들]/악세서리] - 태국은 불교 국가이다
--> 2006/06/16 - [볼거리[좋은것 들]/악세서리] - 귀신 쫒는 부적--[태국]
--> 2007/08/15 - [여행기] - 귀신을 만나본 경험 그~~ 1번째 이야기~~~ 히히히히

미스터리한 "귀신" 사진 태국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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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전부터 태국은 미스터리한 사진 한장 때문에 시끄러운데.. 어느 여자 아이 옆에 찍힌 사진 알 수없는 귀신 사진 한장 때문에 태국 대형 웹사이트가 시끄럽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태국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문제의 귀신[아래사진]에 대한 기사가 실리게 되었고.. 많은 태국 네티즌들이 진위를 놓고 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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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사진 입니다. 사실 위에 있는 사진은 제가 작년에 판팁 이라는 태국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미리본 사진입니다. 워낙 심령사진을 배포하는 곳이 많고 대부분이 거짖으로 올려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다가.. 주목 받게된 사진 한장입니다.

문제의 사진은 왼쪽 10살 된 여자아이와 사진을 찍어준 언니가 두 사람만 있었다고 하는데 5장의 사진중에 한장의 사진에서 나타난 알 수없는 혼령?이 찍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태국 남부 빧타니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 말에 따르면 언니가 핸드폰 사진기를 들고 5차례 사진을 찍었는데 이중 한장에 이상한 사진이 찍혀 소스라치게 놀랐다며..난색을 표했다고 합니다.

한편, 태국 머두겸 테마사인 한 승려는 사진속 위치에서 15년전 이곳에서 16세 정도된 여자아이가 강간뒤 살해되었다고 하고 그 아이의 이름과 성을 정확히 맞추는등.. 사실 여부를 확인 한 결과 살해된 아이가 실제로 존재 했다는 것을 알아낸 .. 테일리 뉴스 기자가 직접가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합니다..

현재는 죽은 아이의 넋을 기리는 제단을 만들어줘 더 이상 구천을 떠돌지 말라는 기원을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제단에는 작은 나무 한구루..과일/음식을 매주 금요일에 대접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심령사진을 만드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자신들은 알수 없는 사진이라며, 고개를 갸우뚱하였고,,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인터넷 댓글을 뜨겁게 달궜던 사진 한장입니다.

분명한것은 아직까지 거짖임이 밣혀지지 않았으며, 워낙 귀신이 많이 등장하고 실제로 많은 귀신들이 존재하는 태국이여서.. 크게 놀랄일도 아니지만.. 보통의 경우 귀신이 나타났다고 하면 불길한 징후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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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6 - [볼거리[좋은것 들]/악세서리] - 귀신 쫒는 부적--[태국]
--> 2006/09/27 - [태국뉴스/소식] - 태국 신공항에 "땅신령 사당" 이 세워진다--[태국]
--> 2007/01/20 - [생활습관들[태국]/이런일 저런일] - 황병기"미궁"을 태국
--> 2007/07/26 - [생활습관들[태국]] - 태국에 산다는 각종 '귀신[鬼神]' 종류 ~~

무섭게 웃기는 태국 코믹 영화 --ผีตาหวานกับอาจารย์ตาโบ๋ [피따완깝아깐따뽀]-- 그러게 귀신은 뭐한다고 불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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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ตาหวานกับอาจารย์ตาโบ๋ [피따완깝아깐따뽀]

วันที่เข้าฉาย 28 กุมภาพันธ์ 2551 / 2008년 2월 28일 [개봉일] 한국 미 개봉작
แนวหนัง ตลก / 코믹 [장르]
กำกับโดย วรพจน์ โพธิเนตร / 위라폳 포티넫[감독]
นักแสดง พรรษชล คุ้มแพรวพรรณ, จตุรงค์ ม๊กจ๊ก, โก๊ะตี๋, เกริก ชิลเล่อร์/판싸촌 쿰페웹판, 짜투룽 목쪽, 꼬띠 , 끅 친릐/ [출연진]

- 태국에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웃겨라 그래야 성공한다... 참 말로 그렇습니다.
이런 유머러스한 일상은 연예계 뿐만 아니라 정치계에서도 반영되고 있는데요.. 가끔 엽기적인 정치가들이 등장해서 웃음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공포물을 코믹물로 만들어 무섭기 보다는 보는 내내 웃음을 주는 영화 입니다.
태국에서 코믹물은 거의 성공한적이 없습니다. 유치한 경우가 너무 많아 영화 차트에도 오르지 못한영화가 대부분인데.. 벌써 한 달째 태국내 상 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포스팅 해봅니다.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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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끌시끌한 시골에 명성이 자자한 점쟁이가 있다는 소문이 전국으로 확산됩니다.

