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캄행'에 해당되는 글 5건

  1. [음식]방콕에서 32년 전통의 맛 팟타이 (12)
  2. [여행기]태국, 물위 선물 시장 '따랏남콴리얌' (4)
  3. 태국방콕 에어포트 레일 링크(Airport Rail Link) 개통 - "BTS 간 수완나품" 지상철 개통 체험기 (42)
  4. 강호동,유재석을 좋아하는 태국 국수집 아줌마 - 국수맛 최고 (39)
  5. 내가 먹어본 최고의 죽[쪽]โจ๊กหมู - 살아 살들아~ 흑 (12)

[음식]방콕에서 32년 전통의 맛 팟타이



12년차 태국생활 주변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지역을 돈 모아 먹거리 찾아 여행을 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태국에서 저렴한 항공편이 많이 이동이 쉽죠.. 그런데 여행에 참 맛은 먹는 것 아닐까요? 치양마이도 식후경이라 했던가요?? 오늘은

 아주 허름하지만, 유명한 거리 포장음식 명가쯤 되어보이는 32년 전통 팟타이 가계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18시에 오픈 23시에 문을 닫는데요. 팟타이 만드는 솜씨가 남다릅니다. 빠르고 맛깔 스러울 뿐만 아니라 이 맛이란 참 좋네 또 먹고 싶게 만드는 이곳의 깊은 손맛은 따라오기 힘들죠.





일단 태국을 자주 다녀본 분들은 어?? 가격이 왜이래 하실겁니다..?? 약 15받 정도 비싸지만, 결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닙니다. 양념과 재료를 아끼지 않더라구요.. 제가 즐겨먹는 팟타이 중에 8번째 메뉴 "팟타이운쎈카이허"(운쎈: 잡채면보다 더 얇은 면발 + 계란+조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맛이 척척 입천정에 달라 붙습니다. 





사진찍는 걸 깜박하고 먹는 중에 아차 사진 하면서 찍었지욤? 중간쯤 먹어치웠더니..헉..ㅜㅜ 저 위에 콩나물 처럼 생긴건 숙주나물 입니다. 식감과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죠.. 그래서 태국인들 동남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야채중에 하나 입니다.




8개 정도 되는 테이블이 전부 이지만, 대부분 손님들이 포장을 해가기 때문에 늦은 저녁시간때가 아니면, 의자앉아 먹는 손님들은 별로 없습니다. 




이곳은 방콕 랑캄행 56/1 (빠이 빡써이 람캉행 하십혹 탑 능) 이렇게 말은 해야 택시를 타도 알아 듣습니다. 입구에서 약 15미터 정도 눈에 탁들어 오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기에는 저래뵈도 32년동안 돈모아 남부럽지 않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부부가 같이 일을 합니다. 52살 아저씨 54살 아주머니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여행중 한번쯤 찾아가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강추


팟타이(ผัดไทย) 쌀국수는 중국을 넘어 베트남 태국에 들어오게 되는데, 태국이전 아유타야 시대 베트남 상인이 쌀국수를 가져와 (태국고추:플릭, 새우, 닭고기, 두부, 달걀, 으깬콩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고 만드는데, 쌀 소비량이 높은 동남아 지역에서 특히 발달하게 됩니다. 사실 태국 쌀국수(꾸에띠여우)는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맛도 다릅니다. 팟타이 명칭도 지역마다 다르게 표현하는데, 방콕: 팟타이 끄룽텝/ 아유타야: 팟타이 아유타야 / 코랏(나컨나차씨마): 팟미코랏 / 짠타부리: 팟미짠타부리 등 이름이 조금 다르지만, 통상 팟타이라고 하면 태국 어느지역을 가던지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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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태국, 물위 선물 시장 '따랏남콴리얌'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수상시장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담넘사두억 수상시장 과 암퍼와 수상시장" 있습니다. 이 두 수상시장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담넘사두억은 태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의대부분 찾는 곳이여서 그런지 과거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는 느낌, 반면 암퍼와 수상시장은 찾아가기 좀 복잡해서 그런지 오래된 건물도 그렇고 좀 옛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지요.. 뭐~~ 둘다 물건 파는곳 음식파는 곳 똑 같습니다.. 거리가 달라 느낌이 달라 보일뿐..

