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6년전에 태국에서 직접 격었던 귀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6년전이면 넘 길다 하시겠지만.. 뭐랄까? 이야기가 좀 쎄거든요.ㅎㅎ 그래서 가끔 저도 깜짝 놀라는 일이 있는데 그때 데미지가 좀 컸나봅니다.ㅎㅎ 에거~~[심약해서] 반드시 새벽에 읽어주는 센스 잊지마세염... [지금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 입니다.] - 제가 수쿰빗에서 1년정도 살았습니다.... 사실 1년도 채안되서 람캄행으로 이사 했지만.. 이사를 하게된 이유가 있는데..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무시 무시한 일을 격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얼음 물 좀 마시구염..벌컥 벌컥~~아 눈아포 ㅋㅋ] 그러니까 수쿰빗 엠버서더 호텔은 누구나 아는 4성급 호텔이죠.. 그 뒤에 보면 아주 높은 빌딩 하나가 떡~~허니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