이런 소문을 금새. 중산층을 끌어모으고...돈 맛을 보게된 점쟁이 어느날 자신이 하는일마다 안된다는 소릴 늘어놓는 배부른 처자가 나타나 눈이뻘개지도록 울어 제끼는 통에 ...꺽~~~

그런데 이 눔의 점쟁이가 사기점을 칩니다. 짜고치는 점집.. 그러나 손발이 맞질 않아... 일을 그르치고..

이 날도 피곤한 정신력으로 귀신을 불러 점을 치려는데..허거덩...
잘못 불렀나?? 이상한 처녀 귀신이 나타나 괴롭히게 되고.. 이를 피하기 위해 벌어지는 웃지 못할 이야기들이 전개됩니다.

홍보 동영상: ผีตาหวานกับอาจารย์ตาโบ๋ [피따완깝아깐따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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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9 - [태국영화소개] - 태국영화 The 8th Day แปดวัน แปลกคน[뻿완 쁠렉콘]
--> 2008/02/19 - [동영상] - 태국 전통음악 서곡을 알리다 --The Overture --โหมโรง[홈롱]
--> 2007/08/17 - [태국영화소개] - 성룡 태국상경 영화 /러시아워 3 --Rush Hour 3 /
--> 2007/02/28 - [태국뉴스/소식] - 한국 역사극에 열광 하는 태국 사람들--태국

태국에서 침대를 뛰어다니는 귀신을 만난 경험 / 난위도 높음~~~ 히히히 지금은 웃지만..그때는..헉~~~

8월 15일 포스팅 내용중에 귀신을 본 경험담을 포스팅 하였지요.. 물론 거짓 없는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좀더 쎈걸로 하나 글을 올려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금 이야기는 지어내거나 꾸며진 이야기가 아닌 실제 경험담을 포스팅 하는 것 임을 밝힙니다.

태국이 절이 많고 힌두상/시바상 등 다신교 집단이 많기 때문에 참~~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뜻 하지 않게 저도 그런 이상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2004년 부터 시작된 태국 생활 처음 계약한 숙소는 수쿰빗 소이 13 "스위트콘도" 아마 이글을 보시고 아하~~ 거시 하실 겁니다. 엠버서더 뒷쪽에 가장 높은 건물이 바로 이 문제가 생겼던 그 콘도 미니엄 입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21층에서 스튜디오를 1년 계약을 시작으로 나의 땀 흘리는 고생문이 훤하게 열리게 된 것이죠.. 스위트 콘도는 좀 비싼 콘도에 속합니다. 물론 뭣 모르고 시작했던 곳이라 걍~~ 숙소로 정했지요.. 그리고 콘도 대부분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럽게 꾸며 놓은곳도 많고 어찌 보면 쓸데 없이 럭셔리 해보이기 까지 하죠.. [저랑 안어울리는 ^^::]

여하튼 원목으로 룸 전체를 도배 했던 곳 이여서 보자 마자 걍 1년 계약을 하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풀 옵션"이구요..

기억으론 6개월 쯤 지났을까요? [이때부터 시작 했음돠..]

이때는 초창기여서 태국어도 못하고 생활도 어눌하고 했죠..그래서 태국인 아르바이트 생을 자주 고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중국 조선족 1명도 공용 했구요. 그런데 어느날 조선족에게 제 방 키를 주고 뭣좀 가져 오라고 시켰죠..

잠시후~~~ 내려오더니 그러더군요.. 이사님 방이 좀 이상하지 않아요??
잉? 뭐가 이상하다고?

