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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계 푸드 펀 페스티벌 한국식품 인기 최고

  지난 7월 1일 방콕 드머방까피에서 개최한 세계 푸드 펀 페스티발이 개최되었습니다...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태국인 입맛을 자극할만한 맛갈스런 식품들이 즐비했지요..

  이 가운데..단연 한국 식품 코너에 사람이 많이 몰렸는데요..가장 인기 식품은 "라면" 입니다. 이번 식품 참가업게 가운데 "오뚜기 식품" 업체 라면 시식 코너가 단연 인기최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지요.

  시식을 하는 태국인들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맵지 않아서 좋다/ 시큼한 맛이 없어 좋다/ 면발이 굻어서 씹는 맛이 좋다/

다른 입맛을 말하는 태국인들도 있었습니다. "짜다" 는 표현을 하는 태국인들이 상당수 되더군요

[ 태국 음식은 맵고/ 시큼하고/ 달콤합니다./ 짠 음식을 즐겨 먹지 않습니다. 음식 맛을 낼때도 좀 싱겁다는 느낌을 없애기 위해 시큼한 맛을 강하게 합니다.]





시식 코너 뒷편에는 일본 라맨 시식 코너도 있지만..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음료쪽으로 몰리고 라면은 한국 식품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특히 한류열풍에 애달아 하는 대학생들 인기 최고 였죠..


이번 푸드 펀 페스티벌 한국 식품 코너는 3곳으로 나눠져 있더라구요. 특히 라면이 많았고.. 다음 /김 / 고추장/된장/ 고기 양념/ 김치/ 깍두기/ 등..

안타깝게도.. 김치 가격을 보고 구입하는 태국인은 한명도 없었음..제가 봐도 가격이 비싸더군요..저도 구입안했음뉘다..ㅎㅎㅎ 비싸서..ㅎㅎ

그리고 "김" 이거 참 아깝더군요.. 태국인 화교들이 만들어낸 김 이 태국전역을 휩쓸었는데요.. 한국 김맛이랑은 조금 달라요.. 달콤함/ 짠맛 두가지가 있습니다.

김 하면 한국인데.. 이걸 모방해서 아이들 입맛을 공략해 대 성공을 거뒀지요..



한국 과일중에 "배" 코너에 태국인들이 또 우르르 몰리더라구요..맛이 시원하고 배즙이 많고 단 맛도 적당해서 태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구입하는 태국인들 겁나게 많았습니다.


한 태국인 남성이 한국대표 발효 양념인 고추장/ 된장/ 김치 가격을 보고 있습니다. 김치 코너가 가장 인기 없었음..문제는 가격


라면 종류도 다양했습니다..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은 신 라면/ 김치라면/ 열 라면/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칼국수 구입은 안하더라구요..



이 맛있는 김 코너는 한산하더라구요.. 김은 한국제품이 단연 최곤데.. 중국 화교들이 틈새시장에서 성공시킨 중국산 김.. 다들 김하면 중국으로 알고 있음.


  이번 컵라면 제품중에서 조금만 더 홍보하면 대박 조짐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맛은 그렇다 치더라도. "콕 콕 콕 콕" 태국 젊은이들 어린 학생들이 저게 뭐야 하는 질문이 가장 많았지만..태국인 판매원들도 이것을 제대로 답을 못하더군요.. 교육을 제대로 안받았는징...

  교육 보다도 "콕콕콕콕" 이 문구에 대한 판플랫이라도 걸어 놓고 홍보를 하던가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태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태국을 제대로 알고 덤벼야 하는데..  사전조사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아주 크게 남더군요..

  그리고 이번 푸드 펀 페스트벌을 기점으로 많은 한국 중소식품업체들이 성공을 거뒀으면 합니다.. 한국 식품이 인기는 있으나.. 사전조사가 부족해 보이는 홍보는 안타깝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은 콕콕콕콕 컵라면의 경우는 잘하면 태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가격이 평균 50밧이던데..이거 한번 사먹으려면 고민 꽤하게 합니다.. 태국 젊은이 주머니 공략하려면 좀더 심사 숙고해야합니다.

  일본 식 라면[마마]가 태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바로 가격과 양을 잘 조절해서 성공시켰어요.. 대박도 초대박을 냈습니다.. 한국도 요상한 고집 버리고..좀더 다양한 크기와 양 그리고 가격을 선보인다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