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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거리]Exo 태국팬들 밤샘 공연을 기다리는 정성을 보여 (8)
  2. 강호동,유재석을 좋아하는 태국 국수집 아줌마 - 국수맛 최고 (39)
  3. 빨간옷 시위대 랏파오 지나는 모습[동영상]
  4. 태국 먹거리 모두 모여랏!~[1달에 한번씩] (7)
  5. 내가 먹어본 최고의 죽[쪽]โจ๊กหมู - 살아 살들아~ 흑 (12)
  6. 시큼한 김치찌게가 생각날때..แกงส้ม깽쏨 한 그릇 어때요?? (6)

[볼거리]Exo 태국팬들 밤샘 공연을 기다리는 정성을 보여











오늘 3월 8일 태국최대 백화점 센트럴팍 본사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Exo 공연을 위해 밤샘 기다리는 팬들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라디오 공연 방송은 오후 2시부터 FM91 에서 들을 수 있다 전하고,  이번 2016년을 맞아 처음 찾은 Exo는 EXO Journey To Nature Republic Bangkok 공연을 위해 찾아 준것으로 보입니다.


암튼 젊은 사람들이 좋은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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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유재석을 좋아하는 태국 국수집 아줌마 - 국수맛 최고

  제가 살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자주 가는 국수 집이 있습니다..가계 이름은 뿌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가계집 주인 아줌마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처음 아줌마 얼굴 모습을 보고 중국인 아닌가 생각했는데.. 태국인이더라구요..맛도 맛이지만,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디 착합니다.. 제가 한국인인 것을 아는 아줌마가 어느 날 말을 걸어오더군요...

자신도 몇년전 한국 여행을 가본적이 있다는 것이죠..그리고 태국에 돌아와 한국 예능프로를 자주 보는데.. 강호동 , 유재석이 등장하는  TV  프로그램 시디를 구입해서 항상 본다고 합니다.


한국말로 " 강호동 , 유재석" 좋아요 팬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구욤.. 국수먹다 놀래가지고..ㅜ.ㅜ

지금 정면에 보이는 나이 60세 뿌이 아줌마 입니다. 인상이 참 좋아요.. 얼굴만 보곤 태국인이 아니라 언듯 한국인 같기도 하고 중국인 같기도 하고..나이에 비해 아주 어린 딸을 키우더라구요..


이곳 음식점이 가장 자랑하는 것이 "꾸에띠여우 똠얌 쏫" 입니다. 보통 꾸에티여우 똠얌을 만드는 가계에서 먹던 맛과는 전혀 달라요.. 맛이 진국이라고 해야 하나? 육수를 우려낼때.. 돼지고기를 통체로 푹 삶아낸 육수와 닭뼈로 우려낸 육수로 국수를 말아 냅니다..


음식을 상당히 깨끗하게 만들어 냅니다. 보통 여행객들이 태국 국수를 먹을때 쓰던 나무젓가락을 그대로 다시 사용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절대 쓰던건 다시 손님 상위에 올려놓지 않더라구요.


이곳에서 워낙 유명한 국수집이여서 얼음물은 직접 셀프서비스 입니다..


슈퍼쥬니어 광 팬인 딸 대학생이더라구요 이제 20살 남짓 그런데 효녀입니다. 엄마 옆에서 일을 도와가며 공부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새침때기 인지.. 상당히 귀엽게 생겼삼.


  자 보시라~! "꾸에띠여우 똠얌 쏫 " 보통인데 거의 곱배기 양을 줍니다. 맛도 진국에다 음식 뒷맛이 깔끔해요 그리고 주문할때 국수 종류를 물어보면 " 싸이 쎈렉 여" 캅 이러면 짧은 국수 많이 넣어주세요... 그렇게 주문하면 양이 꽉차서 나옵니다..이렇게 먹은 가격이 30밧 허미나..단돈 30밧 컥~~

  위치는 122 써이랏파오[라프라오] 와 65 써이 람캄행 중간지점에 보면 방짝남만[빵짝주유소]가 달랑 하나 있습니다. 주유소와 세븐일레븐[편의점] 사이길로 들어오면 바로 눈에 들어와요. 약 5미터?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태국어 좀 하시는 분들은 뭐 걱정이 없지만..이곳은 외국인이 거의 안살아요.가끔 코큰 외국인이 보일정도.. 오실때 어느쪽으로 오느냐에 따라서 길이 좀 달라집니다.
[ http://papam.net/1180  클릭 하시면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수쿰빗 프라자[한인타운]에서 출발하면 65 써이 람캄행쪽으로 가시는게 빠르고 .. 라차다에서 출발하시면 122 써이랏파오[라프라오]쪽이 빨라요.. 택시비는 수쿰빗 출발 95밧 정도 나오고 / 라차다  출발의 경우 60밧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젊은 대학생들 숙소가 가장 많은 곳이여서 술집도 많고 옷 가계도 있고.. 상당히 붐비는 곳 중에 하나 입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곳이지만.. 초행길은 좀 어려울수 있어요.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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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옷 시위대 랏파오 지나는 모습[동영상]




