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태국에서 귀신鬼神 과 동침했던 이야기 (12)
  2. 태국에서 침대를 뛰어다니는 귀신을 만난 경험 / 난위도 높음~~~ 히히히 지금은 웃지만..그때는..헉~~~ (12)
  3. 귀신을 만나본 경험 그~~ 1번째 이야기~~~ 히히히히 (2)

태국에서 귀신鬼神 과 동침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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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상관없음

오늘은 제가 6년전에 태국에서 직접 격었던 귀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6년전이면 넘 길다 하시겠지만.. 뭐랄까? 이야기가 좀 쎄거든요.ㅎㅎ 그래서 가끔 저도 깜짝 놀라는 일이 있는데 그때 데미지가 좀 컸나봅니다.ㅎㅎ 에거~~[심약해서] 반드시 새벽에 읽어주는 센스 잊지마세염... [지금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 입니다.]


- 제가 수쿰빗에서 1년정도 살았습니다.... 사실 1년도 채안되서 람캄행으로 이사 했지만.. 이사를 하게된 이유가 있는데..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무시 무시한 일을 격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얼음 물 좀 마시구염..벌컥 벌컥~~아 눈아포 ㅋㅋ]

그러니까 수쿰빗 엠버서더 호텔은 누구나 아는 4성급 호텔이죠.. 그 뒤에 보면 아주 높은 빌딩 하나가 떡~~허니 자리잡고 있는데 수쿰빗 수윗트 콘도입니다. 제가 그곳에서 홀로 쓸쓸?히 지냈습니다. 호호 21층인데요 방 호수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룸안에 모든게 원목으로 되어 있다는 ... 키키 [쓸데 없이 방세가 비싼곳이죠.]

여하튼 뭣 모르고 그 비싼 곳에서 생활을 하는데.. 처음 격었던 일은 죽은 아이가 제가 자는 침대 위에서 놀고 있다는 조선족 알바생으로 부터 들었는데.. 어찌나 놀라면서.. 뛰어 내려오던지.제가 다 놀랐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약하디 약한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 그렇게 이상한 삐끄덕 삐끄덕 소릴 매일 들어 가면서..생활한지 대략 6개월째 되던 어느날 이죠.. 제가 알기론 죽은 아이 귀신은 한번 집안에 들면 잘 안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순간 걍`~ 놀아라 그러고 매일 저녁 삐끄덕 소릴 들음서 잠을 청한 어느 날.. 항상 찌는듯한 더위... 그런데 그 날따라 제 기억으론 무지 시원했습니다. 아주 싸늘한 그래서 이블을 덮고 싶다고 느낄때쯤..제가 눈을 떳는데...


아 글쎄.. 제 옆에 누가 자고 있더군요.. 분명히 여자 인데.. 등을 돌리고 있더군요..잉~~?? 뭐지?? 내가 여자랑?? 가만?? 순간 내가 어제 누구랑 들어왔나?? ㅎㅎㅎ 아놔~~ 정말 이런 생각했씁죠...[아 목탄다..]

- 그러나 너무 이상했습니다.. 머리는 단발인데.. 옷은 노랑색? 비슷한 색을 입고..있더군요..  스위트 콘도가 다 않좋은데..특히 안좋은게.. 한 쪽면 모두가 창으로 되어 있어.. 커튼 없음 사생활 절대 보장 못함...ㅎㅎ 그래서 달빛이 아주 시원하게 들어오는 곳이죠..

그날 분명히 달빛이 아주 밝지는 않았지만.. 방안에 빛이 으스스 들어섰을때쯤..제가 그 누군가의 등을 치면서..누구야??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3번을 등을 치면서.. 흔들었더니..제 쪽으로 등을 돌리는데..헉.~~~ 글쎙...

- 스스 고개를 돌리면서 나를 보는데 눈眼이 안보입디다..잉?? 그런데 저와의 거리는 아주 가깝죠.. 침대가 킹사이즈니깐.. 약 30~40센티 미터 정도 된 거리에서 밝지 않은 달빛을 받으면서..저를 보는데 분명히 눈이 없었습니다.. 헉.. 그런데 눈은 안보이는데..피가 흐르더군요.. 제가 본건 분명히 피血 였습니다.

- 순간 어찌나 놀랐던지.. " 아~~시바 누구야 xxxx 가볍게 욕 날렸는데." 하하하하 거리면서 사라지더군요..헉~~~

이건 또 뭐야 내가 타향 살이함서..이런 드러운 꼴을 당해야 하나..쉽더라구요..아놔~~ 이 귀신 잡것들이 나타나고 지랄이야 .. 하면서..저는 바지 입고 윗옷입고.. 밖을 나갔습니다..ㅎㅎㅎ 도저히 그 집에서 못자겠더라구요.

