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까피'에 해당되는 글 4건

  1. [볼거리]태국 제래시장 속 훈훈한 가격들 (16)
  2. 태국 세계 푸드 펀 페스티벌 한국식품 인기 최고 (17)
  3. 오후 3시 현재 방까피 방향 끝이 없는 시위대 오토바이 행렬
  4. 태국 먹거리 모두 모여랏!~[1달에 한번씩] (7)

[볼거리]태국 제래시장 속 훈훈한 가격들


전세계 물가 고공행진속 제래시장은 아직까지도 훈훈하고 따뜻한 가격이 살아 있습니다. 이곳은 방콕 방까피 시장으로 방콕에서 몇안되는 큰 제래시장으로 토.일요일은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 사람들로 넘처나는 곳입니다. 저도 가끔은 이곳 시장을 이용합니다. 이유인즉, 손님들이 많이 오거나 김치를 여러포기 담가?? 야 할 경우 이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채소와 고기를 구입합니다. 물론 차량이 있어야 편리합니다. 없으면 좀 ..거시기 하죠..ㅜㅜ

-흥정 팁-
자~~ 싸움을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던가요? 이게 유일하게 통하는 곳이 제래시장입니다. 싼 물건 하나 구입하면서 흥정하려고 들면 곤란하지만, 여러게 묵음 구입시 20% 가격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입담도 있어야 하고.. 거칠고 힘쎈 아줌마와 피부가 도화지 인줄 착각하고 뭄에 개거품문 용그림 그린 총간놈들과 웃으면서 흥정을 해야 하죠..그런데 99% 깍아줍니다.

외국인이 와서 물건사고 적당한 가격선에서 흥정을 하고 있으니.. 웃으면서 받아들여지죠.. 웃음 이게 흥정의 팁입니다... 


가끔이지만..아주 아주 아주 곱하기 100 가끔이지만, 흥정하다가 옆에 딸인지 뭔지 있으면 갑자기 혹시 결혼했냐 묻더군요..그래서 아직요 라고 했더니..그럼 내 딸인데 어떠냐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음하하하

 

과일계 황태자이자 명장? 이며 모든 영양분 왕좌에 있으시고, 맛의 종결자이시며, 가격이 대박이시고, 살찌우는데 이만한 과일이 없다는 전설적인 과일이 있었으니.. "튜리얀" 과일에 진정한 황태자라 자부합니다. 먹기전 2배는 필수..ㅎㅎㅎ 

동남아 여행객중에 튜리얀 먹기위해 여행하시는 한국분 종종봅니다..누가 보던 말던 그자리에서 두개씩 헤치워버리죠..
뭔소린가 하면말이죠.. 저 튜리얀 영양소는 거의 고단백 영양소가 다량함유되어 있어, 몸에 열이 많거나 술먹은후 먹게되면 .. 저승사자 손잡고 무의계곡으로 동행하는 수가 있으니.. 술빨 겁나게 받으시는분 필히 삼가하시라.. 하고싶습니다.

저도 튜리얀 좋아합니다. 그러나 일년에 한개정도 먹어요..저거 먹고나면 운동 겁나게 해야하죠..몸에 영양덩어리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캐캐한 냄새가 온몸을 감싸고 있죠.. 그러나 1분있음.. 코 감각이 무뎌지죠.. 그렇게 걷습니다. 양쪽 뚱뚱한 아줌마들 죄다 어려요..많이 먹어봤자..30정도 그러나 얼굴은 음.... 우와~~

 
고기는 정말이지 제래시장이 싸요..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 양도 크지만.. 가격대가 만족스럽습니다..물론 주의할것은 초행길 외국어 안되는 외국인들 100% 눈땡이 맞습니다..

 
이날따라 정말 사람들 바글바글 했습니다. 연말에는 3일~5일간 휴일인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해서 가족들 밥상을 든든하게 하기도 하고 연휴때는 가격도 저렴해지죠.. 이미 알고 있는 터라 저도 제래시장 입성했지요.

 
머리에 히잡을 둘러싼 이슬람 여성이 쇠고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죠..그래서 쇠고리를 먹거나 판매를 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태국 사람들 90%가 쇠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태국 불교에서는 쇠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재미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감자 고구마를 자주 먹는데.. 로터스, 빅스 등 쇼핑몰에서 고구마는 겁나게 비싸요..kg당 200받이 넘어가죠..으와~~ 그러나 제래시장은 으하~~ 싸요..

