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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패션 중심엔 "윤은혜"가 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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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태국 패션예상


요즘 태국 패션계 이상한 징후가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긴 머리에 말꼬랑지 처럼 묶고 여성스러움을 과시라도 하듯.. 길어라 머리야~~ 했습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 크게 볼 수 있는데요..태국 전 지역에 골고루 긴머리를 한 여성들을 흔하게 볼수 있고..혹시라도 짧은 머리를 한 여성들이 보이면 혹시 "톰보이" 아니냐는 식에 눈총을 받게 됩니다. 이런 보수적인? 측면을 옆볼 수 있는 태국 및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경우도 이런 분류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요.. 2007년도 커피프린스 1호점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가 최근까지도 청 7[채널 7] 방송에서 토요일 ~ 일요일 아침 9시 50분 부터 11시까지 방송을..저번주 토요일 [5월31일]에 방송 종방 하면서.. 3탕 4탕 케이블에선 5탕 이상 하는 곳도 있지요.

이런 방송의 힘? 이라고나 할까요? 요즘 태국내 짧은 머리를 한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고.. 여성적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나고 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또한 미용실 [ร้ารเสริมสวย 란씜 쑤어이]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데 윤은혜에 처럼 짧고 귀여운 머리를 해달라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온라인 의상도 짧은 머리와 어울리는 의상들이 등장 하는가 하면.. 태국에 많은 여성들이 좀더 다른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들어 났습니다. 올 여름 장사는 의상쪽 짧은 반바지와 구두를 접목시킨 톰보이적 느낌이 살아 있는 패션 의상이 먹힐듯 합니다. 10대 패션은 수쿰빗 로드 "실롬 로드' 가보면 되구요.. 20대 초반 중반람캄행 싸남끼라 경기장 근처 대학교를 가보면 단박에 요즘 빠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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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이발소? --[태국]

간이 이발소

위 그림은 정말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이발소 입니다.
가격은 20바트~30바트 선이구요 방콕에서도 중심지역 빼놓고는 흔히 볼 수 있어요

정말로 볼거리 중에 하나 입니다.

■ 태국에서 두발정리를 했을때
; 처음에는 말이 안통해서 한인타운에서 머리를 깍았죠 [어찌나 비싸던지] 지금은 태국 미용실에 갑니다. 태국 사람들이 머리를 잘 깍더군요 

한국 처럼 컷트 6,000/7,000원 하는게 아니라
태국은 돈 액수에 따라서 머리를 짤라 줍니다.

처음에 이게 적응이 안되서 컥 ~~ 머리를 돌쇠로 만들어 놔서 샤방~ 한방탕 할뻔한적도 있죠

그런데 그건 제가 몰라서 ~~~~ 평균 태국 미용실 이용금액은 이렇습니다.
50 바트/80바트/100바트/150바트/200바트/250바트/300바트/500바트/800바트/1000바트 이상

뭣시 이리도 기노~~~ 제가 처음 태국 사람한테 머리를 깍았던 가격이 80바트 이야~~ 싸다
그랬더니 머리를 대충~~~ 깍는건지 마는건지 그리고 깍고 나서는 샴퓨를 해줘야 하는데
그냥 대충 털어주고 가랍니다. [어머나 세상에]

50바트~100바트 까지는 중고등학생들이 깍는 가격이랍니다. 아니면 저소득층 가격이죠
그래서 저는 그럼 얼마부터 서비스 쿨하게 해주냐 물어 봤죠

200바트 부터 랍니다. 좋다 그럼 300바트짜리 깍아봐 [어찌나 성질이 나던지]
아니 그런데 그때부터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먼저 머리 샴퓨를 하고 살짝 다듬은후에 다시 샴퓨를 해줍니다. 혹시 마음에 안드는 곳이라도 있나요? 이렇게 묻길래 아까 짱구로 만들었던곳 원상 복귀 시켜놔 그랬죠 ~~
이런 세상에 현란한 손 놀림 이럴수가 어찌나 잘깍던지..그리고 다시 샴퓨를 해줍니다.

어디 마음에 안드는데 있나 물어 보길래 [사실 마음에 들었음] 옆머리 정리좀 제대로 해달라고 했더니 헉 다시 손질 시작 ~~~ 그리고 다시 샴퓨~~
깜끔하게 깍아주더군요 드라이에 어깨까지 주물러주고~~ 뮤스발라주고 그리고 옷 사이 사이 머리털 확인 ~~ 이야~~ 돈을 지불할때 팁으로 50바트 줫어요 ㅜㅜ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보다 훨씬 먼저온 태국 사람은 500바트 짜리 머리인데 벌써 1시간째 머리만지고 있어요 허미나~~~@.@[그럼 1000 바트짜리는 도데체 어떻게 할까?]

처음에는 몰라서 그랬지만 알고 나니 서비스 끝내줍니다. 특히 외국인이 오면 잘할려고 노력 무진장해요

참고:
태국은 원칙적으로 외국인이 미용실/이발소 개업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한국사람은 미용실을 오픈할까요? 변호사를 통해서 태국 사람 앞으로 명의를 만들어 놓고 일한답니다.

[다음에는 노동허가증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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