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칫'에 해당되는 글 5건

  1. [소식]쏭끄란 고향가는 버스 기다리는 태국인들 (3)
  2. [정보]태국차량 국경 이동시 반드시 필요한 차량여권 (8)
  3. [습관]아주 불친절한 태국 방콕대표 머칫 버스터미널 99.999 (8)
  4. 장거리 태국 고속버스 이용시 음식 제공 꽤 좋은데.. (19)
  5. 칼칼하고 시원한 음식이 생각날때? 찜쭘[จิ้มจุ่ม]과 함께라면 (16)

[소식]쏭끄란 고향가는 버스 기다리는 태국인들




태국 최대명절이자 축제인 쏭끄란 2틀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고향으로 가는 버스표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줄을 잊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이곳에도 축제기간 동안에는 바가지 요금이 기승을 부리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서민 주머니속만 힘들 뿐이죠.


저는 여기 왜 있냐구요?? (암도 질문안했음) 


사실 쏭끄란 축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라려 했으나. 태국 동생이 형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하길래 그러라고 2틀정도 형집에서 머물고 싶다며 부부가 함께 온답니다. 그래서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모습을 보고 매년 놀라지만 이번에도 또 놀란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태국 고속버스는 일반석. vip 석 그리고 일층버스 2층버스로 나뉩니다. 차라리 일반석 2층버스를 타면 탔지 일층버스는 절대 안타죠.. 도착하는 도시까지 가는데 죄다돌아 다닙니다. 페차분 4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를 일층짜리버스 타면 8시간에서 10시간을 훌쩍 넘기죠.. 


축제 기간중에는 도로가 몸창막히므로 시간을 더 걸립니다.


여하튼 머칫 고속버스 터미널안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서민들 솔직한 모습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이번 쏭끄란 축제때 긴수건 한장만 걸친모습을 한 남성이 방콕 지상철을 타고 오른쪽 손에는 가방을 든 모습과 등짝에는 쏭끄란 축제때 흰색가루를 뿌리는데 저거 정말 드럽습니다...으액~~~~ 참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정보]태국차량 국경 이동시 반드시 필요한 차량여권


태국 및 육로를 이용한 국제여행 방법은 다양합니다.. 오늘은 자가 차량으로 육로 국경을 이동할때 반드시 필요한 차량 여권에 대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앞서 먼저~~!

1. 여권비자   2. 태국 운전면허증   3. 차량구입 완납 영수증

외국인이 차량여권을 받기에 앞서 우선 자기 차량임을 확실하게 증명해야 하고 무비자가 아닌 상용비자1년 이상 여권에 찍혀 있어야 합니다.

각지역 차량운송국 방콕은 머칫차량운송국이 대표적으로 가장큽니다. 
차량운송국에 가서 먼저  차량등록을 위한 절차를 밣으셔야 하는데.. 아침 일찍가서 서류절차를 밣아도 시간이 오후쯤에나 서류가 끝나는 경우가 많고 차량 번호판 받는데 약 일주일 소요됩니다. (3000~4000 받 정도들어감)

 
위 절차가 끝났다면  ใบคู่มือจดทะเบียน 바이쿠므쫏타비얀 이라는 녹색 차량등록증을 받게 됩니다. 이 등록증은 매년 차량 검사를 할때 반드시 있어야 하고 차량내 항시 가지고 다니는게 좋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머칫 차량운송국 건물 2 2층안내 데스크에서 차량여권 만들러 왔다고 하면, 종이 한장을 주고 이름 주소를 적게합니다.
그리고 비자 복사사본 차량등록증을 가지고 가면 몇번 창구로 가서 돈을 내고 기다리고 합니다.
이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약 2~3시간 소요되고. 55받비용 소요됩니다.

마지막으로 건물 4 이층을 찾아가서 차량여권을 보여주면 25받을 지물하라고 하는데 안내해주는 곳으로 이동해서 25받을 지불하면 마지막으로 차량 앞뒷면에 붙이는 스티커를 주면 끝나게 됩니다.

스티커를 붙이지 않을 경우 육로 통과가 안됩니다.. 반드시 붙이셔야 합니다.