그래서 집 놔두고.. 싸구려 호텔에서 잠을 다시 청해야 했습니다. 흑..ㅜㅜ

[ 참고로 제가 한 담력하다고 자신했는데... 이날 하두 놀라서..잠시 정신을 가다듬었습니다.. ]

그렇게 약 3일정도 ?? 별일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 그날은 천장에서 그 귀신이 붙어서 웃고 있더군요..아놔~~ 시바.. 제가 어떻게 했냐면요.. 반바지만 입고 방을 뛰쳐 나왔습니다.거~~~@.@[한심스러라]

그렇게 2차례 속옷입고 눈 없는 귀신이 나타나 나를 놀라게 했던 아주 살짝? 쎈 이야기였습니다...벌러덩...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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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2 - [태국영화소개] - 태국 고어물 "악마의 기술 3 / Art of the Devil 3 "
--> 2008/07/12 - [태국영화소개] - 태국 공포영화 2007 The House [บ้านผีสิง]-- 집안에
--> 2006/06/16 - [볼거리[좋은것 들]/악세서리] - 귀신 쫒는 부적--[태국]
--> 2007/01/20 - [생활습관들[태국]/이런일 저런일] - 황병기"미궁"을 태국 사람들에게

태국에서 침대를 뛰어다니는 귀신을 만난 경험 / 난위도 높음~~~ 히히히 지금은 웃지만..그때는..헉~~~

8월 15일 포스팅 내용중에 귀신을 본 경험담을 포스팅 하였지요.. 물론 거짓 없는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좀더 쎈걸로 하나 글을 올려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금 이야기는 지어내거나 꾸며진 이야기가 아닌 실제 경험담을 포스팅 하는 것 임을 밝힙니다.

태국이 절이 많고 힌두상/시바상 등 다신교 집단이 많기 때문에 참~~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뜻 하지 않게 저도 그런 이상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 보여지게 되었는데요..

그때가 2004년 부터 시작된 태국 생활 처음 계약한 숙소는 수쿰빗 소이 13 "스위트콘도" 아마 이글을 보시고 아하~~ 거시 하실 겁니다. 엠버서더 뒷쪽에 가장 높은 건물이 바로 이 문제가 생겼던 그 콘도 미니엄 입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21층에서 스튜디오를 1년 계약을 시작으로 나의 땀 흘리는 고생문이 훤하게 열리게 된 것이죠.. 스위트 콘도는 좀 비싼 콘도에 속합니다. 물론 뭣 모르고 시작했던 곳이라 걍~~ 숙소로 정했지요.. 그리고 콘도 대부분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럽게 꾸며 놓은곳도 많고 어찌 보면 쓸데 없이 럭셔리 해보이기 까지 하죠.. [저랑 안어울리는 ^^::]

여하튼 원목으로 룸 전체를 도배 했던 곳 이여서 보자 마자 걍 1년 계약을 하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풀 옵션"이구요..

기억으론 6개월 쯤 지났을까요? [이때부터 시작 했음돠..]

이때는 초창기여서 태국어도 못하고 생활도 어눌하고 했죠..그래서 태국인 아르바이트 생을 자주 고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중국 조선족 1명도 공용 했구요. 그런데 어느날 조선족에게 제 방 키를 주고 뭣좀 가져 오라고 시켰죠..

잠시후~~~ 내려오더니 그러더군요.. 이사님 방이 좀 이상하지 않아요??
잉? 뭐가 이상하다고?

아니저어~~~ 무슨 소리가 들리던데요.?? 무슨소리?? [쥐소리? ㅋㅋ]
그게 아니고 무슨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때는 걍~~ 별스럽지 않은듯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날 저녁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홀로 알아 듣지도 못하는 TV 드라마를 보고 있었죠.. 걍~~ 귀가 뚤려야 한다는 생각에 몰라도 열심히 들었답니다. 책도 펴놓고 태국어 따라하면서 참!~~~ 거시기 했던 시절이죠.