아니저어~~~ 무슨 소리가 들리던데요.?? 무슨소리?? [쥐소리? ㅋㅋ]
그게 아니고 무슨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때는 걍~~ 별스럽지 않은듯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날 저녁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홀로 알아 듣지도 못하는 TV 드라마를 보고 있었죠.. 걍~~ 귀가 뚤려야 한다는 생각에 몰라도 열심히 들었답니다. 책도 펴놓고 태국어 따라하면서 참!~~~ 거시기 했던 시절이죠.

그런데 tv로 켜놓고해서 시끄러웠는데 어디서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잉 ?? 어디지??
별 신경 쓰지않고 있었는데 또~~ 삐그덕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TV를 꺼놓고 다시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렸는데 잠시후 삐그덕 소리가 나더군요.... 오호라~~ 소리가 나네...음.....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니 음..~~~ 침대에서 나는 소리 더라구요..가만 가만 이게 뭔일이랴~~~ㅋㅋ
그래서 침대쪽으로 가서 걸터 앉아 보았지만, 소리는 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좀 이상하다 쉽어서 다시 쇼파 쪽으로 가서 앉아 있었고, 잠시후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때~~ 아놔~~ 어떤 십장생[더 심한욕] 하면서 한번 내 눈에 보여봐 ~~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죠..ㅋㅋ 그런데...이게 화근 이였나봐요.. [꿀꺽 꿀꺽 ~~ 물마시는소리]

몇일전 귀신 이야기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한 담력 합니다. ^^::

그렇게 하고 다시 삐그덕 소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음~~~ 그럼 그렇지 하고 다시 내가 하던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고, 평소 취침시간이 2시 정도 였거든요.. 그 날도 역시 그 시간에 잠을 청했답니다.

그런데요.. 음 시간이 대략 2시간이 흘렸을까요? 저는 잠을 자고 있었고, 무엇인가 침대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나도 모르게 눈을 떠보니 어느 죽은 꼬마 아이가 침대위를 뛰어 다니고 있지 뭡니다까? 헉~~~~@.@

순간 놀랬죠... 그런데 화가 나더라구요.. 이런 자것을 봤나~~~ 난 생처음 격어보는 일이라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기가 허한것도 아닐 것이고, 조선족 직원이 삐그덕 소리가 나한테도 들리더니 이게 뭔 일이랴~~ 쉽었죠.

여하튼 다음날~~ 태국 알바생과 조선족 두사람을 불러 놓고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 으악~~ 소리를 지르더군요.. 히히히히히 아놔~~ 그런데 가만히 숙소에 와서 자세히 주변을 보니 모두 원목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나무와 관련이 있나 쉽었습니다. 원래 나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었기에 음~~~ 몇일더 지켜보기로 하고 있었고, 두번 다시 그 죽은 꼬마는 볼수 없었으나.. 삐그덕 소리는 매일 저녁 듣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다음달 이사를 하게 되었던 것이죠.

태국이란 나라가 달리 호신불을 달고 다니는게 아니더라구요. 미신이라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일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이 벌어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도 그렇지 사람 사는 세상에 감히 어딜~~ ㅋㅋㅋ
지금음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그때는 정말 놀랬 답니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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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만나본 경험 그~~ 1번째 이야기~~~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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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국가인 태국 그러나 종교에 있어서 자유로운 나라 이면서, 아주 특이한 토속신앙들로 똘똘 뭉처져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는 지어 내거나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닌 2005년도에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 중에 살짝 약한 것 하나 꺼내서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

저는 귀신이 있다고 믿고 있고, 인간의 눈으로 확인 불가능한 세계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 마다 가지고 있는 정신 상태에 따라서 실제인 경우가 있는 가 하면, 없는데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많을 겁니다.

★365일 더운 어느날~~~

제가 2005년도 2번째로 이사 했던 곳에서 생긴 일입니다. 지역명은 람캄행 소이 13 콘도까지 걸어가는데 약 10분거리 메신저 이용하면 3분거리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곳은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는지 유독 콘도에서 집까지 가는 거리는 건물이 없습니다. 주변은 온통 풀과 나무 허물어진 집 몇채만 있지요..