자~ 이제부터 소개해드릴 새롭게 만들어진 수상시장으로 급부상중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남콴 리얌 수상시장" (물위 선물 시장) 입니다. 이곳은 근래 유명한 2개 사원을 중심으로 탐분[복]을 빌기위해 하천으로 나와 물고기 밥을 주는 곳으로 사용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복을 비는 일이 자주 발생해, 차츰 배가 생기기 시작 배위에서 물건을 파는 일이 생겨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곳입니다.

발빠른 태국.. 이것을 여행상품화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는지 새롭게 단장해 명소화 시키고 있는 중이죠.




 
 
 



 







혹시 찾기 복잡하고 거시기 하다 생각하시는분.. 일단 "드머방까피" 쇼핑센터 까지 오시면 여기서 멀지 않습니다. 걷기는 힘든 거리고 택시를 타시면 50~60받정도 나올겁니다. 이곳은 차가 밀리는 곳이여서요.

버스노선: 쎄리타이 지역 27. 502 버스 람캄행 방향 , 드머방까피 방향 / 람캄행 지역 113, 58 .514 버스
람캄행 187 골목이 좀더 가깝습니다.. 이곳은 사원과 바로 연결 위 그림 참조

사이트 : http://kwan-riamfloatingmarket.com/v2/index.php

제가 사는 곳이 랏프라오 거든요.. ^^ 으히히히 이곳 수상시장과 거리가 멀지 않아.. 그냥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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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 에어포트 레일 링크(Airport Rail Link) 개통 - "BTS 간 수완나품" 지상철 개통 체험기

 태국 철도국은 지난 24일 방콕 파야타이 BTS 역에서 수완나 품 까지 총 8개 구간으로 이어지는 "Airport Rail Link"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에에포트 레일링크 지상철은 시티 라인(SA CITY LINE) 과 익스프레스 라인(SA EXPRESS LINE) 으로 나워지게 됩니다.
씨티라인은 파랑색 지상철 이고 익스프레스 라인은 붉은색 지상철로 구분됩니다. 운행 시간 06:00 ~24:00 까지 그러나 역무원과 대화에서 들었지만 24 :15분 까지 운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시티 라인(SA CITY LINE) - 파랑색
- 파야타이 역[지상철]에서 출발 - 라차쁘라록 - 막까싼 - 람캄행 - 후어막 - 반탑창 - 랏까방 - 쑤완나품[국제공항] 총 8개 전구간을 달리게 되고..
- 8개 구간 총 소요시간은 30분 ~ 35분 정도 걸립니다.
- 2010년 연말까지 15 밧으로 정해질 것 이라고 합니다. [이후 45밧으로 책정]

2. 익스프레스 라인(SA EXPRESS LINE) - 붉은색
- 파야타이 역 [지상철]에서 출발 - 막까산 역 - 쑤완나 품[국제공항] 총 3개 구간을 달리고
- 3개 구간 이동 시간은 15분 ~20분 사이
- 익스프레스 라인 이용료 100 밧

28일 오후 씨롬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이때다 쉽어서 파야타이 지상철 역으로 직행 했지요

파야타이 지상철 밖으로 나가시면 왼쪽에 에어포트 라인이라고 붉은색 이정표가 눈에 띄게 보입니다..

진입로 쪽은 현재 공사중인 관계로 사진이 잘 안나왔습니다.

위에 붉은 색으로 표시 되어 있구요.. 화살표 방향을 가시면 됩니다.. 보이시는 에스컬레이터 를 타고 위로 올라가시면... 표끊는 곳이 보입니다.


위로 올라오시면 표를 끊으실수 있구요.. 현재 정상 운행중에 있구요.. 무엇을 타실것인지 말씀하시면 됩니다.
씨티 라인 15밧 - 익스프레스 라인 100 밧입니다.

현재는 종이로 표를 대신하지만.. 곧 충전식 카드 혹은 일회용 카드를 지급 할 것입니다.