그런데 tv로 켜놓고해서 시끄러웠는데 어디서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잉 ?? 어디지??
별 신경 쓰지않고 있었는데 또~~ 삐그덕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TV를 꺼놓고 다시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렸는데 잠시후 삐그덕 소리가 나더군요.... 오호라~~ 소리가 나네...음.....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니 음..~~~ 침대에서 나는 소리 더라구요..가만 가만 이게 뭔일이랴~~~ㅋㅋ
그래서 침대쪽으로 가서 걸터 앉아 보았지만, 소리는 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좀 이상하다 쉽어서 다시 쇼파 쪽으로 가서 앉아 있었고, 잠시후 삐그덕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때~~ 아놔~~ 어떤 십장생[더 심한욕] 하면서 한번 내 눈에 보여봐 ~~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죠..ㅋㅋ 그런데...이게 화근 이였나봐요.. [꿀꺽 꿀꺽 ~~ 물마시는소리]

몇일전 귀신 이야기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한 담력 합니다. ^^::

그렇게 하고 다시 삐그덕 소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음~~~ 그럼 그렇지 하고 다시 내가 하던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고, 평소 취침시간이 2시 정도 였거든요.. 그 날도 역시 그 시간에 잠을 청했답니다.

그런데요.. 음 시간이 대략 2시간이 흘렸을까요? 저는 잠을 자고 있었고, 무엇인가 침대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나도 모르게 눈을 떠보니 어느 죽은 꼬마 아이가 침대위를 뛰어 다니고 있지 뭡니다까? 헉~~~~@.@

순간 놀랬죠... 그런데 화가 나더라구요.. 이런 자것을 봤나~~~ 난 생처음 격어보는 일이라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기가 허한것도 아닐 것이고, 조선족 직원이 삐그덕 소리가 나한테도 들리더니 이게 뭔 일이랴~~ 쉽었죠.

여하튼 다음날~~ 태국 알바생과 조선족 두사람을 불러 놓고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 으악~~ 소리를 지르더군요.. 히히히히히 아놔~~ 그런데 가만히 숙소에 와서 자세히 주변을 보니 모두 원목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나무와 관련이 있나 쉽었습니다. 원래 나무는 함부로 쓰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었기에 음~~~ 몇일더 지켜보기로 하고 있었고, 두번 다시 그 죽은 꼬마는 볼수 없었으나.. 삐그덕 소리는 매일 저녁 듣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다음달 이사를 하게 되었던 것이죠.

태국이란 나라가 달리 호신불을 달고 다니는게 아니더라구요. 미신이라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일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이 벌어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도 그렇지 사람 사는 세상에 감히 어딜~~ ㅋㅋㅋ
지금음 웃으면서 이야기 하지만 그때는 정말 놀랬 답니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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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만나본 경험 그~~ 1번째 이야기~~~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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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국가인 태국 그러나 종교에 있어서 자유로운 나라 이면서, 아주 특이한 토속신앙들로 똘똘 뭉처져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는 지어 내거나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닌 2005년도에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 중에 살짝 약한 것 하나 꺼내서 글로 옮겨 보겠습니다.

저는 귀신이 있다고 믿고 있고, 인간의 눈으로 확인 불가능한 세계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 마다 가지고 있는 정신 상태에 따라서 실제인 경우가 있는 가 하면, 없는데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많을 겁니다.

★365일 더운 어느날~~~

제가 2005년도 2번째로 이사 했던 곳에서 생긴 일입니다. 지역명은 람캄행 소이 13 콘도까지 걸어가는데 약 10분거리 메신저 이용하면 3분거리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곳은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는지 유독 콘도에서 집까지 가는 거리는 건물이 없습니다. 주변은 온통 풀과 나무 허물어진 집 몇채만 있지요..

그런데 업무 때문에 외부에 많이 나가 있게 되고 집에 들어 오는 시간이 빨라야 8시 늦으면 12시도 좋고 가끔 새벽에도 들어 옵니다.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 그 날 아르바이트생 과 중국 타운을 가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서류며 물건이며 혼자선 거시기 해서 힘좀 쓰게 생긴 놈이랑 같이 동행을 하게 되었지요..

일을 마무리 짖고 집에 오는길..... 물건을 들고 있어 알바생을 저의 집으로 동행을 하게 되었고, 버스에서 내린 2사람은 메신저를 찾았으나 없더라구요.. 벌써 퇴근들 했나 쉽었지만,, 워낙 더워서 걷기도 뭣하고 해서 우선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나와 보니 아직도 메신저가 없더라구요.

★365일 더운 콘크리트 바닦 위를 걷는데........

하는수 없이 콘도 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집에 까지 걷는 길은 상당히 넓고 조용합니다. 편도 1차선 입니다만, 차량 소통은 별로 없죠.. 그날 저녁 시간이 족히 11시는 넘었을 겁니다.