특히 야채가 쌉니다. 태국도 이상기후로 인해 야채가격이 폭등하지만, 그래도 제래시장은 아직까지 견딜만 합니다. 특히 태국인들 음식에 레몬은 빠져서 안됩니다. 저 한소퀴리가 10받 약 270원 헉.. 겁나쌉니다.. 


제법 먹음직 스럽고 큼지막한 배추가 보이죠? 야채를 골고루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좀 깍아달아고 하면 깍아도 주죠.. 제래시장은 쇼핑하기에는 좀 불편해도.. 가격보고 다니다보면, 이런것쯤이야 하고 다니게 됩니다.

 
또한 각종 육포들 오징어 생선 말린거 널려있죠.. 저 큰 봉지가 280받 으악~ 쌉니다. 아직까지 태국 제래시장은 한국처럼 현대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음식들이 지저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이곳 물건이 죄더 쇼핑몰로 옮겨가거든요.. 태국 여행시 재미삼아 다녀볼만 합니다..

-새벽시장-
다음에는 이곳 방까피 새벽 시장을 보여드리죠.. 으아~~ 채소란 채소 과일란 과일 죄다 몰리구요.. 도매상들이 나와 물건 픽업해가면 낮에 장사를 합니다.. 기대하시라~~ 컴인쑨~~ 

 

태국 세계 푸드 펀 페스티벌 한국식품 인기 최고

  지난 7월 1일 방콕 드머방까피에서 개최한 세계 푸드 펀 페스티발이 개최되었습니다...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태국인 입맛을 자극할만한 맛갈스런 식품들이 즐비했지요..

  이 가운데..단연 한국 식품 코너에 사람이 많이 몰렸는데요..가장 인기 식품은 "라면" 입니다. 이번 식품 참가업게 가운데 "오뚜기 식품" 업체 라면 시식 코너가 단연 인기최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지요.

  시식을 하는 태국인들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맵지 않아서 좋다/ 시큼한 맛이 없어 좋다/ 면발이 굻어서 씹는 맛이 좋다/

다른 입맛을 말하는 태국인들도 있었습니다. "짜다" 는 표현을 하는 태국인들이 상당수 되더군요

[ 태국 음식은 맵고/ 시큼하고/ 달콤합니다./ 짠 음식을 즐겨 먹지 않습니다. 음식 맛을 낼때도 좀 싱겁다는 느낌을 없애기 위해 시큼한 맛을 강하게 합니다.]





시식 코너 뒷편에는 일본 라맨 시식 코너도 있지만..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음료쪽으로 몰리고 라면은 한국 식품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특히 한류열풍에 애달아 하는 대학생들 인기 최고 였죠..


이번 푸드 펀 페스티벌 한국 식품 코너는 3곳으로 나눠져 있더라구요. 특히 라면이 많았고.. 다음 /김 / 고추장/된장/ 고기 양념/ 김치/ 깍두기/ 등..

안타깝게도.. 김치 가격을 보고 구입하는 태국인은 한명도 없었음..제가 봐도 가격이 비싸더군요..저도 구입안했음뉘다..ㅎㅎㅎ 비싸서..ㅎㅎ

그리고 "김" 이거 참 아깝더군요.. 태국인 화교들이 만들어낸 김 이 태국전역을 휩쓸었는데요.. 한국 김맛이랑은 조금 달라요.. 달콤함/ 짠맛 두가지가 있습니다.

김 하면 한국인데.. 이걸 모방해서 아이들 입맛을 공략해 대 성공을 거뒀지요..



한국 과일중에 "배" 코너에 태국인들이 또 우르르 몰리더라구요..맛이 시원하고 배즙이 많고 단 맛도 적당해서 태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구입하는 태국인들 겁나게 많았습니다.


한 태국인 남성이 한국대표 발효 양념인 고추장/ 된장/ 김치 가격을 보고 있습니다. 김치 코너가 가장 인기 없었음..문제는 가격


라면 종류도 다양했습니다..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은 신 라면/ 김치라면/ 열 라면/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칼국수 구입은 안하더라구요..



