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국 러이 단싸이는 자주 갑니다. 방콕에서 약 8시간 정도 거리에 있고, 페차분 -> 롬싹 -> 롬까오 -> 단싸이 -> 러이 이렇게 이어집니다. 단싸이 들어가는 국도를 가다보면 주변 경관이 이쁘고 깜찍합니다. (정말) 단싸이는 피따콘이라는 부처가된 승려가 큰깨우침을 얻었을때 주변 귀신들이 모두 나와 축제를 즐겼다해서 생겨난 축제이며, 태국 이싼 러이 페차분 지역에서 큰 축제중 하나입니다. 원래 단싸이 군 입니다만, 그 크기와 규모가 작아 면 정도 크기이며 단싸이에 들어가면 도보로 40분 정도면 전부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그 중간에 시장이 딱 하나 있는데 그곳에 단싸이 쏨땀 가계가 딱 하나있습니다.. 물어보시면 다압니다. 허기진 뱃속을 채우기 위해 까이양 과 땀투어 그리고 카우늬여우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