다시 위로 올라오시고 열차를 기다리시면 되는데요. 아직 마무리가 덜된곳이 많이 눈이 띄더군요.


외국인 여행객들과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날 한자리 했지요..^^

내부는 생각 보다 좁아 보입니다. 의자 가 불편하더라구요.. 걸터 앉는 부분이 좁고 딱딱해서 불편 했습니다. 그래도 뭐~ 30분인데 하고 아무렇지 않게...흑..

- 여기서 잠깐 - 주의 ~~~
지금 열차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게.. 다른게 아니라 문이 열리고 닫힐때 사람이 낄경우 다치겠더라구요
문이 닫힐때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쾅~~ 사람들이 다들 뭔소리지 하고 놀랩니다.
또한 여자분들 중에 휠을 신고 타실때 문틈에 낄 염려가 있어 보이고 이날 휠이 끼는 것을 눈으로 보았지요

자 이렇게 도착하고 밖으로 나오시면 바로 수완나 품 지하로 연결되는 곳으로 나오게 되고 이제부터 티켓팅 하시고 편안한 여행 하시면 됩니다..

이번 태국 철도국에서 야심찬 계획 아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이 돋보이더라구요..태국에서 가장 골치 아프고 힘든게 교통문제 입니다. 택시를 타고 가자니 바가지도 심하고 모르는 외국인들이 타면 길을 돌아 비싸게 받아 먹는 넘들이 많습니다.. 버스도 있지만 길이 워낙에 많이 막히는 지역이라 고생스럽죠..

이번 에어포트 라인링크 로 인해 여행객들 , 비즈니스 차 공항에 가실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역 구간중에 지하철MRT 와 연결되는 곳이 없어 불편함이 있고.. 후어막  역의 경우는 하차시 도로 500미터를 걸어가야 교통편을 이용 할 수 있고. 람캄행 역의 경우도 내려서 이동하려면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나마 "라차쁘라독의 경우는 라차다 근처에서 이동하기 괜찮습니다.

반탑창, 랏까방은 거의 깡촌? 이라고 해야 하나요? 내리면 고생문이 열리는 곳입니다..ㅜ.ㅜ
제가 사는 곳에서 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가는데 약 1시간 정도 길 막히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요.. 람캄행까지 이동해서 익스프레스 라인을 이동한다면 약 30분 정도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겠 더라구요.

새벽에 공항에 내리시면 아침 6시까지 기다리셔야 하고 낮에 공항에 내리시는 분들은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수쿰빗은 파야타이까지 가시면 되고,  바로 지상철 갈아 타면 수쿰빗 까지 금방입니다.

2010/05/24 - [태국뉴스/소식] - 방콕 씨얌역 센트럴월드 -

2010/05/21 - [태국뉴스/소식] - BTS 22일 연장운행 발표~!

2006/08/13 - [생활습관들] - 태국 지하철에서 본 여대생--[태국]

2007/01/05 - [여행기] - 태국 "버스/기차/지하,지상철/ 안내 사이트--[태국]

2006/03/19 - [여행기] - 태국 지상철과 지하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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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유재석을 좋아하는 태국 국수집 아줌마 - 국수맛 최고

  제가 살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자주 가는 국수 집이 있습니다..가계 이름은 뿌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가계집 주인 아줌마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처음 아줌마 얼굴 모습을 보고 중국인 아닌가 생각했는데.. 태국인이더라구요..맛도 맛이지만,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디 착합니다.. 제가 한국인인 것을 아는 아줌마가 어느 날 말을 걸어오더군요...

자신도 몇년전 한국 여행을 가본적이 있다는 것이죠..그리고 태국에 돌아와 한국 예능프로를 자주 보는데.. 강호동 , 유재석이 등장하는  TV  프로그램 시디를 구입해서 항상 본다고 합니다.


한국말로 " 강호동 , 유재석" 좋아요 팬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구욤.. 국수먹다 놀래가지고..ㅜ.ㅜ

지금 정면에 보이는 나이 60세 뿌이 아줌마 입니다. 인상이 참 좋아요.. 얼굴만 보곤 태국인이 아니라 언듯 한국인 같기도 하고 중국인 같기도 하고..나이에 비해 아주 어린 딸을 키우더라구요..