위 영상물은 제가 살고 랏파오를 지나고 있는 빨간옷 시위대가 오토바이를 타고 끝도 보이지 않는 행렬을 이루며 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위대는 랏파오를 지나 람캄행 --> 수쿰빗 71으로 향하고 있고.. 오후 18시가 되어야 시위를 멈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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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먹거리 모두 모여랏!~[1달에 한번씩]

태국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관광.. 먹거리.. 세계 10대 음식에 꼽힐 만큼 그 다양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방콕 더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태국 음식 축제는 2달에 한번씩 열리더군요.

그러나 생각만큼 다양하다기 보다는 손님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사실 제 입맛에는 너무 짜거나.. 너무 달거나 해서 거부감이 심했습니다.,..



생화 꽃입을 말려서 액자 속에 넣은건데 겁나 이쁩니다..제가 꽃을 별로 안좋아해서...

15살 짜리 요 꼬맹이 공주 정말 귀엽게 생겼는데.. 사진좀 찍는다니깐.. 고개만 숙이고 있습니다..

옥수수 과자인데.. 맛은좋은데..너무짜서 영~~엉
꽃게 튀김인데.. 제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팍치부터 태국음식을 잘 먹는데.. 이번 축제에 나온 음식은 입맛에 좀.~~~~

이번 태국 음식 축제에서 보게된 다기[茶器]들.. 차[茶]맛이 너무 달어요.. 중국차인듯 한데.. 첫 잔을 음미해보면 맛은 좋으나.. 끝맛이 너무 달어.. 차맛이 갖는 향과 맛은 사라지고... 무슨 설탕물 먹은 듯합니다.

차는 오래 두고 두고 마셔야 하는데.. 3잔 이상 마시지 못하겠더군요..
행사장 음식들은 대부분 가격대가 10~20밧 정도 비싸고.. 양도 적은편에 속함니다... 다만.. 건과류가 아주 다양해 눈이 휘둥굴해 집니다.. 약 10일 정도 행사가 진행되고.. 2달후에 또 행사가 열립니다.. 본거 또 보고 해서..전 그냥 그렇습니다만..혹시 여행중에.. 뭐~~ 볼거리 없나 하시는분..

위치는 랏파오 더머[tha mall] 방까피 1층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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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 [함께하는 식사시간] - 내가 먹어본 최고의 죽[쪽]โจ๊กหมู - 살아 살들아~ 흑

2009/09/05 - [함께하는 식사시간] - 출출할때 먹는 태국 컵라면..그런데 맛은 여영~~헉

2009/09/02 - [함께하는 식사시간] - 시큼한 김치찌게가 생각날때..แกงส้ม깽쏨 한 그릇 어때요??

2009/08/22 - [태국뉴스/소식] - 방콕에서 무단횡단 하지 마세요~~!! 벌금 무서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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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본 최고의 죽[쪽]โจ๊กหมู - 살아 살들아~ 흑

오늘은 태국내 존재 하는 죽[쪽]โจ๊ก 을 소개할까 합니다. 태국 시장과 거리에 수 없이 존재 하는 그 많은 죽 판매 간이 식당을 다녀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제법 태국 특히 방콕은 좀 안다고 다녀본 제 입 맛에는 이곳을 따라 잡을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태국은 두 종류의 죽이 있는데요..
1. 카오똠 ; 보통 닭을 삶아 우려낸 국물에 각종 양념을 하고 그 곳에 밥을 넣고 끊이는데 밥알이 살아 있거든요. 쉽게 우리가 먹는 뜨거운 국에 밥 말아서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2. ; 카오똠과 정반대로 쌀이 죽이될때 까지 푸~~~욱 익혀서 나오는데요.. 양념과 고기는 따로 구분해서 주문했을때.. 넣어서 줍니다.. 우리가 먹는 죽처럼 생각 하시면 됩니다만, 태국음식은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 달걀을 꼭 넣어서 먹으면 더욱더 고소~~합니다." 쌰이카이


한 가지 안타까운?건 소개할 이곳은 티양큰[새벽12시]가 되어야 음식을 먹을 수 있구요.. 저녁 11시 55분에 가도 쪽 안줍니다.. 큰 솥에 죽을 넣고 휘휘젓고 있거든요.