이 맛있는 김 코너는 한산하더라구요.. 김은 한국제품이 단연 최곤데.. 중국 화교들이 틈새시장에서 성공시킨 중국산 김.. 다들 김하면 중국으로 알고 있음.


  이번 컵라면 제품중에서 조금만 더 홍보하면 대박 조짐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맛은 그렇다 치더라도. "콕 콕 콕 콕" 태국 젊은이들 어린 학생들이 저게 뭐야 하는 질문이 가장 많았지만..태국인 판매원들도 이것을 제대로 답을 못하더군요.. 교육을 제대로 안받았는징...

  교육 보다도 "콕콕콕콕" 이 문구에 대한 판플랫이라도 걸어 놓고 홍보를 하던가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태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태국을 제대로 알고 덤벼야 하는데..  사전조사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아주 크게 남더군요..

  그리고 이번 푸드 펀 페스트벌을 기점으로 많은 한국 중소식품업체들이 성공을 거뒀으면 합니다.. 한국 식품이 인기는 있으나.. 사전조사가 부족해 보이는 홍보는 안타깝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은 콕콕콕콕 컵라면의 경우는 잘하면 태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가격이 평균 50밧이던데..이거 한번 사먹으려면 고민 꽤하게 합니다.. 태국 젊은이 주머니 공략하려면 좀더 심사 숙고해야합니다.

  일본 식 라면[마마]가 태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바로 가격과 양을 잘 조절해서 성공시켰어요.. 대박도 초대박을 냈습니다.. 한국도 요상한 고집 버리고..좀더 다양한 크기와 양 그리고 가격을 선보인다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후 3시 현재 방까피 방향 끝이 없는 시위대 오토바이 행렬



빨간옷 시위대[너뻐쳐] 현재 방까피 방향을 지나 람캄행 방향으로 이동중에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현재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행렬 인원 대단하더라구요.

동북부 이싼지역에서 모인 시위대를 포함해서.. 현재 태국내 건설현장 근로자 및 이싼 지역 태국인들이 대거 합류한것으로 보입니다..

극심한 교통체증을 의식했는지.. 경찰의 수신호에 잘 따르는 모습을 옆볼 수 있었지만..그래도 여전히.. 불안한 요소를 잠제하고 있고..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위대의 모습..

하루빨리 끝냈으면 합니다.

[papam / pap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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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먹거리 모두 모여랏!~[1달에 한번씩]

태국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관광.. 먹거리.. 세계 10대 음식에 꼽힐 만큼 그 다양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방콕 더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태국 음식 축제는 2달에 한번씩 열리더군요.

그러나 생각만큼 다양하다기 보다는 손님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사실 제 입맛에는 너무 짜거나.. 너무 달거나 해서 거부감이 심했습니다.,..



생화 꽃입을 말려서 액자 속에 넣은건데 겁나 이쁩니다..제가 꽃을 별로 안좋아해서...

15살 짜리 요 꼬맹이 공주 정말 귀엽게 생겼는데.. 사진좀 찍는다니깐.. 고개만 숙이고 있습니다..

옥수수 과자인데.. 맛은좋은데..너무짜서 영~~엉
꽃게 튀김인데.. 제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팍치부터 태국음식을 잘 먹는데.. 이번 축제에 나온 음식은 입맛에 좀.~~~~

이번 태국 음식 축제에서 보게된 다기[茶器]들.. 차[茶]맛이 너무 달어요.. 중국차인듯 한데.. 첫 잔을 음미해보면 맛은 좋으나.. 끝맛이 너무 달어.. 차맛이 갖는 향과 맛은 사라지고... 무슨 설탕물 먹은 듯합니다.

차는 오래 두고 두고 마셔야 하는데.. 3잔 이상 마시지 못하겠더군요..
행사장 음식들은 대부분 가격대가 10~20밧 정도 비싸고.. 양도 적은편에 속함니다... 다만.. 건과류가 아주 다양해 눈이 휘둥굴해 집니다.. 약 10일 정도 행사가 진행되고.. 2달후에 또 행사가 열립니다.. 본거 또 보고 해서..전 그냥 그렇습니다만..혹시 여행중에.. 뭐~~ 볼거리 없나 하시는분..

위치는 랏파오 더머[tha mall] 방까피 1층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papam.net /pa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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