이곳 음식점이 가장 자랑하는 것이 "꾸에띠여우 똠얌 쏫" 입니다. 보통 꾸에티여우 똠얌을 만드는 가계에서 먹던 맛과는 전혀 달라요.. 맛이 진국이라고 해야 하나? 육수를 우려낼때.. 돼지고기를 통체로 푹 삶아낸 육수와 닭뼈로 우려낸 육수로 국수를 말아 냅니다..


음식을 상당히 깨끗하게 만들어 냅니다. 보통 여행객들이 태국 국수를 먹을때 쓰던 나무젓가락을 그대로 다시 사용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절대 쓰던건 다시 손님 상위에 올려놓지 않더라구요.


이곳에서 워낙 유명한 국수집이여서 얼음물은 직접 셀프서비스 입니다..


슈퍼쥬니어 광 팬인 딸 대학생이더라구요 이제 20살 남짓 그런데 효녀입니다. 엄마 옆에서 일을 도와가며 공부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새침때기 인지.. 상당히 귀엽게 생겼삼.


  자 보시라~! "꾸에띠여우 똠얌 쏫 " 보통인데 거의 곱배기 양을 줍니다. 맛도 진국에다 음식 뒷맛이 깔끔해요 그리고 주문할때 국수 종류를 물어보면 " 싸이 쎈렉 여" 캅 이러면 짧은 국수 많이 넣어주세요... 그렇게 주문하면 양이 꽉차서 나옵니다..이렇게 먹은 가격이 30밧 허미나..단돈 30밧 컥~~

  위치는 122 써이랏파오[라프라오] 와 65 써이 람캄행 중간지점에 보면 방짝남만[빵짝주유소]가 달랑 하나 있습니다. 주유소와 세븐일레븐[편의점] 사이길로 들어오면 바로 눈에 들어와요. 약 5미터?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태국어 좀 하시는 분들은 뭐 걱정이 없지만..이곳은 외국인이 거의 안살아요.가끔 코큰 외국인이 보일정도.. 오실때 어느쪽으로 오느냐에 따라서 길이 좀 달라집니다.
[ http://papam.net/1180  클릭 하시면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수쿰빗 프라자[한인타운]에서 출발하면 65 써이 람캄행쪽으로 가시는게 빠르고 .. 라차다에서 출발하시면 122 써이랏파오[라프라오]쪽이 빨라요.. 택시비는 수쿰빗 출발 95밧 정도 나오고 / 라차다  출발의 경우 60밧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젊은 대학생들 숙소가 가장 많은 곳이여서 술집도 많고 옷 가계도 있고.. 상당히 붐비는 곳 중에 하나 입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곳이지만.. 초행길은 좀 어려울수 있어요.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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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최고의 죽[쪽]โจ๊กหมู - 살아 살들아~ 흑

오늘은 태국내 존재 하는 죽[쪽]โจ๊ก 을 소개할까 합니다. 태국 시장과 거리에 수 없이 존재 하는 그 많은 죽 판매 간이 식당을 다녀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제법 태국 특히 방콕은 좀 안다고 다녀본 제 입 맛에는 이곳을 따라 잡을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태국은 두 종류의 죽이 있는데요..
1. 카오똠 ; 보통 닭을 삶아 우려낸 국물에 각종 양념을 하고 그 곳에 밥을 넣고 끊이는데 밥알이 살아 있거든요. 쉽게 우리가 먹는 뜨거운 국에 밥 말아서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2. ; 카오똠과 정반대로 쌀이 죽이될때 까지 푸~~~욱 익혀서 나오는데요.. 양념과 고기는 따로 구분해서 주문했을때.. 넣어서 줍니다.. 우리가 먹는 죽처럼 생각 하시면 됩니다만, 태국음식은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 달걀을 꼭 넣어서 먹으면 더욱더 고소~~합니다." 쌰이카이


한 가지 안타까운?건 소개할 이곳은 티양큰[새벽12시]가 되어야 음식을 먹을 수 있구요.. 저녁 11시 55분에 가도 쪽 안줍니다.. 큰 솥에 죽을 넣고 휘휘젓고 있거든요.

