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12월 27일 저녁 무면허 운전으로 랑씯 고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롯뚜[승합버스] 뒤 범퍼를 드리받고 9명의 사망자와 6명의 중상자를 만들어낸 올해 2011년 17세가 된 어린 년 패와[짧게 부른이름] 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루어졌고, 패와 부친과 모친 그리고 변호인과 함께 출두했습니다. 27일 사고 이후 첫 공개된 언론 모습이 보여줬는데, 문제가 되었던 무면허운전과 사고로 인한 사망자 발생 이 두가지 중죄를 변호하기 시작했습니다. 16세때[지난 2010년] 전혀 소식이 없다가 17세가 되는 올해 1월부터 갑자기.. 언론에선 17세를 강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경찰에 출두한 변호 과정에서 패와는 미국에서 취득한 먼허증이 있다. 미국 먼허증으로 국내[태국]에서 운전할 수 있다는 변호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