그런데 업무 때문에 외부에 많이 나가 있게 되고 집에 들어 오는 시간이 빨라야 8시 늦으면 12시도 좋고 가끔 새벽에도 들어 옵니다.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 그 날 아르바이트생 과 중국 타운을 가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서류며 물건이며 혼자선 거시기 해서 힘좀 쓰게 생긴 놈이랑 같이 동행을 하게 되었지요..

일을 마무리 짖고 집에 오는길..... 물건을 들고 있어 알바생을 저의 집으로 동행을 하게 되었고, 버스에서 내린 2사람은 메신저를 찾았으나 없더라구요.. 벌써 퇴근들 했나 쉽었지만,, 워낙 더워서 걷기도 뭣하고 해서 우선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나와 보니 아직도 메신저가 없더라구요.

★365일 더운 콘크리트 바닦 위를 걷는데........

하는수 없이 콘도 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집에 까지 걷는 길은 상당히 넓고 조용합니다. 편도 1차선 입니다만, 차량 소통은 별로 없죠.. 그날 저녁 시간이 족히 11시는 넘었을 겁니다.

고생스럽더라도 조금 걷자 내가 차비 두둑히 줄께 ^^ 알바생은 알았다고 하고 둘이 오손 도손 걸으면서 너 왜 여자친구 없니.. 여자랑 헤어졌니? 성격이 까칠하니 농담반 진담반 섞어 가며 지루한줄 모르고 가는데...

야가~~ 갑자기 이러더라구요... 저 이곳이 좀 이상해요? 뭐시?? 뭣시 이상하다고?[속으로]

위치로 보자면 중간쯤 왔을때 였고, 오른쪽은 고물상 비슷한 곳이 하나 있습니다. 그 곳을 막 지나는데 저런 소릴 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이 청년이 귀신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잉?? 뭣시엿

그래서 잉? 너 귀신 보니? 그랬더니 가끔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 보여? 그랫더니.. 아니요..
귀신 보기전에 꼭 먼저 이런 기분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두리번 거리면서 음.. 암것도 없는데..뭐~~~  걍 가자. 너 그러니까 여자 친구가 없는거야... 얌마..

★365일 무더운 바로 그 곳 입구에서 그 일이 생기다......

이제 콘도 입구까지 오게 되었고, 입구에서 숙소 까지 거리는 약 60미터 쯤 됩니다. 멀다..ㅜㅜ
그런데 입구 초소를 지나 오른쪽으로 꺽어지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화들짝 놀래더니..

갑자기 나도 못알아 듣는 소릴 내더라구요...[무슨 주문 같았음돠..]
아놔~~~ 이 쉐리가 왜 그러는거야...? 날도 더운데..

으아~~~ 소리를 지르더니... 들고 있던 가방 두개를 내동댕이 치더니 쏜살 같이 도망가더라구요..
잉??? 그러니까? 저 넘이 혼자 살겠다고 도망을 아놔~~~ 저 의리 라곤 콩 반쪽만큼도 없는 넘 같으니라고... 하면서 그냥 갈라고 했는데...

왜 그런거 있잔아요.. 음... 분명 저 앞에 뭔가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괜히 궁금해서 뭐지 하고 다가 서는 것 ... 바로 제가 그랬답니다..ㅜㅜ

문제의 그 장소는 이렇습니다. 콘도 3개를 만들면서 남은 철제도구며, 온갖 물건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지요.. 콘도는 이쁘게 잘 지었는데 여엉~~ 옥에 티 였는데 그 주의를 철망으로 주변을 둘려쌓여 놔서 누가 들어가지 못합니다. 또 한 콘도 보안 요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을 수가 없고, 들어가 봤자 그 큰 철근을 들고 나오지도 못하죠...^^

뭔지 모르지만 궁금해서 한발 한발 다가서는데..헉~~~ 약 2미터 쯤 앞에 누가 있더라구요...잉?
사람? 아니면 귀신? 잉 뭐징? 청바지 같은데 발이 안뵈네?? 하기야 늦은 저녁시간이니 안보이는게 당연하지.. 그런데 왜? 청바지는 보이지... 헉....@.@

참고로 제가 한 담력 합니다. ㅋㅋㅋ 뭐 이런거죠.. 사람 사는 세상에 어따데고 귀신들이 나와서 거시기 하냐는 식이죠...

