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미용실 2

태국 패션 중심엔 "윤은혜"가 있다? 응?

요즘 태국 패션계 이상한 징후가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긴 머리에 말꼬랑지 처럼 묶고 여성스러움을 과시라도 하듯.. 길어라 머리야~~ 했습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 크게 볼 수 있는데요..태국 전 지역에 골고루 긴머리를 한 여성들을 흔하게 볼수 있고..혹시라도 짧은 머리를 한 여성들이 보이면 혹시 "톰보이" 아니냐는 식에 눈총을 받게 됩니다. 이런 보수적인? 측면을 옆볼 수 있는 태국 및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경우도 이런 분류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요.. 2007년도 커피프린스 1호점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가 최근까지도 청 7[채널 7] 방송에서 토요일 ~ 일요일 아침 9시 50분 부터 11시까지 방송을..저번주 토요일 [5월31일]에 방송 종방 하면서.. 3탕 4탕 케이블에선 5탕..

간이 이발소? --[태국]

위 그림은 정말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이발소 입니다. 가격은 20바트~30바트 선이구요 방콕에서도 중심지역 빼놓고는 흔히 볼 수 있어요 정말로 볼거리 중에 하나 입니다. ■ 태국에서 두발정리를 했을때 ; 처음에는 말이 안통해서 한인타운에서 머리를 깍았죠 [어찌나 비싸던지] 지금은 태국 미용실에 갑니다. 태국 사람들이 머리를 잘 깍더군요 한국 처럼 컷트 6,000/7,000원 하는게 아니라 태국은 돈 액수에 따라서 머리를 짤라 줍니다. 처음에 이게 적응이 안되서 컥 ~~ 머리를 돌쇠로 만들어 놔서 샤방~ 한방탕 할뻔한적도 있죠 그런데 그건 제가 몰라서 ~~~~ 평균 태국 미용실 이용금액은 이렇습니다. 50 바트/80바트/100바트/150바트/200바트/250바트/300바트/500바트/800바트/1000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