저 큰 솥이 서너개 정도 죽[쪽]을 채운다음 판매를 시작합니다.. 왼쪽 동글 동글한 것은 무[돼지]고기 다져서 동글동글하게 수저로 떠서 끊는 물에 휙~~ 하니 던저 넣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 뒷쪽 입니다. 택시를 타시면 람캄행 써이21 입구 아니면 람캄행 써이 21 쌔븐11븐 앞에 세워달라고 하면 바로 코앞에 간이 의자들이 보이면 100% 롭니다.^^:: [찾기 너무너무 겁나게 쉽거든요]

태국이면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불상들 힌두신앙에 가까운데요.. 이건 다음에 소개....NEXT

이렇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약 1분정도 있다가 죽 한그릇을 깔끔하게 가져 옵니다.
내용물을 보면 흰건 죽이고 두 종류 가루가 있는데요.. 하나는 후추, 또 하나는 모르겠습니다..ㅜㅜ
그리고 살짝 긴건 생강[비린맛을 없애기 위함] 그리고 쪽파... 흰죽 속에는 생계랸 하나를 넣어서 가져옵니다.

죽[쪽] 옆에는 양념통이 있는데요.. 입에 맛게 넣어 드시면 되요..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내 입맛에 맞게 고추가루 듬뿍..두개의 병이 있는데요.. 아무거나 비슷한 맛을 냅니다 걍~~ 전 파란색 병에 있는 소스를 살짝 뿌리고..

2개의 사진중에 유독 크로즈업 된 고추가 송송 들어 있는 흰 국물[이름은 뭐르겠음] 시큼하고 매꼼한 맛이 나는데요 이걸 좀 듬뿍 넣고.. 드시면 쪽 맛에 절정에 이릅니다.. 꿀꺽~~~

그리고 보통 쪽[죽]에는 다진 고기완자를 넣는데..오늘은 곱창을 넣어주더군요.. 아주 맛이 일품.. 비린맛도 없고.
어쩜 이러도 맛깔 스러운지.. 나원참~~~~

아주 뜨거운데..워낙 뜨거운 음식을 잘먹는 저로써는 저 정도 음식은 약 3~4분이면 후딱 먹어치움니다.
양도 푸짐하고 주인 아줌마 얼굴이 태국인 보다는 미얀마 쪽 사람얼굴과 비슷하더라구요..^^:

여하튼 늦은 시간 그것도 외국인이 찾아와 쪽을 먹는 경우가 매우 드믄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오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실실 우스면서.. 죽한그릇 줍니다..ㅎㅎ

오른쪽 아줌마 음식 솜씨 정말 쵝오~~ 왼쪽 남정내는 오토바이 메신져 일을 하는데.. 새벽 아르바이트 하는것으로 보임.. 저만보면 땡큐~~  이 말 이왼 절대 안합니닷..

자~~ 이렇게 든든히 먹은 쪽 한그릇 가격이 20밧~25밧 [계란 추가되면 5밧을 받음 25밧]
착하디 착한 가격에 푸짐한 인심에.. 넉넉한 웃음..캬~~

위치를 다시 말씀드리면...

; 빡써이[입구]람캄행 21 입구에 있어요.. 입구에서 찾아볼 필요도 없이.. 그냥 입구에 노상 음식점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간이 음식점 닫는 시간은 오전 10시 전후 4개의 솥단지 쪽[죽]이 다 팔리면 그냥 들어간답니다. 음식점 오픈시간 무조건 새벽 12시... 걍 앉아서 기다리면 됩니다..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문열어여...

 아차~~ 그리고 참고로 지금 찍은 사진기? 는 민트패드 로 찍은건데요.. 정말 허접함에 극치를 달리는 민트패드 구입한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과 동영상은 전혀 다른 기능 없음..걍 찍기만 되는데요.. 미세한 흔들림도 어두울때는 뭐 암것도 안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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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 [함께하는 식사시간] - 출출할때 먹는 태국 컵라면..그런데 맛은 여영~~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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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 김치찌게가 생각날때..แกงส้ม깽쏨 한 그릇 어때요??


어제 오후 랏파오 써이1에 있는 까르프[카프]에서 일을 본 후 점심식사 시간이 다 되어 두리번 거리다가.. 처음 먹어보는 태국음식이 눈에 띄길래.. 주문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กงส้ม깽쏨 이라는 찌게인데요.. 맛은 우리내 양념이 살짝 부족한듯한 시큼, 달콤한 김치찌게 맛이 나더군요.. 뜨끈 뜨근하니.. 해장하는 기분으로 드시면 속풀이 용으로 딱 좋은듯..

사실..위 깽쏨은 태국 음식이라기 보다는 중국음식 가운데..시큼,달콤한 태국 음식을 가미한 퓨전 음식으로 보입니다... 미리 준비해둔 국물에 [부침게,양배추, 태국고추, 새우]을 넣고 쎈불에 약 5분정도 끓이더군요..

[사진 속 국물 부침게가 있는데요.. 한국 부침게 맛이랑 똑 같습니다.. ]

살짝 단 맛이 입에 거슬리긴 하지만.. 원래 맵지 않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태국 고추를 나중에 넣어 달라고 하면 넣어 줍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어제 오후 밥 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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