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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태국, 우돈타니 아침식사는 이렇게... (6)
  2. 이싼อีสาน을 말하다~! 그러나 말못할 고생도 많았고.. (16)
  3. 5일동안 내린 폭우로 태국/ 라오스 국경 큰 홍수 발생 (12)

[음식]태국, 우돈타니 아침식사는 이렇게...


태국 동북부 이싼 특히 우돈타니에서 아침식사는 이렇게 합니다. ไข่กะทะ + ขนมปังนมสด [카이까타 + 카놈빵놈쏫] 와 커피한잔을 하면서 먹습니다. [커피는 입에 맞지 않아 저는 먹지 않습니다.]

제가 우돈타니를 한때 자주 갔었지요..아는 태국인들도 많고 라오스 사람들도 많이 알지요..그런데 이곳에 머물다 보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거리 곳곳에 오전 장사를 위해 열린 식당문을 들어가보면 카이까타 와 카놈빵놈쏫 음식을 판매합니다.



왼쪽에 있는 노리끼리한 음료는 차옌[시원한 차] 보통 자스민을 넣고 차를 우려내기도 하고, 태국 북부지역에서 재배하는 차잎을 우려내기도 하는데.. 보통 차옌은 서비스로 줍니다.. 시원하고 맛 좋아요

오른쪽 커피 정말 맛때가리 겁나게 없어요.. 뭐랄까? 이건 에스프레스도 아니고 그렇다고 에스프레소에 샷을 추가한것도 아닌 맛 정말 그지같죠..설탕 그득그득 넣고 마셔야 합니다. 15받 정도 합니다.

쫀쫀한 쪽지 정보--

제 블러그 검색란에 우돈타니 라고 치면 많은 양의 정보가 검색됩니다. 이곳 우돈타니에서 1시간 30분정도 가면 넝카이가 있고, 넝카이에서 국경 라오스를 만나게 됩니다. 특히 우돈타니는 라오스 사람들이 직접 차를 몰고와 상거래를 하는 곳으로 중앙시장을 가면 그 규모가 상당하고, 60% 이상이 라오스 인이 우돈타니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인들은 보통 7일비자 또는 통행증을 받아 일을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지요.

사실상 우돈타니만 제대로 알아도 라오스에 대한 고급정보를 대부분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육로무역을 방콕에서 직접 라오스까지 가는 경우 보다는 우돈타니 또는 넝카이를 거쳐 중계인에게 인개하고,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또한 보따리 장사를 하는 라오스인 / 태국인 들이 거의 대부분이다보니, 물건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도매상이 필요하고 세금도 줄이고, 물류비도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외도 몇가지 다른 정보가 있으나, 이번 포스팅 내용과 거리가 너~~무 멀어질까봐..이만 스톱~~!!!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 [꾸에띠여우늬어] 소고기국수 와 내장 그리고 양껍데기가 들어간 태국 쌀국수 입니다. 아주 맛이 시원하고 태국고추가루를 살살 뿌려 매콤함과 함께하면 더 깊은 맛이 있어 좋습니다.

[카이까타 + 카놈빵놈쏫] 커피한잔 추가 60받 / 꾸에띠여우늬어 35받 이정도면 아침식사 치곤 든든합니다.

우돈타니 여행시 카이까타 와 카놈빵놈쏫 한번드셔보세요.달달하니. 맛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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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함께하는식사시간] - 우돈타니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슈퍼 꾸에티여우 - 먹다 배터짐
2010/10/27 - [생활습관들] - 여행중 가장 무서운 모기 Mosquito
2010/12/30 - [태국뉴스/소식] - 승합버스[롯뚜] 9명 사망자 발생시킨 16살 철부지 소녀
2009/12/31 - [함께하는식사시간] - 가볍게 따끈한 차茶 가 생각날때면 싼 맛에 이곳을..

 

이싼อีสาน을 말하다~! 그러나 말못할 고생도 많았고..


최근 10일 동안 태국 동북부 이싼 지역을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북쪽으로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국경을 잇는 곳으로 써 많은 배낭 여행객들이 국경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정은 여행을 목적으로 출발한 것이 아닌 필요한 자료 수집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 태국을 알고 싶거든 이싼으로 가보라는 어는 나이 많은 아쫘씨 이야기가 있었던 터라" 한번 기회가 생기면 홀로 떠나 볼 생각을 하던터 이번에 감행하기에 이릅니다.

※ 그런데 정말 가슴 우질라게 아픈것은 제가 가지고 다니던 작은 다이어리와 카메라 메모리 카드중 하나를 분실..아~~ 놔 쒸바 욕나온다..[지금 몸저 누워서 끙끙 알코있슴].. 에고..에고..쿨럭..

