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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태국 즉석 국수만들어 쏨땀과 함께 먹는 맛이란? (6)
  2. [볼거리]2012년 새해는 태국 페차분 산맥 "탄벡" 에서... (3)

[음식]태국 즉석 국수만들어 쏨땀과 함께 먹는 맛이란?



오늘도 언제나 깔끔한 맘으로 자주 소개 해드렸던 쏨땀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구요..^^ 쏨땀이라는 태국식 즉석 김치? 라고 표현하면 딱 일까요?? 태국 음식 특징은 어느하나 음식을 주문하면 그 음식에 본인이 원하는 식재료를 넣고 맵게. 시큼하게. 달콤하게, 짜게 등 야채의 종류도 선택할 수 있고, 양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싼건 절대 아니구요. 제가 태국에 오랜동안 살면서 입맛 없거나, 뭔가 시큼한게 급하게 땡길때 쏨땀을 찾습니다.(남자임)


제가 특히 즐겨먹는건 메뉴 맨위 두번째 줄 " 땡(오이). 투어(콩)"를 즐겨먹거든요.. 물론 태국식 싸이 남뿌라+뿌 를 넣어 달라고 합니다. 참고로 뿌마 라고 표현하면 토실토실 살 오른 작은 꽃게를 넣어줍니다. 그걸 뿌마 라고 하고, 그냥 뿌 라고 하면, 작고 검은색 게를 뜻하는데요.. 약간 삭힌듯한 비릿한 맛이 나는데 이거 한번 맛들이면 못빠져 나옵니다..중독성 강함




늦은 저녁시간때 방콕 롬까오 라는 곳이 있는데요.. ( 롬까오 지명은 지방에도 있음) 이곳은 서민들 밥상을 공략하는 싸고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합니다. 이곳은 아는 분들만 간다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외국인 거의 못봤음.. 한국인은 저 혼자 라고 하더라구여..ㅜㅜ 여하튼 이곳 제래시장은 2틀에 한번씩 열리는데 꼭 저녁 장사를 합니다 .. 왜? 낮에는 더워서 ..


쏨땀이 주가 아닌 바로 즉석 " 카놈 쎈 쏫" 이라는 즉선 국수를 만들어 쏨땀에 담아 주는데 제가 12년동안 처음보는 장면이여서 열심히 촬영?에 돌입하게 됩니다.




태국인들 보통 장사는 이렇게 합니다. 오토바이에 장사 꾸러미를 연결해 달리고 달리고 달려 시장으로 진입해서 장을 열죠




저 왼쪽 빵모자 깔끔하게 눌러쓴 아좌씨.. 그 아좌씨가 오늘의 주인공.. 미리준비한 쌀가루 반죽을 준비해 작은 은색 컵에 넣어 뜨거운 물에 즉석에 풀어 국수를 만들어 냅니다.




구수를 뜨거운 물에 풀면 약 1분정도 후 국수가 완성되고 찬물에 넣어 식힌 다음 걸망에 걸러내여 물을 짠후 봉지에 담거나 쏨땀에 직접 넣어 음식을 만들어 냅니다.



생각보다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 번호표를 받아들고 있어야 하는데요.. 손놀림이 빨라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해도 무더위는 물러설줄 모르더라구요 어찌나 덥던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동영상 (아 그런데 다음팟 드럽게 업로드 안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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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2012년 새해는 태국 페차분 산맥 "탄벡" 에서...


2012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좀더 상쾌함이 필요했던 저는 28일 태국 동북부 이싼 러이에 살고 있는 태국 동생들에게 전화 한통을 했지요. 주변 산 구경좀 시켜달라고 했지요..

동생들이 흔쾌히 승락을 했고, 잠자리 부터 교통편까지 해결할 수 있었죠. ( 물론 경비외 모든식대를 제가 ^^:::)
이로 인해 방콕 콘쏭머칫(머칫 터미널)에서 오전 10시 버스를 타고 암퍼(군) 롬싹 행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죠.

※ 참고로..
짱왓(시) 페차분 - 페차분 중심지는 볼것은 없어요..작고 그냥 좀 허름한 시골 도시쯤.. 그러나 주변 페차분 산맥이 있어, 경치가 좋고 산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사실, 태국 여행을 하시는 분들 중에 치양마이/ 치양라이를 떠올리는데.. 그곳도 멋지지만. 그곳 까지 가기 위해서는 시간도 비용도 많이 들죠.특히 시간이 말이 걸리는 관계로.. 태국인 중산층들 대부분이 페차분 산맥 근처 "롬까오/카오커" 근처에 캠핑을 한다거나 휴양지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낮설을 곳이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특히 루즈한 태국 방콕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생길때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페차분 - 롬싹/ 롬까오/ 카오커/ 등  유명 휴양지가 있지요. (이번에 저는 롬까오에 있는 탄벡을 가게 됩니다.) 




 태국 북부와 동북부 사이에 위치한 페차분산맥은 산이 높고 험난하기 보다는 산 봉우리에 오르면 큰 평야 처럼 시원하게 보입니다. 중간 중간에 캠핑장도 있고. 호텔도 있구요.. 

저는 태국인 동생 집에서 2박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참 고마운 마음을 받았지요.
태국 방콕처럼 사람 냄새 안나는 곳에서 8년 넘게 살다보니 이런곳이 뭐가 좋다고 내가 이러고 있나 쉽을때 시골 깊은 곳에서 재충전을 하곤 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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