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일 태국 치양마이 도 관광을 즐기고 있던 중국인 한 여성이 영화 Lost in Thailand 촬영지 옛 성터 지역을 지나던 중국인 여성이 빤스를 내리고 궁뎅이를 물속에 살포시 잠긴 상태에서 똥 싸는 모습이 찍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타이항공 기내에서 예의라고는 3대 걸쳐 찾아보기 어려운 중국인들이 남성 두명이 주먹질 싸움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었지요. 이에 태국 치양마이 도 시민들은 물론이고, 사진이 태국 전역 인터넷을 타고 분노에 찬 태국인들 싸늘한 댓글들이 넘쳐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중국인들 추태야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렇지 똥을 싸던 소변을 보던 아무리 급해도 주변상가에 화장실 도움을 청하면, 인심좋은 태국인들 뿌리치지 않았을텐데.. 아무곳에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