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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유재석을 좋아하는 태국 국수집 아줌마 - 국수맛 최고

  제가 살고 있는 태국 방콕에서 자주 가는 국수 집이 있습니다..가계 이름은 뿌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 가계집 주인 아줌마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처음 아줌마 얼굴 모습을 보고 중국인 아닌가 생각했는데.. 태국인이더라구요..맛도 맛이지만,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디 착합니다.. 제가 한국인인 것을 아는 아줌마가 어느 날 말을 걸어오더군요...

자신도 몇년전 한국 여행을 가본적이 있다는 것이죠..그리고 태국에 돌아와 한국 예능프로를 자주 보는데.. 강호동 , 유재석이 등장하는  TV  프로그램 시디를 구입해서 항상 본다고 합니다.


한국말로 " 강호동 , 유재석" 좋아요 팬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구욤.. 국수먹다 놀래가지고..ㅜ.ㅜ

지금 정면에 보이는 나이 60세 뿌이 아줌마 입니다. 인상이 참 좋아요.. 얼굴만 보곤 태국인이 아니라 언듯 한국인 같기도 하고 중국인 같기도 하고..나이에 비해 아주 어린 딸을 키우더라구요..


이곳 음식점이 가장 자랑하는 것이 "꾸에띠여우 똠얌 쏫" 입니다. 보통 꾸에티여우 똠얌을 만드는 가계에서 먹던 맛과는 전혀 달라요.. 맛이 진국이라고 해야 하나? 육수를 우려낼때.. 돼지고기를 통체로 푹 삶아낸 육수와 닭뼈로 우려낸 육수로 국수를 말아 냅니다..


음식을 상당히 깨끗하게 만들어 냅니다. 보통 여행객들이 태국 국수를 먹을때 쓰던 나무젓가락을 그대로 다시 사용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절대 쓰던건 다시 손님 상위에 올려놓지 않더라구요.


이곳에서 워낙 유명한 국수집이여서 얼음물은 직접 셀프서비스 입니다..


슈퍼쥬니어 광 팬인 딸 대학생이더라구요 이제 20살 남짓 그런데 효녀입니다. 엄마 옆에서 일을 도와가며 공부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새침때기 인지.. 상당히 귀엽게 생겼삼.


  자 보시라~! "꾸에띠여우 똠얌 쏫 " 보통인데 거의 곱배기 양을 줍니다. 맛도 진국에다 음식 뒷맛이 깔끔해요 그리고 주문할때 국수 종류를 물어보면 " 싸이 쎈렉 여" 캅 이러면 짧은 국수 많이 넣어주세요... 그렇게 주문하면 양이 꽉차서 나옵니다..이렇게 먹은 가격이 30밧 허미나..단돈 30밧 컥~~

  위치는 122 써이랏파오[라프라오] 와 65 써이 람캄행 중간지점에 보면 방짝남만[빵짝주유소]가 달랑 하나 있습니다. 주유소와 세븐일레븐[편의점] 사이길로 들어오면 바로 눈에 들어와요. 약 5미터?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태국어 좀 하시는 분들은 뭐 걱정이 없지만..이곳은 외국인이 거의 안살아요.가끔 코큰 외국인이 보일정도.. 오실때 어느쪽으로 오느냐에 따라서 길이 좀 달라집니다.
[ http://papam.net/1180  클릭 하시면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수쿰빗 프라자[한인타운]에서 출발하면 65 써이 람캄행쪽으로 가시는게 빠르고 .. 라차다에서 출발하시면 122 써이랏파오[라프라오]쪽이 빨라요.. 택시비는 수쿰빗 출발 95밧 정도 나오고 / 라차다  출발의 경우 60밧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젊은 대학생들 숙소가 가장 많은 곳이여서 술집도 많고 옷 가계도 있고.. 상당히 붐비는 곳 중에 하나 입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곳이지만.. 초행길은 좀 어려울수 있어요.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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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따끈한 차茶 가 생각날때면 싼 맛에 이곳을..

태국에서 가끔 녹차[중국산]ㅜ.,ㅜ 생각날때 가볼만한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갑니다만... 다른 것 보다 차[茶]를 무한 리필해줍니다..

맛은 뭐랄까요..음.. 싸구려 맛이 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면 쏘굿~~~!

시원한 아이스커피[까폐옌 กาแฝเย็น] 25밧 짜리 하나 시켜놓고.. 있음.. 왼쪽 막걸리 주전자?? 처럼 생긴게 있는데..오늘은 모양새가 좋네요.. 평소에는 거의 찌그러진.. 주전자에 뜨끈한 찻 물을 내옵니닷..[차는 달라는 데로 줍니다..]절대 돈 안받음.. 갈때.. 25밧 주고 가면 끝..


이곳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 없으여. 걍~ 티 클래스?? ㅎㅎㅎ 말도 안되쥥..
여하튼 남정내 5명이 싹싹하니 일 잘하더라구요.. 이곳은 람캄행 써이 65 입구에 있어요.. 장사가 안될 것 같은데.이곳은 이미 람캄행 대학가 근처에선 명물로 통할 정도로 장사가 잘됩니다..

특히 대학생들 상대를 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할 뿐더러..남자들 치곤 참~~ 친절한 편에 속합니다.


보기에 어떠세요?? 나이좀 들어 보이죠?? 전 처음에 제 나이쯤 되었는줄 알았는데... 아 글쎄.. 25살 "삔" 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죠.. 덱덱[아이]라고 했더니.. 쓴 웃음을 짖더라구욤.

여하튼 이곳 길거리 커피숍 주인 행세를 하는 것으로 봐선.. 나이 치곤 머리가 제법 돌아가는 동생입니다.


주전자 보이시죠? 대부분에 손님들이.. 이 차를 마시러 옵니다.. 그것도 꽁짜루..걍 무한 리필 해주니.. 좋다고 오죠.. 가격도 저렴하고..뭐~~~


이곳 남정내 5명은 약간 컨트리하고 언발런스 하다고 해야 하나요?? 근데 뭔말이쥐..당췌~~ㅎㅎㅎ
여하튼 약간은 건달끼도 있고.. 싹싹하고..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동생넘들이여서 그런지.모르지만,
살짝 음악 냄새 물씬 풍기도 당깁니닷..



이곳은 데이블 의자는 몇게 없는데. 길 양쪽에 자리를 깔고..테이블 하나씩 덩그라니 있는 곳에 앉아서 차와 음료 그리고 간단한 빵을 판매합니다.


위치는 ....
- 람캄행 써이 65 입구에 있어요.. 뭐 찾을 필요도 없이..걍 눈에 팍 들어옵니다..
양쪽에 음식도 판매하는 곳이 있어 출출할때.. 간단한 태국국수도 먹을 수 있구요..

람캄행 써이 65를 쭉~~~우욱~~ 들어가면 랏프라오 써이 122쪽이 나옵니다.. 직선 코스죠.
만일에 라차다에서 온다면 랏프라오[랏파오]쪽으로 오시는게 쫌 빨라요..

랏파오 122로 진입하면 람캄행 65 빡써이 라고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랏파오 122는 술집 많기로 유명한데..여자들 있는 bar가 아니고..노천 술집있쬬?? 대학생들 무지 많고.. 이곳은 대학생들이 거의 사는 곳이죠.. 가끔 외국인도 보이는데.. 거의 없고.. 한국인은 가뭄에 콩나듯 온다고 하네요..

그나마 제가 이곳에서 가까운곳에 살고 있어 자주 지나가기만 합니닷..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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