[papam.net]
 


[습관]아주 불친절한 태국 방콕대표 머칫 버스터미널 99.999

문제의 주인공 안경쓴 매표소 여자 싸가지 정말 없는 인간

터미널1층 출구 중간쯤에 있는 매표소



오래된 태국생활을 할 수 있었던것은 양심있는 태국인과 친절하고 착한 태국인들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아주 잘못 배운 태국인 탓인지 모르겠으나.. 불친절하고 손님을 불쾌함을 넘어서게 하는 곳이 있어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제가 태국 여행을 많이했지요.. 태국에서 가장 큰 버스터미널 방콕 콘쏭머칫 이란 곳인데..이곳 터미널을 대표하는 회사가 있으니.. 99.999 [까오까오까오 ; 까오는 숫자 9를 뜻함] 그런데 오래전부터 이곳 이곳 버커서[터미널 회사] 99.999 매표소 여자들이 불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저도 몇년전 하도 불친절하고 싸가지를 밥쳐말아 먹은 인간들이 많아 아무리 멀리돌아가도 절대 99.999를 이용안했지요.
 
제가 요즘 태국북부 매썯.딱을 가끔 여행합니다. 매썯은 버마[미얀마]국경이 있는 곳으로 사실상 매썯은 미얀마사람들이 국경을 이용해 장사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문화를 찾아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는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가끔 기다려지는 곳이지요.

바로 오늘 9월8일 9시경쯤 방콕머칫 터미널에 도착해서 아침에 출발하는 차표 시간을 알아보려 갔지요. 그런데.. 날이 어두워서 인지 "꽁쏭버커써 99.999 " 회사를 확인안하고 나이는 55세쯤 되는 아줌마에게 차車 시간을 질문했지요 

나: 저 실례지만, 질문좀 할께요..
여자: 말 없이 안경을 벗더인 인상쓰기 시작한다
나: 내일 오전에 출발하는 "딱" 도 몇시차 있나요?
여자 : 뭐? 없어 !
나: 없어요? 오전에 출발하는게 없어요? 그럴리가??
여자: "손을 휘휘저으며" 없어 그런데 왜~!![성질을 낸다]

나: 속으로[이런 갈치 뼈먹다 목에 걸렸나 왜 불친절해]
하도 반말을 하길래 나도 반말하기 시작..

나 : 내일 딱에 가는 차 없어?
여자 : 없어..왜 ~!!

[말하다 말고 이런 미친 여자랑 이야기하다가는 싸움 나겠다 쉽어서 말하던 중에 옆 매표소 같은 회사 버커쎠 99.999 뚱뚱한 아줌마에게 내일 오전에 딱에 가는 버스 있나요? 물었더니 있단다..오전 8시 30분 , 9시 , 10시10분, 10시30분 이렇게 그런데 없다고 하는 정신 나간 아줌마는 무슨 용기에서 저런 싸가지를 말아드셨을까 쉽었지요.

 
말을 끝내고 맨위 간판을 보니 사진속 회사로고와 마크 999.99 아차 싶었지요..이런 곳을 내가 와서 문의를 하고 있다니.
그리고 사진속 여자가 문제의 여자.. 아주 싸가지 없음

물론 소수의 배우지 못한 사람들의 예의 없는 행동일 뿐이겠지요.. 대부분의 태국인들 예의 있고 싹싹합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그러나.. 999.99 버스 이용하려는 외국인들은 한번쯤 다른 버스 이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하도 못되먹은 인간같아 사진을 찍는데 처다보니  인상쓴다.. 세상 참 별의 인간들이 다 있다 쉽지요.
 
[papam.net /papam]
 

장거리 태국 고속버스 이용시 음식 제공 꽤 좋은데..

넝카이 입구



  
  태국은 64개 주로 나눠져 있습니다.. 땅도 크고 한번 방콕에서 /북쪽 치양마이 /동북부 넝카이 /남부 야랏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보통 10시간에서 13시간 씩 걸립니다.. 남부에서 북부 치양마이 까지 가는데 보통 18시간 이상걸리죠.. 그 만큼 멀기도 멀지만..지루함이란 말할 수 없습니다.

  태국은 이런 면에선 상당히 앞선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돈이 없는 서민들은 에어콘 없는 버스를 이용하겠지만 그래도 기나긴 여행을 좀더 편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VIP 버스를 당연히 이용해야 합니다.

