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스를 자주 타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버스를 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한다 정말 샤방 콱~~ 태국 일반버스[에어콘버스아님]는 버스안으로 오르고 내리는 계단이 높습니다. 나이 많이 드신 어르신들은 위험 천만하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때 자신이 타야할버스가 오면 만쉐~~ 손을 들어야 합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기 일수이니 어쩔수가 없죠. 버스안내양이 있습니다. 신경도 거의 안쓰고 있다가 손님이 타면 어슬렁 어슬렁 와서 표를 그자리에서 끈어줍니다. 사람이 올라타려는 순간 버스는 순간 출발하고 이때 손을 놓친사람은 낙상하는 사례가 너무 자주 발생을 하죠 국가 차원에서 교육을 시키긴 하지만 잘안지켜 집니다. 운전 습관도 위험합니다. 급정거 급주행 컥~~~~ [한국도 마찬가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