약 1미터를 두고 보니 얼굴은 없고 발도 없고 청바지 차림에 위에 티셔츠 같은데 입고 가만히 서있더라구요..ㅋㅋ 아놔~~~

그러더니 사라지더라구요? 헉..내가 시방 뭘 본 것이여? 잠시 그 자리에 서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답니다.

★다음날도 무더웠다....

그 다음날 아침 알바생이 전화가 왔더라구요..어제 받을 입금좀 달라구 하더라구요..그래 줄께 언넝와라.. 40분 있으니.. 알바생이 와서 돈 부터 주고 너 어제 뭐 봤니? 그랬더니.. 귀신 받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생겼는데.. 청바지 차림에 남자랑 꼬마 아이를 봣다고 하네요..헉..그럼 어제 내가 본게 맞긴 맞나 봅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서 밖으로 나가면서 보안 요원에게 물어봤다. 혹시 이곳에 귀신이 나오냐고 했더니? 놀라면서 이곳에서 자주 출몰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가끔 소리지르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 때문이 랍니다.

이렇게 해서.... 살짝 귀신을 마주 했던 가벼운 이야기 하나 올려 봅니다.
황병기 선생님에 미궁을 들려줬던 생각이 납니다.    <-- 클릭해서 보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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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산다는 각종 '귀신[鬼神]' 종류 ~~~ 내돠리 내놔~~~

태국하면 세계 각국 사람들이 입모아 하는 말들이 있죠.. 으아~~ ▲사찰 정말 많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태국 전체 사찰 갯수는 2만6천개가 훨씬 넘습니다.

불교 국가이기 때문에 사찰이 많은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약간 뒤집어서 보면 불교라고 하기엔 뭔가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와는 차이가 많다는 이야기도 있는가 하면, 뒤섞인 듯한 불교 같기도 하고 그 시말점 찾기가 참 애매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태국 불교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귀신이야기]

이런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충분히 귀신에 대한 각별한 이야기 들이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태국사람들 99%가 귀신에 대한 존재를 확신 합니다.
귀신이란 존재는 인간의 죽음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에 대한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다 보면, 인간 스스로 어느 순간에는 초연해 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 죽음 ------

태국 사람들에게 있어 죽음은 아주 신성 그 차제 입니다. 죽음이 주는 또 다른 의미 라면 현새 공덕을 쌓아서 다음 세상에 태어날때 축생으로 태어나지 말고 사람으로 환생해서 좋은 일 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크죠..

또한 죽은 시체를 보게 되면 공덕을 쌓는다고 해서 시체 보는것을 꺼려 한다거나 무서워 하는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도 아주 큰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태국은 불교식에 따라서 화장을 하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자~~ 사람이 죽어도 곱게 죽어야지 그렇지 못한 죽음을 맞이 하면 주변 인간들에게 깔끔하지 못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보이지 않는 해를 입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 그럼 어떤 귀신들이 있을까요?

1. ผีฟ้า [피화] ; 천신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태국어 ผีฟ้า 는 방언으로 사용]
천신은 하늘에만 살고 있을까요? 아니면 인간으로 태어나 공덕을 많이 쌓게 되면 천신이 되기도 하나요?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공덕을 쌓으면 인간들도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간단한? 원리는 내놓았죠.바로 이런 의미의 천신을 ผีฟ้า 입니다.

2. ผีคนตาย [피콘따이]; 사람이 죽게 되면 39일간 중천에 머물게 되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 이승과 저승을 완벽히 갈라 놓는 순간을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 위에 1 ~ 2는 크게 신의 세계를 2가지로 나누어 놓은 것이구요.
잠깐만요~~~~!! STOP
- 태국어에서 ผี [죽은 영혼을 의미하는 "피"]가 있고, พี่ [손 윗사람을 칭하는 말로써 '피" ]

둘다 똑같이 피라고 읽습니다. 그러나 의미도 다르고 성조법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발음을 정확히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พี่ [손 윗사람을 칭하는 말로써 '피" ]
 
ผี [죽은 영혼을 의미하는 "피"]
이제 이해 하시겠죠? 태국어는 성조법이 가장 어렵습니다. 피차이[형] 이라고 하는데 만일 죽은 사람을 의미하는 피차이[죽은형]식으로 발음을 하게 되면 성격 까칠한 태국인 만나면 그날 하루 종일 피곤하게 따라 댕기면서 괴롭히죠..[내돠리 내놔!~~~]
พี่ชาย [피차이; 형 ]이란 뜻입니다.

