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남부테러 3

태국 남부 햐야이 리가든 호텔 폭탄테러 용의자 추적중

태국 남부 햐야이도 리가든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최초 폭탄이 터져 건물전체에 불이나는 큰 피해가 지난 3월 31일 발생하였습니다.. 31일 방송에 의하면 폭탄테러가 아닌 단순 누전에 의한 사고로 보고되었으나 검찰측 cctv 판독끝에 테러용의자 2명이 31일 오후 1시경 폭발물을 두고 떠나는 장면이 포착되어 이들 테러 용의자 2명을 추적검거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날 발생한 폭탄테러로 인한 현재 인명피해는 리가든 호텔 및 건물내 쇼핑센터에 머물고 있던 354명중 144명 부상자 가운데 28명이 큰 부상을 입었으며, 5명은 사망하였고, 1명은 중환자 치료중인 것으로 집계되었지만.. 건물전체에 피해를 입은 상태여서 좀더 조사를 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건물 전체 60%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 10..

태국 남부 쑤키린지역 폭탄테러 70명 사상 1명 사망

☞ 문제의 테러 발생으로 많은 사상자 발생하였는데, 태국 남부 " อำเภอสุคิริน จ.นราธิวาส " 나라티왓도 쑤키린군지역에서 알수 없는 자들로 인해 최초 2대의 오토바이에서 연쇄 폭발 사고가 발생 같은 지역 쑤키린군 지역 이장들과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10분후 차량 1대 폭발로 70여명 사상 1명 그 자리에서 즉사 하는 사건이 발생 하였는데, 특히 피해가 컸던 것은 이날 4일 쑤키린군 지역 이장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주차장에서 오토바이 2대와 차량한대 폭발로 인해 몰려 있는 사람들 사이로 폭발물이 터져 큰 피해가 발생 하였다고 합니다. ☞ 한편, 사상자 70명 과 사망자 1명 그리고 사상자 가운데 3명 이상은 크게 다쳐 인근 쑤키린 병원과 쑤응오..

끝이 보이지 않는 태국 남부 테러.. 답답하다 정말..

태국 남부지역 테러 2001년 부터 시작해서 벌써 7년째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혹한 죽음으로 한 세상을 마감하는 경우가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1년 탁신씨의 남부 이슬람교에 대한 비하 발언이 화근이 였지만... 그 당시 남부에 살고 있는 서민들도 태국민들.. 참고 넘길려고 했으나.. 탁신 발언 이후로 태국정부로 부터 심각한 압박을 받아왔고.. 심지어.. 남부 사람들이 중부지역으로 이동 하려면 상당한 제안을 받아왔고, 이로 인해 남부지역 특히 얄라, 빧따니, 나라티왓 특히 얄라와 빧따니 지역은 거의 최고의 빈민 지역으로 둔갑해있는 상태로 더 이상 행정을 보기도 이동을 하기도 어려운 곳으로 변한지 오래되었지요. 이런 상태가 되다보니.. 남부지역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폭발을 한 것입니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