고생스럽더라도 조금 걷자 내가 차비 두둑히 줄께 ^^ 알바생은 알았다고 하고 둘이 오손 도손 걸으면서 너 왜 여자친구 없니.. 여자랑 헤어졌니? 성격이 까칠하니 농담반 진담반 섞어 가며 지루한줄 모르고 가는데...

야가~~ 갑자기 이러더라구요... 저 이곳이 좀 이상해요? 뭐시?? 뭣시 이상하다고?[속으로]

위치로 보자면 중간쯤 왔을때 였고, 오른쪽은 고물상 비슷한 곳이 하나 있습니다. 그 곳을 막 지나는데 저런 소릴 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이 청년이 귀신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잉?? 뭣시엿

그래서 잉? 너 귀신 보니? 그랬더니 가끔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 보여? 그랫더니.. 아니요..
귀신 보기전에 꼭 먼저 이런 기분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두리번 거리면서 음.. 암것도 없는데..뭐~~~  걍 가자. 너 그러니까 여자 친구가 없는거야... 얌마..

★365일 무더운 바로 그 곳 입구에서 그 일이 생기다......

이제 콘도 입구까지 오게 되었고, 입구에서 숙소 까지 거리는 약 60미터 쯤 됩니다. 멀다..ㅜㅜ
그런데 입구 초소를 지나 오른쪽으로 꺽어지는데 이 친구가 갑자기 화들짝 놀래더니..

갑자기 나도 못알아 듣는 소릴 내더라구요...[무슨 주문 같았음돠..]
아놔~~~ 이 쉐리가 왜 그러는거야...? 날도 더운데..

으아~~~ 소리를 지르더니... 들고 있던 가방 두개를 내동댕이 치더니 쏜살 같이 도망가더라구요..
잉??? 그러니까? 저 넘이 혼자 살겠다고 도망을 아놔~~~ 저 의리 라곤 콩 반쪽만큼도 없는 넘 같으니라고... 하면서 그냥 갈라고 했는데...

왜 그런거 있잔아요.. 음... 분명 저 앞에 뭔가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괜히 궁금해서 뭐지 하고 다가 서는 것 ... 바로 제가 그랬답니다..ㅜㅜ

문제의 그 장소는 이렇습니다. 콘도 3개를 만들면서 남은 철제도구며, 온갖 물건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지요.. 콘도는 이쁘게 잘 지었는데 여엉~~ 옥에 티 였는데 그 주의를 철망으로 주변을 둘려쌓여 놔서 누가 들어가지 못합니다. 또 한 콘도 보안 요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을 수가 없고, 들어가 봤자 그 큰 철근을 들고 나오지도 못하죠...^^

뭔지 모르지만 궁금해서 한발 한발 다가서는데..헉~~~ 약 2미터 쯤 앞에 누가 있더라구요...잉?
사람? 아니면 귀신? 잉 뭐징? 청바지 같은데 발이 안뵈네?? 하기야 늦은 저녁시간이니 안보이는게 당연하지.. 그런데 왜? 청바지는 보이지... 헉....@.@

참고로 제가 한 담력 합니다. ㅋㅋㅋ 뭐 이런거죠.. 사람 사는 세상에 어따데고 귀신들이 나와서 거시기 하냐는 식이죠...

약 1미터를 두고 보니 얼굴은 없고 발도 없고 청바지 차림에 위에 티셔츠 같은데 입고 가만히 서있더라구요..ㅋㅋ 아놔~~~

그러더니 사라지더라구요? 헉..내가 시방 뭘 본 것이여? 잠시 그 자리에 서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답니다.

★다음날도 무더웠다....

그 다음날 아침 알바생이 전화가 왔더라구요..어제 받을 입금좀 달라구 하더라구요..그래 줄께 언넝와라.. 40분 있으니.. 알바생이 와서 돈 부터 주고 너 어제 뭐 봤니? 그랬더니.. 귀신 받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생겼는데.. 청바지 차림에 남자랑 꼬마 아이를 봣다고 하네요..헉..그럼 어제 내가 본게 맞긴 맞나 봅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서 밖으로 나가면서 보안 요원에게 물어봤다. 혹시 이곳에 귀신이 나오냐고 했더니? 놀라면서 이곳에서 자주 출몰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가끔 소리지르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 때문이 랍니다.

이렇게 해서.... 살짝 귀신을 마주 했던 가벼운 이야기 하나 올려 봅니다.
황병기 선생님에 미궁을 들려줬던 생각이 납니다.    <-- 클릭해서 보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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