이제 정확하게 이해 하셨으리라 보고 넘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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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ผีไม่ปรากฎรายละเอียดในด้านความเป็นมา
[피마이쁠라꼳라이라이약 - 나이단쾀뻰마] :
- 어떤 종류의 귀신들일까요? 어떤 곳에서 귀신이 올까요?

3-1. ผีกระสือ [피끄라씌]; 유령
- 태국 사람들 죽음을 두려워 하거나 죽은자의 모습을 무서워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죽은 영혼이 나타나면 아주 좋지 못한 징후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죽은 정령들을 다스리거나 물리치는 호신불을 지니고 다니는게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3-2. ผีปอบ [피뻡]; 정령의 일종
- 길에서 죽음을 맞이했을때 나타나는 정령/유령의 일종으로 이야기 합니다. 태국에서 미신이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어느 도로에서 사람이 죽었다면 그곳에서 머지 않은곳에는 반드시 죽은자를 위로하는 사당이 새워집니다. 물론 경우가 따라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향이나 초 혹은 호신불을 주변에 놔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3-3.ผีดิบ[피딥]; 정신과 육체가 분리된 상태, 강시를 말합니다.
- 사람이 갑자기 놀랐을때 / 갑작스럽게 당한 사고로 인한 불규칙 혼이 이탈 했을 경우가 가끔 발생을 합니다. 중국 강시영화에서 등장하는 장면 또는 좀비를 연상케 하는 이야기 입니다.

3-4. ผีตาโหง [피따 응오]; 처참하게 죽은 혼령을 이르는 말 입니다.
- 교통사고나 총기/칼/무기류에 의한 죽은 영혼을 뜻 합니다. 요즘 태국 남부 이슬람 분리주의자들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쓰기도 합니다.

3-5.ผีพราย [피파라이]; 아주 악한 악귀를 뜻 합니다.
- 아주 독한 악귀으로써, 태국에선 상당히 주의를 요하기 때문에 집집마다 크고 작은 사당이 있습니다. 특히 힌두교도 집에는 코끼리 모양을 한 시바신이 있기 때문에 집에는 악귀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큰 한을 품고 악신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본래 신의 영역에 있어 선과 악이 존재 했기 때문에 악신을 분류해서 이야기 합니다.

3-6.ผีโพง [피포응오]; 이 경우도 악신을 뜻합니다.
- 피파라이 경우와 비슷한 내용 입니다. 약간 다른 경우는 본래 선하지 못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인 경우 사용을 합니다.

3-7.ผีร้าย [피라이]; 악한 귀신/악마 를 뜻합니다. / 악하고 못된 사람 마음을 뜻 할 때 ใจร้าย[짜이라이] 라고 합니다.

3-8.ผีตานี [피따니]; 과일 천국인 태국 바나나 귀신을 뜻합니다. ^^
- 각각의 과일 마다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3-9.ผีเข้าผีออก [피카오피억]; 사람 몸에 귀신이 실린 상태를 뜻 합니다. [무당은 아님]
- 흔히들 기가 허 하다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자주 보는 귀신들이 몸에 실려 넋이 나가거나 실신을 하는 경우 또는 정신 이상자 행동을 보이는 듯한 이상한 말을 하는 경우 이야기 입니다.

3-10.ผีบอก [피벅]; 꿈속에서 선몽을 해주는 경우를 뜻 합니다.

3-11.ผีบ้าน[피반]; 텃신/ 집귀신을 뜻 합니다.

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귀신들 종류를 열거 해보았습니다.
이외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만, 시간관계상? ㅋㅋㅋ 좀 추려서 올려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 뭔가 시원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더니, 내용자체가 태국어 배우기가 되고 말았습니다.ㅜㅜ 원래 이게 아닌데...아놔~~
여하튼 참 ~~ 보면 불 수록 재미 있는 동네[태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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