  태국은 3시간 거리 내 버스이용시 /물 /빵 /음료 를 제공합니다. 꼭 VIP 버스 라고 해서 비싼건 아닙니다... 콘쏭 머칫[머칫 버스터미널]에는 북부/동북부/남부로 가는 모든 버스가 운행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이죠.

  처음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999 버스를 이용하시는데..999는 버스는 오래되고 낙후되어 매우 불편하고 가격도 비싸죠.. 보통 넝카이까지 890밧 정도 합니다.. 저는 절대 안타는 버스

  동북부 이싼지역은 퍼스트 클래스 급을 자랑하는 NCA 정말 버스하난 끝내줍니다..가격은 거의 900밧 정도 좌석이 예술이죠..거의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급 좌석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음식제공은 정말 꽝..허기져서 미칩니닷

저는 동북부 방향은 무조건 에우돈 버스를 이용합니다. 가격대비 음식제공이 좋습니다. ㅎㅎ  471밧이면 넝카이까지 넓은 좌석 맛깔스러운 음식제공을 해주죠..[추천]


작은봉지 안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볶음 과 넉넉하진 않지만 새벽까지 버틸수 있는 음식 제공 이게 다가 아닙니다.[음식은 수시로 바뀝니다.]


  빵하나/ 음료수/ 물/ 물수건 / 물과 음료는 달라면 더 줍니다. 그리고 빵도 주긴 합니다만..수시로 휴게실에서 약 5분정도 쉬었다 출발하기 때문에.. 부족한 식사는 편의점을 이용하세요. 그렇지만.. 제 경험상 이정도 식사량이면 9시간 동안 허기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 지방은 장거리 여행지가 대부분이여서, 보통 운전기사 2명 , 안내양[거의여자] 1명 , 짐칸담당 1명[남자] 이렇게 운행을 하고, 고객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상당히 식속,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건 가능한 선에선 바로 인상 쓰지 않고 일처리 및 제공을 하는 편이여서.. 이런면은 한국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 쉽네요..

단점; 아주 아쉽게도.. 고속터미널[꼰쏭] 티켓 끊을때 대부분 여자들이 아주 불 친절하고 싸가지 없는 것들 대부분입니다..전 워낙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여서 삐끼들도 제 얼굴을 알고 잡지도 않습니다만.. 이곳 저곳에서 여행객들 얼굴 찡그리는 표정을 자주 보곤 합니다....

추가정보: 머칫터미널 "에우돈" 창구번호: 55번, 118번 [55번 창구 추천합니다]

[papam.net /papam]

칼칼하고 시원한 음식이 생각날때? 찜쭘[จิ้มจุ่ม]과 함께라면

이미지출처: bloggang.com


  

  혹시 찜쭘จิ้มจุ่ม을 아십니까?? 머딘หม้อดิน 이라는 한국식으로 보면 "뚝배기" 모양에 야채와 향채를 넣고 물을 붓고 천천히 끓여 먹는데요..

  한국인 입맛에도 딱 좋은데다가 .. 곁들이 쏨땀 한접시와 함께 하면 둘이 먹다 한 사람 거시기해도 모를 만큼 또 기회가 되면 먹고 싶은 그런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술 좋아 하시는분들 칼칼한 맛과 시큼함 그리고 남찜과 함께 매콤함이 곁들여서 먹으면 술이 술술 넘어가죠..

어제 21일 제가 아는 동생들이 집으로 초대를 하더라구요..음..글쒜...쩝하면서..[살짝 튕김 ㅎㅎ]

  오빠 태국 음식중에 뭐좋아해요?  묻길래..음..좀 뜨거운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니..아 그럼 집으로 놀러와요.. 친구들이랑 같이 저녁 하자고 하길래..아뉘 이게 왠떡이냐 싶었습니다..ㅎㅎ 혼자 사는 남정내..카~~ 혼자먹기 참 그렇때가 많은데... 이런 기분좋은 전화가 오다니..매일 같이 전화왔음 얼마나 좋을까? 마음을 먹음서..

빛의 속도로 찾아간곳은 머칫 제가 사는 곳에서 불과 1시간 거리 정도 됩니다..평소에도 음식 대접하고 싶다고 하면서, 오빠 혹시 한국에서 태국음식점 오픈할 생각없어? 이런 말을 자주하더라구요..돈 없당 ㅜ.ㅜ
여하튼 얼마나 음식을 잘하는지 모르겠지만..초대를 감사히 받아...동생 집에 도착...