재미 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려고 하는데..이룬.. 사진이 거의 없는 겁니다.. 아놔`~ 그걸 어디서 잊어버렸지? 당최...기억이 ... 아무래도..우본라차타니에서 급하게 터미널로 급하게 출하면서... 분실한것으로 보임..

여하튼 사진도 거의 없는데 이런 재미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갈 것인지.. 참으로 걱정이 됩니닷..
그렇지만.. 글이라도.. 써 ?? 볼려고 하는데.. 애효~~~

- 주요 요점 -

태국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중 대부분이 잘못된 부분을 알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태국은 여행객들 천국이긴 하지만.. 미소의 나라이니.. 아시아에 베니스니 하는것은 사실 잘못된 정보? 라고 보거든요... 정말 묵둑둑하고 불친절한 나라가 태국이고.. 그중에서 이싼은 더 합니다..

뭐~~ 그렇다고 태국을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고.. 제가 수년간 태국을 동남아를 다녀보면서.. 말과 현실이 너무 다른것을 보고 느낀점이 있어.. 그렇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태국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이싼이 정말 태국 답다는 이야기는 라오스와 동남아 주변국 특히 " 라오스인 / 베트남인 / 캄보디아인 [별로 없음] 들과 어우려져 살아가는 모습을 옆보면서.." 정작 태국 수도인 방콕에선 느끼고 볼 수 없었던 것들을 알게 되었지요.

- 주요 목록 -

제 1 편; 메콩강이 흐르는 넝카이.. 이곳에서 라오스 사람들을 사귀다
제 2 편; 존경 스러운 게스트 하우스 배낭 여행객들
제 3 편; 사람 냄새 나는 우돈타니를 보다
제 4 편; 컨깬 이싼을 대표하는 곳으로 급 부상중
제 5 편; 싸껀에서의 어눌한 저녁식사를 그리고..
제 6 편; 묵다한에서 메콩을 바라보다..[무박]
제 7 편; 러이엣에서 사고 칠뻔했던 아찔한 순간들
제 8 편; 우본라차다니 에서 태국 동생들을 사귀다

이외에도 러이엣에서 우본라차다니까지 가는 중간에 버스 35밧 짜리가 고장이 나서.. 고생 죽실라게 했던 기억과.. 러이엣에서 툭툭기사들과 신경전 때문에.. 큰 싸움 날뻔한 사건들..묵다한에서 큰 축제가 있었으나.. 이날 태국 전국에 큰 바람이 불고 기온이 2도 이상 떨어지는 바람에 급히 피신하게 되었던 곳이였죠..

사진과 꼼꼼하게 노트해둔 다이어리와 메모리를 잊어 버려서 이야기가 어찌 될지 모르겠으나..  가능하면 위 목록 제목에 가깝게 글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아~~ 정말 힘들었던 이번 여정은 기억에 남을 추억들이 많았습니다. 태국 이싼 지역은 정말 시골들이 많습니다.. 특히 문맹률이 너무 높아 오히려 외국인 인 저보다 태국어 글을 더 모르는 젊은이들도 많았고.. 특히 방언[사투리] 때문에..  길을 잘못 들어서 죽어라 걸어 다녀야 했던 ...

이번에는 베낭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거든요.. 왠지.. 이번에 고생을 할 것 같아 무게를 최소화 하고.. 그날 그날 피시방에서 글을 포스트 해야지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큰 착오~~ 아놔~~ 피시방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 였던 곳이 무지 많음..ㅜㅜ

자 그럼 하나 하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 볼께요..

5일동안 내린 폭우로 태국/ 라오스 국경 큰 홍수 발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태국 북부와 동부 라오스 국경지역 큰 비로 인해 콩강 범람으로 넝카이 지역 일대가 물에 잠기는 사태가 17일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13일~ 16일까지 평균 80mm 폭우가 쏟아져 싸리치양마이 반믜 지역 1.200세대가 침수되었고, 음식과 식수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어 도움이 손길이 절실합니다.

또한 씨리치양마이에 살고 있던 우마마 [60세]씨는 마땅히 피할곳이 없어 허름한 길가 옆에 천막을 치고 식수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있고 지금 까지 5일동안 내린 비로 인해 치양센,넝카이 총 20,000만세대가 침수 되었고 교통 또한 마비되어 구호의 손길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곳 라오스 접경지역은 오랜 농경생활로 도로사정이 좋지 못했고, 이번 피해를 입은 지역이 워낙 크고 넓어서.. 태국 정부는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이라고 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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