저 큰 솥이 서너개 정도 죽[쪽]을 채운다음 판매를 시작합니다.. 왼쪽 동글 동글한 것은 무[돼지]고기 다져서 동글동글하게 수저로 떠서 끊는 물에 휙~~ 하니 던저 넣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 뒷쪽 입니다. 택시를 타시면 람캄행 써이21 입구 아니면 람캄행 써이 21 쌔븐11븐 앞에 세워달라고 하면 바로 코앞에 간이 의자들이 보이면 100% 롭니다.^^:: [찾기 너무너무 겁나게 쉽거든요]

태국이면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불상들 힌두신앙에 가까운데요.. 이건 다음에 소개....NEXT

이렇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약 1분정도 있다가 죽 한그릇을 깔끔하게 가져 옵니다.
내용물을 보면 흰건 죽이고 두 종류 가루가 있는데요.. 하나는 후추, 또 하나는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살짝 긴건 생강[비린맛을 없애기 위함] 그리고 쪽파... 흰죽 속에는 생계랸 하나를 넣어서 가져옵니다.

죽[쪽] 옆에는 양념통이 있는데요.. 입에 맛게 넣어 드시면 되요..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내 입맛에 맞게 고추가루 듬뿍..두개의 병이 있는데요.. 아무거나 비슷한 맛을 냅니다 걍~~ 전 파란색 병에 있는 소스를 살짝 뿌리고..

2개의 사진중에 유독 크로즈업 된 고추가 송송 들어 있는 흰 국물[이름은 뭐르겠음] 시큼하고 매꼼한 맛이 나는데요 이걸 좀 듬뿍 넣고.. 드시면 쪽 맛에 절정에 이릅니다.. 꿀꺽~~~

그리고 보통 쪽[죽]에는 다진 고기완자를 넣는데..오늘은 곱창을 넣어주더군요.. 아주 맛이 일품.. 비린맛도 없고.
어쩜 이러도 맛깔 스러운지.. 나원참~~~~

아주 뜨거운데..워낙 뜨거운 음식을 잘먹는 저로써는 저 정도 음식은 약 3~4분이면 후딱 먹어치움니다.
양도 푸짐하고 주인 아줌마 얼굴이 태국인 보다는 미얀마 쪽 사람얼굴과 비슷하더라구요..^^:

여하튼 늦은 시간 그것도 외국인이 찾아와 쪽을 먹는 경우가 매우 드믄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오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실실 우스면서.. 죽한그릇 줍니다..ㅎㅎ

오른쪽 아줌마 음식 솜씨 정말 쵝오~~ 왼쪽 남정내는 오토바이 메신져 일을 하는데.. 새벽 아르바이트 하는것으로 보임.. 저만보면 땡큐~~  이 말 이왼 절대 안합니닷..

자~~ 이렇게 든든히 먹은 쪽 한그릇 가격이 20밧~25밧 [계란 추가되면 5밧을 받음 25밧]
착하디 착한 가격에 푸짐한 인심에.. 넉넉한 웃음..캬~~

위치를 다시 말씀드리면...

; 빡써이[입구]람캄행 21 입구에 있어요.. 입구에서 찾아볼 필요도 없이.. 그냥 입구에 노상 음식점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간이 음식점 닫는 시간은 오전 10시 전후 4개의 솥단지 쪽[죽]이 다 팔리면 그냥 들어간답니다. 음식점 오픈시간 무조건 새벽 12시... 걍 앉아서 기다리면 됩니다..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문열어여...

 아차~~ 그리고 참고로 지금 찍은 사진기? 는 민트패드 로 찍은건데요.. 정말 허접함에 극치를 달리는 민트패드 구입한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과 동영상은 전혀 다른 기능 없음..걍 찍기만 되는데요.. 미세한 흔들림도 어두울때는 뭐 암것도 안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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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 [함께하는 식사시간] - 출출할때 먹는 태국 컵라면..그런데 맛은 여영~~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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