제가 아는 동생2명과 처음보는 태국인 남정내 한 명 이렇게 있었죠.. [서론 무진장 길다..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찜쭘[จิ้มจุ่ม]을 씨푸드나 음식점에서 먹게되면 맛도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보통 2~3인 기준으로 5~7백밧 정도 나옵니다.. 태국인으로 봤을때 큰 돈 입니다.

그런데.. 오늘 메뉴 찜쭘을 해주겠다고 하길래.. 기대반 의심반 사실 찜쭘 맛내기 쉽지 않거든요..손도 많이 가고 식재료와 야채등 준비해야 할게 많은데 여하튼 방한켠 가만히 앉아서 기다렸지요.

동생이 워낙 깔끔하고 손끝이 야무져서 그런지 몰라도 깨끗하게 야채를 준비했더라구요.

준비된 야채-[기본야채]
  • 팍깟카우 ผ้กกาดขาว
  • 팍뭉 ผักนุ้ง
  • 바이후어라파 ใบห้ว่ระพา
  • 운쎈 วุ่นเส้น

씨푸드에서는 머딘หม้อดิน 뚝배기로 음식을 하겠지만..가정집에는 머딘이 거의 없기때문에..음식을 끊이는 전기버너를 이용해 찜쭘을 시작하더라구요.

찜쭘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처음 향료를 우려내는 방법인데..위에 향채가 반드시 들어가야 찜쭘으로써 제 역활을 할 수 있고.. 향료가 깃든 깊은 맛을 냅니다.

향채 재료 [기본재료]
  • 카 ข่า
  • 따다이 ตะไดร์
  • 바이마끄루엇 ไบมะกรุด
  • 다머 ดะมอ
  • 껀 ก้อน
위 다섯가지가 들어가야 특유에 태국식 향이 울어나면서 맛을 내기 시작하죠.. 펄펄 끊일때까지 기다립니다.

약 10분정도 펄펄끊이면 짙은 향이 납니다.. 그때.. 야채를 한줌 넉넉히 집어 넣습니다.. 당면도 같이 준비해서 넣죠.



  오른쪽 사진을 넣고 있는것은 찜쭘무 라고 할까요? 무[돼지고기]인데요.. 계란하나를 넣고 깨를 뿌려도 좋고 깨소금도 좋습니다..돼지고기 살코기 부분과 생계란을 잘 버므려서 야채가 끊고 있을때 넣습니다..



자 이젠 찜쭘이 펄펄 끊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을 준비를 하고 이쁘 그릇을 준비해 배부르게 먹을 준비가 되셨으면..잠시만...짜이옌옌 ㅎㅎㅎ


자..이젠 찜쭘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2 가지가 준비되어야 하는데.. 1가지는 향채를 넣고 찜쭘을 찍어 먹을 수있는 남찜นํ้าจิ้ม을 준비해야 더 맛깔 스러운 찜쭘을 드실수 있습니다.

남찜 만들기 위한 재료[기본재료]
  • 픽뿐 พริกปุ่น
  • 카우다우 ข้าวด้่ว
  • 마나우 มะนาว [식초 처럼 시큼한 맛을 내는 야채입니다.]
  • 남쁘라 นํ้าปลา
  • 남딴 นํ้าตาล
  • 똔험한훠이 ต้นหอมห้่นฝอย


배부르게 먹고 있는 사진 입니다.. 어찌나 맛있게 만들던지.. 사실 놀랐습니다. .어지간해선 이런 맛내기 힘든데..솜씨 좋더라구요.

  왜 자꾸 한국에서 음식점 하면 좋겠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역쉬 쵝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준 태국인 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실 음식 만드는 동생이 꽤 안정된 직장생활을 합니다.. 살아가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데.. 식당에 욕심을 내는 것을 보니.. 손 끝이 야물고 일을 아주 잘하는 동생이죠..

앞으로 태국 여 동생이 준비하는 음식을 하나하나 포스팅 할께요..기대하세요..~!
ขอบคุณน้องทุมอะ อร่อยจัง ต้อนรับอาหารไทยจิ้มจุ่มจ๋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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